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꿈부터 지금까지 죤나 죶같은 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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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3회 작성일 20-01-07 18:31본문
우선 어제 오후 11시 부터 맥주를 마시며 양념치킨을 먹고 양치질 하고누웠다 아따 잠 잘올것같드니만 잘안오더라 한 30분~한시간 뒤척이다가 잠에 빠졌다.씨발 그리고 꿈을꿨는데 내가 미용실에서 머리를 깍고있더라 지금 머리카락 짧아서 자를것도없는데 거기다가그 미용실이 아파트 주변에 있는미용실인데 한번도 가본적없는 미용실이였음 단 주인장 아주머니는 알고있음.왜냐? 왕년에 그 미용실앞에 오락기가 있어서 밤늦게 까지 죶빠지게했거든 킹오브 97머리를 깍고 갑자기 내가 직업전문학교를 다니는데 그냥 딱 정신차려보니 직업전문학교네?그리고선 화장실에 갔다 왜인지는 나도모름 갔는데 씨발똥덩어리가 물을 다 덮을정도로 있다 길고 굵어안내려가 다른 화장실로 이동해서도 그러네? 안내려가그리고선 으아 씨발 이게뭐냐 이게뭐냐 이런생각을 죤나했지 그러다가 잠에깼다아버지가 깨움 이떄가 AM 7시 아버지 어제 술쳐먹고와서 아직술이 덜꺴네? 어제일때문에 빡쳐서 다른방가서 조금 더 잠.AM 7:40분에 핸드폰 울려서 일어나고 쇼파에서 멍좀 때리다가 아버지 씻고나왓는데 오늘 씻기가 싫더라그래서 양치질만하고 나옴 그리고 옷입고 딱! 어느정도 기분이 찜찜한상태에서 갈려는데오오미 뭔일이당가? 바지나 잠바 주머니에 있어야 할 지갑이 없다? 씨발그래서 집안을 죤나 찿았지 한 한시간정도 찿았다 그러니까 8시 40분 됬더라 씨발 9시 10분까지 도착해야하는데 실패가는데 30분정도 걸림.지갑 잃어버림 혹시 원미동사는 상냥한놈이 주웠으면 돌려주라 부탁한다http://www.ilbe.com/875143000#comment_875267060그래서 일단 핸드폰으로 카톡으로 10X기 담임선생님한테 지갑잃어버려서 지각하거나 결석할것같습니다딱 보냈다!왜 지갑을 잃어버렸는데 학원에 못가는가? 하면
내가다니는 직업전문학교가 전국에서 두개밖에없다는 국비지원 전략산업직종 전문학교거든?아!내가 세금축내서 다니니까 결석은절대안하고 수업도 잘들어야지! 이런 가지고있었는데오늘 깨져서 기분 지금도 죤나 죶같다!근데 그거 현금카드를 하나발급받아서 그걸로 입실퇴실때 긁어.그래서 지각이나 결석 아씨발
이미 결석확정 버스도 안오더라다시 지갑을 찿고 못찿으니까 맨붕해서 멍때리다가 아 학교 지각이라도 가야지하고 동생놈한테 3천원빌려서 딱 버스탈려고 버스 그거 설치된거 있잖아?
그걸 봤는데 3-1번 23분이요^^ 아 씨발죶같다!그래서 집에가서 한 10분 또 멍떄리다가 그냥 다시나와서갈려고했는데 그냥 5분있다 나옴기분도 꿀꿀씨발꿀꿀하고.나왔는데 버스가 순간이동을 했는지 '차고지 대기' 아! 씨발 이때 시간은 11시쯤수업 3시 40분에 끝나는데 12시 전까지 학교 도착못하면 결석이라고해서지금 좌절중 헤헤 씨발! 버스를 기다리다가 아 오늘은 씨발 되는일이 하나도없구나아 ! 이런날에(리얼똥꿈) 복권을사면 뜰수도 있다는 개소리를 종종들음.로또를 사기위해 슈퍼몇게를 돌아다녔는데 로또를 안팔거나 문닫음 씨발ㅋ 편의점에도 갔는데로또 안팔더라 편의점은돌아다니던중 '연금복권'파는것을 보고 한장구매했다그리고 집에돌아와서 일베로 글을 쓰고있다혹시 원미동에서 지갑주운사람있으면 돌려줘라 부탁한다내용물은 위에 링크타고 들어가면 있다3줄 요약꿈 머리깍고 변기통 똥으로 가득 막힌 꿈 꾸었다.지갑잃어버린걸 알고 아침에 맨붕(지금도 목표깨져서 반병신상태)그이후 되는일 죶도없음 원미동에서 지갑주운사람 알려줘!
내가다니는 직업전문학교가 전국에서 두개밖에없다는 국비지원 전략산업직종 전문학교거든?아!내가 세금축내서 다니니까 결석은절대안하고 수업도 잘들어야지! 이런 가지고있었는데오늘 깨져서 기분 지금도 죤나 죶같다!근데 그거 현금카드를 하나발급받아서 그걸로 입실퇴실때 긁어.그래서 지각이나 결석 아씨발
이미 결석확정 버스도 안오더라다시 지갑을 찿고 못찿으니까 맨붕해서 멍때리다가 아 학교 지각이라도 가야지하고 동생놈한테 3천원빌려서 딱 버스탈려고 버스 그거 설치된거 있잖아?
그걸 봤는데 3-1번 23분이요^^ 아 씨발죶같다!그래서 집에가서 한 10분 또 멍떄리다가 그냥 다시나와서갈려고했는데 그냥 5분있다 나옴기분도 꿀꿀씨발꿀꿀하고.나왔는데 버스가 순간이동을 했는지 '차고지 대기' 아! 씨발 이때 시간은 11시쯤수업 3시 40분에 끝나는데 12시 전까지 학교 도착못하면 결석이라고해서지금 좌절중 헤헤 씨발! 버스를 기다리다가 아 오늘은 씨발 되는일이 하나도없구나아 ! 이런날에(리얼똥꿈) 복권을사면 뜰수도 있다는 개소리를 종종들음.로또를 사기위해 슈퍼몇게를 돌아다녔는데 로또를 안팔거나 문닫음 씨발ㅋ 편의점에도 갔는데로또 안팔더라 편의점은돌아다니던중 '연금복권'파는것을 보고 한장구매했다그리고 집에돌아와서 일베로 글을 쓰고있다혹시 원미동에서 지갑주운사람있으면 돌려줘라 부탁한다내용물은 위에 링크타고 들어가면 있다3줄 요약꿈 머리깍고 변기통 똥으로 가득 막힌 꿈 꾸었다.지갑잃어버린걸 알고 아침에 맨붕(지금도 목표깨져서 반병신상태)그이후 되는일 죶도없음 원미동에서 지갑주운사람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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