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할만한 첫사랑 못 잊고 찌질댄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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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8회 작성일 20-01-07 18:32본문
하루죙일 롤하다 이제 슬슬 질리고 새벽이고 해서 첫사랑
생각이 나더라고 팔다리는 없어도 첫사랑은 있다는 말이
있듯이 일게이들도 다들 복지관에서 짝사랑 이든 사귀든
첫사랑은 있을거라 생각해 각설하고 난 21살 게이야 일베
눈팅만 하다가 새벽만 되면 첫사랑 관련글 올리는
첫사랑패티쉬를 가지고 있지 훗.. 닝겡노 첫사랑 스고이데쓰네
암튼 나도 20살때 첫사랑을했고 여친한테 태어나서 그렇게
잘해준건 처음이었어 하지만 괜히 첫사랑이겠어 ? 니 여자친구짓 못 해먹겠다하고 깨끗히 차였지
근데 이게 웬일 나랑 헤어지고 3주가 안되서 새로운 남자가 생긴거야..
그래서 여느 차인남자들 처럼 술먹고 찌질댔지 여기서 끝나지 않고 여러가지 찌질댔는데
1.그사람이 제일 싫어하는 짓 만 골라서하기
첫사랑 이랑 난 씨씨였거든 그래서 자주마주칠 수 있었어
그래서 걔보는 앞에서 끊었던 담배 뻑뻑피고 대화 할때 그녀가 있다면 쓸데없이 욕도 마니했어 ex) 오늘 날씨 좋다후라덜년아?
2.아무여자나 막 사귀고 소식 들리게하기
이건 일부러그런건 아닌데 이년은 딴놈이랑 사귀는데 나만 힘든게 억울하고 빨리 잊으려고 아무나 만나다가
이걸 그녀가 알게하고 싶어서 티나게 만나고 그랬음ㅇㅇ
제일 찌질 했던건 딴 과 애랑 썸탈때 솔직 별로안조아서
스킨쉽안하다가 학교에서 첫사랑 마주쳐서 일부러 손잡고 걸음 찌질ㅍㅌㅊ?
3.술먹고 전화해서 울기
진짜 찌질ㅅㅌㅊ? 2번에서 썸탄 여자랑결국 좀 사귀다가 첫사랑생각나서 헤어지고 그날 술먹고 전화걸어서 혼자
소주한잔 뮤비찍었음
다들 공감하지 않냐 근데 솔직히 난 아직도 못잊었는데
좋은친구로 지내고싶고 그사람을좋게 생각하고 싶다가도
그애가 진짜 너무밉고 막 하루에도 마음이 계속 바뀐다
난 츤데레도 아닌데 왜 걔만보면 퉁명스럽게 대하고 다시는
웃으면서 만날수 없게끔 상황을만드는지.. 내가 원한건 이런게 아니었는데 말이지..
지인들은 너가 그럴만하다고 걔가 나빴다고 하지만 남이 욕하는건 또싫더라
저짓거리를 해놓고 또 후회하고있다 왜그랬을까하면서
내마음을 내가더 모르겠다는말을 요즘 뼈저리게느끼는듯..
생각이 나더라고 팔다리는 없어도 첫사랑은 있다는 말이
있듯이 일게이들도 다들 복지관에서 짝사랑 이든 사귀든
첫사랑은 있을거라 생각해 각설하고 난 21살 게이야 일베
눈팅만 하다가 새벽만 되면 첫사랑 관련글 올리는
첫사랑패티쉬를 가지고 있지 훗.. 닝겡노 첫사랑 스고이데쓰네
암튼 나도 20살때 첫사랑을했고 여친한테 태어나서 그렇게
잘해준건 처음이었어 하지만 괜히 첫사랑이겠어 ? 니 여자친구짓 못 해먹겠다하고 깨끗히 차였지
근데 이게 웬일 나랑 헤어지고 3주가 안되서 새로운 남자가 생긴거야..
그래서 여느 차인남자들 처럼 술먹고 찌질댔지 여기서 끝나지 않고 여러가지 찌질댔는데
1.그사람이 제일 싫어하는 짓 만 골라서하기
첫사랑 이랑 난 씨씨였거든 그래서 자주마주칠 수 있었어
그래서 걔보는 앞에서 끊었던 담배 뻑뻑피고 대화 할때 그녀가 있다면 쓸데없이 욕도 마니했어 ex) 오늘 날씨 좋다후라덜년아?
2.아무여자나 막 사귀고 소식 들리게하기
이건 일부러그런건 아닌데 이년은 딴놈이랑 사귀는데 나만 힘든게 억울하고 빨리 잊으려고 아무나 만나다가
이걸 그녀가 알게하고 싶어서 티나게 만나고 그랬음ㅇㅇ
제일 찌질 했던건 딴 과 애랑 썸탈때 솔직 별로안조아서
스킨쉽안하다가 학교에서 첫사랑 마주쳐서 일부러 손잡고 걸음 찌질ㅍㅌㅊ?
3.술먹고 전화해서 울기
진짜 찌질ㅅㅌㅊ? 2번에서 썸탄 여자랑결국 좀 사귀다가 첫사랑생각나서 헤어지고 그날 술먹고 전화걸어서 혼자
소주한잔 뮤비찍었음
다들 공감하지 않냐 근데 솔직히 난 아직도 못잊었는데
좋은친구로 지내고싶고 그사람을좋게 생각하고 싶다가도
그애가 진짜 너무밉고 막 하루에도 마음이 계속 바뀐다
난 츤데레도 아닌데 왜 걔만보면 퉁명스럽게 대하고 다시는
웃으면서 만날수 없게끔 상황을만드는지.. 내가 원한건 이런게 아니었는데 말이지..
지인들은 너가 그럴만하다고 걔가 나빴다고 하지만 남이 욕하는건 또싫더라
저짓거리를 해놓고 또 후회하고있다 왜그랬을까하면서
내마음을 내가더 모르겠다는말을 요즘 뼈저리게느끼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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