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딩 존나때린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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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5회 작성일 20-01-07 18:33본문
지하철에서 존나급오줌마려움 ㅅㅂ
화장실갔는데 씨발똥냄새 지리더라
어떤새끼가 똥싸고텻나 씨발 물도안내리곸ㅋㅋㅋㅋㅋㅋㅋㅋ
오줌싸고 손닦는데 누가 문열고 들어오는데
"아이 씨~똥냄새"이지랄
목소리는 여고딩이고 2명이서 오더라
씨발 깜짝놀랐지 남자화장실 아닌가 싶었는데
남녀공용 화장실 있잖아 그래서 그런듯
존나 놀래서
"제가 싼거 아니거든요?"이러니까
옆에있던 존나뚱뚱한년이
"피~지랄 지가 쌌으면서ㅋ"
이지랄떠는거 마지막ㅋ 이거 크흥~이소리 딱들었다
듣자마자
"씨발년아 넌오늘 뒤졋다"하면서 존나 안면강타
복부 3대갈기고 구석으로 몰고가서
자궁파괴 하는것마냥 아랫배 존나때렸다
푸욱-쑥들어가더라 레알;;
타격감 그딴거 얼굴보니 개썩창이여서
스트레스좀 풀겸 존나팸
옆에있었던 년은 명불허전 김치년 아니랄까봐
튀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이구!
한 2분간패고 손닦고 존나튀었다
경찰올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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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새끼가 똥싸고텻나 씨발 물도안내리곸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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