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이 있었던 306 보충대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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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5회 작성일 20-01-07 18:31본문
306 보충대 입대 했었다.
난 현역 이었음.
근데 306 보충대에는 공익 판정 받은 놈들도 많이 들어와 있었다.
자대및 신병 교육대 배치 받기를 기다리는 자원들은 '장정' 들이란 호칭으로 불렀었다.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306의 추억은
현역 판정 받은 놈들이 먹은 식판을 공익 판정 받은 놈들이 대신 닦아주던것.
물론 그렇게 한 이유는 기간병 조교들이
"현역으로 가서 2년동안 복무해야 하는 장정들보다는 공익으로 배치받아서 출퇴근으로 군복무 대신하는 공익 대상자들 너희들이
훨씬더 편하다. 현역으로 가서 2년간 힘들게 고생할 장정들 공익으로 군복무 대체할 니들이 조금이라도 덜어준다는 의미로
식판 좀 대신 닦아 주자 "
이렇게 말했기 때문이지만.
아무튼 그때 당시 현역 판정받은 장정이었던 나는 그때 공익 받은 장정들한테 참 고맙게 생각한다.
내가 점심밥이던 저녁밥이던 다먹고 식판 들고 가면 공익 받은 장정들이 서로 달려들어서 이리 주라 이리줘 이러던데
참 감동이여씀.
뭐 그렇다고 .
근데 306 출신 중에 '고윤정' 중사라고 아는 게이들 있냐?
내가 지금껏 본 여군 중에 최상의 미모 가지고 있던 여군 이었는데.
어째 물어보면 다들 모르데 ㅋ
최소한 아래 짤 처자 보다 더 예뻤는데
아는 놈들 없음?
난 현역 이었음.
근데 306 보충대에는 공익 판정 받은 놈들도 많이 들어와 있었다.
자대및 신병 교육대 배치 받기를 기다리는 자원들은 '장정' 들이란 호칭으로 불렀었다.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306의 추억은
현역 판정 받은 놈들이 먹은 식판을 공익 판정 받은 놈들이 대신 닦아주던것.
물론 그렇게 한 이유는 기간병 조교들이
"현역으로 가서 2년동안 복무해야 하는 장정들보다는 공익으로 배치받아서 출퇴근으로 군복무 대신하는 공익 대상자들 너희들이
훨씬더 편하다. 현역으로 가서 2년간 힘들게 고생할 장정들 공익으로 군복무 대체할 니들이 조금이라도 덜어준다는 의미로
식판 좀 대신 닦아 주자 "
이렇게 말했기 때문이지만.
아무튼 그때 당시 현역 판정받은 장정이었던 나는 그때 공익 받은 장정들한테 참 고맙게 생각한다.
내가 점심밥이던 저녁밥이던 다먹고 식판 들고 가면 공익 받은 장정들이 서로 달려들어서 이리 주라 이리줘 이러던데
참 감동이여씀.
뭐 그렇다고 .
근데 306 출신 중에 '고윤정' 중사라고 아는 게이들 있냐?
내가 지금껏 본 여군 중에 최상의 미모 가지고 있던 여군 이었는데.
어째 물어보면 다들 모르데 ㅋ
최소한 아래 짤 처자 보다 더 예뻤는데
아는 놈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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