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cm/98kg 개뚱녀랑 떡치고 온 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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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8회 작성일 20-01-07 18:30본문
아 시바.
나 진짜 이런취향아니었는데. 개씨발. 어디 이야기할곳도 없고해서 여기다가쓴다.
예전에 일베쳐하다가 시노지카아이? 뭐 이상한 졷돼지스시녀사진을 봤다.진짜 약간 멘붕옴. 내가 이때까지 여자친구의 유방사이즈에 너무 관대했구나 싶더라.
ㄴ 이게 시노뭐시기 아이 . 육덕지다.
그때부터 여기 꽃혀서 av같은거 찍었나 싶어서 존나 찾아봤는데이년은 야동찍는년이 아니었음. 웹하드 돈까지 내가면서 다운받았는데바닷가에서 비키니입고 그냥 유방돌리기(스킬레벨 20) 시전하는 정도가 다임.
씨발.
그래서 비슷한 av배우 있는지 막찾아보니린아오키 ? 아오키 린? 여튼 이런 년있었음
그래서 어렵게 구해서 다운받아봤는데..시바. 그냥 씹돼지임. 글래머 육덕, 이런걸 넘어선 그냥 씹돼지임.근데 계속보고있으니 뭔가 묘한 느낌이 존나 듬.한번칠때마다 뭔가 존나 찰진느낌나는것처럼 보임소리도 레알 찰떡치는 소리나고도기스타일로칠때도 유방존나 할아부지 집 거실에 시계추처럼 존나 4시 8시 사이 왔다갔다거리고정상위로 할때는 젖이 중력을 이기지못한 노짱처럼 축쳐져서 옆으로 삐져나와있는데아.. 뭔가 중독됨..
몇번 딸 좀 잡다가시바 진짜 한번 쳐보고싶다는 생각이 듬. 그래서 구글에다가 그냥 뚱녀 따먹기,씹뚱녀랑 떡치기, 뭐 이런 거 검색함.근데 아니 이게뭐시당가?좌음까페에 뚱녀를 사랑하는 모임 뭐 이런식의 까페명을 몇개나 발견함.
시바 바로 가입했지가입하니깐 뭔가 일게이의 향기가 물신 느껴졌다.
늘상 보지 아웃을 외치지만, 컴퓨터 전원을 끄고 침대에 누워서는주인님을 원망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는 발기전2cm,발기후7cm 미니미를 부여잡고밥 못줘서 미안하다 되뇌이는 일게이들.일반 김치걸은 힘들꺼같아서 약간 비주류를 공략해서 아다한번따보자 생각하고소라넷에 초대남줄서봅니다 누님들 연락주세요 40대 50대 누님들 귀여운동생 아다한번때주세요 외치며뚱사모 이런데 가입해서 어찌햇든 한번 박아보려는 종자들..
그리고, 김치남, 황숭이남을 무시하며 백인 짱짱맨, 우리흑인 무시하지마세요 너네보다 자지크거든요하는 네이트판년들, 현아는 창년같아서 별로지만, 씨엘은 존나 매력있다는 개씹오크들.
155cm/80kg/직업:경리/특징:보지는 달림, 이런년들.. 자신들이 현실속 김치남들에게 인기가 없다는 걸 알기에뭔가 결핍이 있는 일게이들에게 보빨한번 받아보겠다고 '여자회원님들' 게시판에 당당하게 자신의 얼굴을 까놓은 씹병신들..
아. 태어나서 좆껍질사이에 낀 좆밥한번 못닦아본 일게이들의 찌릉내와 그런 그들에게 보빨당하며 흐르는 물을 주체못한 오크녀의 시큼한 애액냄새로 눈이 따가울 정도였다ㅏ...
그래도 이왕 여기까지 온거 한번 도전해보자 싶어서존나 며칠동안 뚱녀까페 눈팅함
보니깐 막 정모도 하는 것 같고 여튼 오프라인에서의 활동이 은근히 활발한것같더라,예전에 막 맛집같은곳 찾아가면 꼭 뚱녀뚱맨 스노우브라더스같은새끼들이 옹기종기모여서쉰내나는 육수존나 흘리며 먹방쳐묵쳐묵하는걸 한번씩 보곤했었는데. 그게 이런 까페 정모였구나 싶더라고.,.상상하면 뭔가 좆같았지만, 그래도 계속 눈팅하고, 쪽지보내고, 댓글 달았음.
한달정도 이짓해서 우수회원도 되고 씨바 전화번호도 세개정도 땀.
카톡질 존나하면서 그나마 제일 괜찮아보이는 년이랑 약속을 잡았다.집도 주변이고 해서, 저녁 먹고 맥주나 한잔하자고 했음.저녁 뭐 먹을지 약간 고민했었는데.이년들은 닥치고 고기... 고기 고기 존나 이야기하더라.시바 잘됬지뭐 고기 먹으면 소주 안먹을수 있나,.. 돈도 아끼고 시간도 아끼는거같아서 고기 먹자 하고 8시 정도에 만나기로함.
시바.. 실제로 보는데.딱 보자마자 든 생각이..진심으로 내가 지금 뭐하고 있나.갑자기 엄마아빠 생각 존나나면서, 부모님이 나 이런짓하라고 키워주셨나.초등학교 입학식부터 대학교 입학식, 입대할때 102보 정문 전경부터
궁뎅이 점 있었던 예전 여자친구, 날 이쁘게 봐주셨던 여자친구 부모님,돌아가신 할아버지, 근혜누님 취임식, 노짱 국민장 등등 내 생의 모든 기억들이주마등처럼 지나감.
와. 진짜 아는척을 못하겠던데시바 그래도 이때까지 내가 들인 공을 생각해서 '어 내 생각보다 훨씬 날씬한데?' 멘트를 시작으로 보빨시전.진짜 한마디 한마디 할때마다 내 자존감은 중력이,, 중력차이가 나다보니 점점 운지시전...
뭐 시덥잖은 이야기하면서 마포갈매기 가서 갈매기살 존나 처뮥함진짜 씨발 내가 놀란게, 거기 가면 불판 주변에 계란 후라이 해먹으라고 한번 쭉 돌려주거든?ㅆ;바. 몇번 리필한지 모르겠다. 고기도 굽히는 족족 종범, 계란후라이도 익는 족족 주영.술이나 먹자 싶어서 그냥 소주 4병깜.
그리고 모텔갓다.
모텔촌 같이 걷는데진짜 시바 ㅍㅌㅊ김치걸이랑 ㅍㅌㅊ김치남 팔짱끼고 모텔주차장 털실같은거 헤치며 들어가는 모습이드라마의 한장면처럼 아름답더라.같이 걷는게 쪽팔려서 1.5m정도 떨어져서 아는 사람이라도 만날까봐 사주경계하며 걸음.이 슨노우부르스 같은 년은 술이 좀 됬는지 헤헤거리면서 자꾸 손잡을려고하고아. 원래 모텔싼곳 있었는데 씨바 도저히 같이 못 걸어갈꺼같아서 그냥 앞에보이는 제일가까운곳들어감.
들어가서 먼저 샤워하고 나오니 이년 다벗고 지도 씻을 준비함.씻는 사이에 브라자랑 팬티 쇼파위에 올려놧길래 브라자 사이즈 한번보니깐...
100 D 라고 적혀있는거 봄..처음에 이게 뭐지 했는데... 시바.. 여기서 또 멘붕...자괴감들고 .나도 겉옷은 100입지만 티같은건 95입는데... 이년은 속옷이 100이네..
어쩌겠노 이까지왔는데 그냥 눈감고 한번 경험한다 생각하고 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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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거의 다썻는데 노트북 전원부족으로 다날라감 개씨발.
다시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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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누워서 키스 3초정도 매우 짧게 맛만보고젖좀 만져보니 기분은 좋음. 살이 말랑말랑한데 그게 존나 크니깐 느낌은 굳짱짱맨근데 유두가 종범.. 손으로 만지는데 이상하다 싶어서젖도 빨겸 올라가서 츕츕츄르룹하다보니 진짜 좆같은기분들더라.함몰유두도 이런 함몰유두가있나 존나 유륜이 씽크홀이고 유두는 그속에 숨어있는 거대한 바윗덩어리같았음보통 함몰유두면 좀 작을 법도한데. 이년은 작은게 없음. 다 크다. 약간 구라보테서 유두가 노짱대가리만함근데 그게 숨어있당께... 손가락으로 유륜 중앙부분, 조그마한 틈을 파고들어서 후벼파내니깐 유두가 짜잔하고 역운지.나머지 한쪽도 비슷함....게다가 유륜은 내 입보다 더큼.. 한입에 유륜이 다 안먹어짐..초코파이 유륜이니, 고속도로뻥튀기과자 유륜이니, 그거 다 개씹구라 좆까는 소리라고 생각했던 내가 병신이었盧??
그러던 와중에 신음소리는 존나 우렁참, 우리할머니댁에 키우는 소찡보다 더큰소리로 울어재끼는데'내가 이걸 더 빨아줘야하나 아니면 그만하고 울어재끼는거 달래줘야하나' 갈등함그러다가 문득 거울을 봤는데.(시발 아즈므니 거울방은 주지말라고해쓸테데..) 고목나무에 매미 달려잇는것처럼 보이盧?내가 덩치 ㅍㅌㅊ,ㅅㅌㅊ 거든? 그래도 이년 떡대는 커버안되더라.
보빨은 도저히 불가능, 시바 무리데스, 간접등만 켜진 상태에서 봤는데도뭔가 블랙홀같이 보이더라. 암흑의공간, 들어가면 별이고 나발이고 살아서는 못나올꺼같은 공간.자체 모자이크되서 보이盧, 근데 허벅지가 너무 커서 잘 벌려지지도 않음. 사실 보빨해볼까햇는데 내 대가리가 슨노우브루스년 허벅지사이에 낑겨서 입이 안닿더라.이정도면 허벅지 ㅍㅌㅊ?
그래서 내 대가리보다 얇은 손으로 해결보려고 한번 슬 만져봄.이년도 기다렸는지 손길이 스치니깐 우엉우엉웅웅웅 존나 세게움와. 너네 혹시 우포늪 아냐?이게 보지여 습지여.. 김병만도 이년의 여근곡에서는 목숨을 부지할수 없을거라는 생각이들노..이왕 손 담군거 끝까지 가보자 싶어서가토선생한테 배운 시오후키(숙련도 2)스킬 시전해봤다.내가 태어나서 시오후키 제대로 해본 보지가 4개정도 되는데대부분, 오빠 오줌마려워, 아파, 간지러워, 상처생길꺼같애, 내소중이 좀 소중하게 다뤄줄래?이런 멘트로 나의
나 진짜 이런취향아니었는데. 개씨발. 어디 이야기할곳도 없고해서 여기다가쓴다.
예전에 일베쳐하다가 시노지카아이? 뭐 이상한 졷돼지스시녀사진을 봤다.진짜 약간 멘붕옴. 내가 이때까지 여자친구의 유방사이즈에 너무 관대했구나 싶더라.
ㄴ 이게 시노뭐시기 아이 . 육덕지다.
그때부터 여기 꽃혀서 av같은거 찍었나 싶어서 존나 찾아봤는데이년은 야동찍는년이 아니었음. 웹하드 돈까지 내가면서 다운받았는데바닷가에서 비키니입고 그냥 유방돌리기(스킬레벨 20) 시전하는 정도가 다임.
씨발.
그래서 비슷한 av배우 있는지 막찾아보니린아오키 ? 아오키 린? 여튼 이런 년있었음
그래서 어렵게 구해서 다운받아봤는데..시바. 그냥 씹돼지임. 글래머 육덕, 이런걸 넘어선 그냥 씹돼지임.근데 계속보고있으니 뭔가 묘한 느낌이 존나 듬.한번칠때마다 뭔가 존나 찰진느낌나는것처럼 보임소리도 레알 찰떡치는 소리나고도기스타일로칠때도 유방존나 할아부지 집 거실에 시계추처럼 존나 4시 8시 사이 왔다갔다거리고정상위로 할때는 젖이 중력을 이기지못한 노짱처럼 축쳐져서 옆으로 삐져나와있는데아.. 뭔가 중독됨..
몇번 딸 좀 잡다가시바 진짜 한번 쳐보고싶다는 생각이 듬. 그래서 구글에다가 그냥 뚱녀 따먹기,씹뚱녀랑 떡치기, 뭐 이런 거 검색함.근데 아니 이게뭐시당가?좌음까페에 뚱녀를 사랑하는 모임 뭐 이런식의 까페명을 몇개나 발견함.
시바 바로 가입했지가입하니깐 뭔가 일게이의 향기가 물신 느껴졌다.
늘상 보지 아웃을 외치지만, 컴퓨터 전원을 끄고 침대에 누워서는주인님을 원망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는 발기전2cm,발기후7cm 미니미를 부여잡고밥 못줘서 미안하다 되뇌이는 일게이들.일반 김치걸은 힘들꺼같아서 약간 비주류를 공략해서 아다한번따보자 생각하고소라넷에 초대남줄서봅니다 누님들 연락주세요 40대 50대 누님들 귀여운동생 아다한번때주세요 외치며뚱사모 이런데 가입해서 어찌햇든 한번 박아보려는 종자들..
그리고, 김치남, 황숭이남을 무시하며 백인 짱짱맨, 우리흑인 무시하지마세요 너네보다 자지크거든요하는 네이트판년들, 현아는 창년같아서 별로지만, 씨엘은 존나 매력있다는 개씹오크들.
155cm/80kg/직업:경리/특징:보지는 달림, 이런년들.. 자신들이 현실속 김치남들에게 인기가 없다는 걸 알기에뭔가 결핍이 있는 일게이들에게 보빨한번 받아보겠다고 '여자회원님들' 게시판에 당당하게 자신의 얼굴을 까놓은 씹병신들..
아. 태어나서 좆껍질사이에 낀 좆밥한번 못닦아본 일게이들의 찌릉내와 그런 그들에게 보빨당하며 흐르는 물을 주체못한 오크녀의 시큼한 애액냄새로 눈이 따가울 정도였다ㅏ...
그래도 이왕 여기까지 온거 한번 도전해보자 싶어서존나 며칠동안 뚱녀까페 눈팅함
보니깐 막 정모도 하는 것 같고 여튼 오프라인에서의 활동이 은근히 활발한것같더라,예전에 막 맛집같은곳 찾아가면 꼭 뚱녀뚱맨 스노우브라더스같은새끼들이 옹기종기모여서쉰내나는 육수존나 흘리며 먹방쳐묵쳐묵하는걸 한번씩 보곤했었는데. 그게 이런 까페 정모였구나 싶더라고.,.상상하면 뭔가 좆같았지만, 그래도 계속 눈팅하고, 쪽지보내고, 댓글 달았음.
한달정도 이짓해서 우수회원도 되고 씨바 전화번호도 세개정도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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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실제로 보는데.딱 보자마자 든 생각이..진심으로 내가 지금 뭐하고 있나.갑자기 엄마아빠 생각 존나나면서, 부모님이 나 이런짓하라고 키워주셨나.초등학교 입학식부터 대학교 입학식, 입대할때 102보 정문 전경부터
궁뎅이 점 있었던 예전 여자친구, 날 이쁘게 봐주셨던 여자친구 부모님,돌아가신 할아버지, 근혜누님 취임식, 노짱 국민장 등등 내 생의 모든 기억들이주마등처럼 지나감.
와. 진짜 아는척을 못하겠던데시바 그래도 이때까지 내가 들인 공을 생각해서 '어 내 생각보다 훨씬 날씬한데?' 멘트를 시작으로 보빨시전.진짜 한마디 한마디 할때마다 내 자존감은 중력이,, 중력차이가 나다보니 점점 운지시전...
뭐 시덥잖은 이야기하면서 마포갈매기 가서 갈매기살 존나 처뮥함진짜 씨발 내가 놀란게, 거기 가면 불판 주변에 계란 후라이 해먹으라고 한번 쭉 돌려주거든?ㅆ;바. 몇번 리필한지 모르겠다. 고기도 굽히는 족족 종범, 계란후라이도 익는 족족 주영.술이나 먹자 싶어서 그냥 소주 4병깜.
그리고 모텔갓다.
모텔촌 같이 걷는데진짜 시바 ㅍㅌㅊ김치걸이랑 ㅍㅌㅊ김치남 팔짱끼고 모텔주차장 털실같은거 헤치며 들어가는 모습이드라마의 한장면처럼 아름답더라.같이 걷는게 쪽팔려서 1.5m정도 떨어져서 아는 사람이라도 만날까봐 사주경계하며 걸음.이 슨노우부르스 같은 년은 술이 좀 됬는지 헤헤거리면서 자꾸 손잡을려고하고아. 원래 모텔싼곳 있었는데 씨바 도저히 같이 못 걸어갈꺼같아서 그냥 앞에보이는 제일가까운곳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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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D 라고 적혀있는거 봄..처음에 이게 뭐지 했는데... 시바.. 여기서 또 멘붕...자괴감들고 .나도 겉옷은 100입지만 티같은건 95입는데... 이년은 속옷이 100이네..
어쩌겠노 이까지왔는데 그냥 눈감고 한번 경험한다 생각하고 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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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거의 다썻는데 노트북 전원부족으로 다날라감 개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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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와중에 신음소리는 존나 우렁참, 우리할머니댁에 키우는 소찡보다 더큰소리로 울어재끼는데'내가 이걸 더 빨아줘야하나 아니면 그만하고 울어재끼는거 달래줘야하나' 갈등함그러다가 문득 거울을 봤는데.(시발 아즈므니 거울방은 주지말라고해쓸테데..) 고목나무에 매미 달려잇는것처럼 보이盧?내가 덩치 ㅍㅌㅊ,ㅅㅌㅊ 거든? 그래도 이년 떡대는 커버안되더라.
보빨은 도저히 불가능, 시바 무리데스, 간접등만 켜진 상태에서 봤는데도뭔가 블랙홀같이 보이더라. 암흑의공간, 들어가면 별이고 나발이고 살아서는 못나올꺼같은 공간.자체 모자이크되서 보이盧, 근데 허벅지가 너무 커서 잘 벌려지지도 않음. 사실 보빨해볼까햇는데 내 대가리가 슨노우브루스년 허벅지사이에 낑겨서 입이 안닿더라.이정도면 허벅지 ㅍㅌㅊ?
그래서 내 대가리보다 얇은 손으로 해결보려고 한번 슬 만져봄.이년도 기다렸는지 손길이 스치니깐 우엉우엉웅웅웅 존나 세게움와. 너네 혹시 우포늪 아냐?이게 보지여 습지여.. 김병만도 이년의 여근곡에서는 목숨을 부지할수 없을거라는 생각이들노..이왕 손 담군거 끝까지 가보자 싶어서가토선생한테 배운 시오후키(숙련도 2)스킬 시전해봤다.내가 태어나서 시오후키 제대로 해본 보지가 4개정도 되는데대부분, 오빠 오줌마려워, 아파, 간지러워, 상처생길꺼같애, 내소중이 좀 소중하게 다뤄줄래?이런 멘트로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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