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미친년이 오늘 베란다에서 담배피고있던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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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5회 작성일 20-01-07 18:34본문
약 4시간전 일이다
자다가 목말라서 물이나 마시자 하고 딱 나갔는데
뭔가 금연3일차 게이의 후각을 자극하는 냄새가 아는게 아니것노...
그래서 아따 이것이 뭐시여 무슨냄시여
불이났나 집에 부모님도 담배를 안피는데 ;; 하고 놀란마음을 추스리며
냄새가 향하는곳으로 갔는데
미친개죶만한 판 . 여시 .죽빵 . 미스넷 4개 풀타임으로 돌리는 백조년이 담배를 뻐끔뻐끔 피고있는게 아니겠노
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우리 일한이 빙의해서 뒷통수를 3대 갈기니까
미친년이 내뺨 떄리더라 ;;
여동생:또라이가 내 왜떄리는데 쳐돌았나 (눈물 글썽이면서)
나: 니 지금 담배 제정신이가 미친년아 내가 다른건 다해도 담배는 하지말랬제 이년 오늘 끝장내자
하고
ㅍㅍㅅㅅ 74함 ^^ㅎㅎ 보지로 담배잘피더라
자다가 목말라서 물이나 마시자 하고 딱 나갔는데
뭔가 금연3일차 게이의 후각을 자극하는 냄새가 아는게 아니것노...
그래서 아따 이것이 뭐시여 무슨냄시여
불이났나 집에 부모님도 담배를 안피는데 ;; 하고 놀란마음을 추스리며
냄새가 향하는곳으로 갔는데
미친개죶만한 판 . 여시 .죽빵 . 미스넷 4개 풀타임으로 돌리는 백조년이 담배를 뻐끔뻐끔 피고있는게 아니겠노
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우리 일한이 빙의해서 뒷통수를 3대 갈기니까
미친년이 내뺨 떄리더라 ;;
여동생:또라이가 내 왜떄리는데 쳐돌았나 (눈물 글썽이면서)
나: 니 지금 담배 제정신이가 미친년아 내가 다른건 다해도 담배는 하지말랬제 이년 오늘 끝장내자
하고
ㅍㅍㅅㅅ 74함 ^^ㅎㅎ 보지로 담배잘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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