도서관에서 공부하다 운지할뻔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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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8회 작성일 20-01-07 18:29본문
여느 날과 다름없이 죄수생 신세를 한탄하며 공부하던중
갑자기 도서관흔들리면서 쿠앙소리 나길래
정은이 씹쌔끼가 드디어 마지막발정기가 되엇구나 하는데
갑자기 유리문깨지는소리 와장창남
아마 유리문을 새걸로갈앗는데 안내판이없어서 문업는줄알고
정은이가 설주 볻이에 대포동잦이 꼽듯이 달려들어서 문 부신듯ㄷㄷ
문쪽보니 유리문찡 개박살나서 운지하고 문파괴한 범인은 얼굴다쳣는지 아앙. 아아 아아아앜 존나 신음내면서 갑자기 도망치고 사람들 깜놀해서 공부하다 전부 문쪽쳐다봄
그새끼 얼굴 많이 다친것같은데 살앗을까.. 나중에 혈흔찾으면 인증올린다.
갑자기 도서관흔들리면서 쿠앙소리 나길래
정은이 씹쌔끼가 드디어 마지막발정기가 되엇구나 하는데
갑자기 유리문깨지는소리 와장창남
아마 유리문을 새걸로갈앗는데 안내판이없어서 문업는줄알고
정은이가 설주 볻이에 대포동잦이 꼽듯이 달려들어서 문 부신듯ㄷㄷ
문쪽보니 유리문찡 개박살나서 운지하고 문파괴한 범인은 얼굴다쳣는지 아앙. 아아 아아아앜 존나 신음내면서 갑자기 도망치고 사람들 깜놀해서 공부하다 전부 문쪽쳐다봄
그새끼 얼굴 많이 다친것같은데 살앗을까.. 나중에 혈흔찾으면 인증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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