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변태다[모텔에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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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0회 작성일 20-01-07 18:34본문
그럿게 모텔촌으로 들어가서 가장 좋아 보이는 모텔로 가서 투숙2일 끊고 들어갔지
들어가기전에 소주 맥주 이온음료 포도주스
알지 콜드 초콜릿을 사가지고 들어갔어
이때까지 이년은 존나 시무룩해있더라
방에 들어가자마자 이년 침대에 눞히고 바지 벗겨 버렸어
어라 근대 노팬티네
"싸발년아 왜 말을 안해서 처맛고 지랄이야!"
"어...어떻게 사람있는데..."
"내가 중요해?사람들이 중요해"
이러면서 한대 더 때릴려고 폼만 잡았음ㅋㅋ
움찔하더라
"내가 누구냐"
"...."
"또 대답 안하지?!"
"주인님이요"
"근대 왜 말대답하고대답을 안해?"
계속 내가 누구냐고 물어보는거는
각인시키기 위해서야
이때 목줄도 준비못해서 이년 셔츠로입막고
"많이 아팟지?앞으로는 말 잘들을꺼야?"
끄덕
"우리 진경이 착하다 착해"
눈이존나 해맑게웃는거야
아...이년 끼가 있구나 바로 직감하고 비상용으로 가져 다니 여고 발라줬지
"마음도 아팟지?내가 몰라줘서"
끄덕 브래지어 재끼고
"가슴아팟으니까 오빠가 특효약 발라줄께"
하면서 가슴 빨아줬지
쇠골타고 가슴골로 천천히 명치까지
내려갔다가 가슴 받갓쪽으로 핥으면서 겨드랑이 핥고 다시 반대로 유두는 건딜지
안고 유륜경개선만 한 10분정도 했더니
이년이 완전히 질질싸더라고
"근대 나는 기분이 영 안좋아 믿었던
노예년이 배신한거 같아서!!"
단호하게 말했지
그랫더니 이년이 이제는 알아서
"죄송합니다 주인님 부디 주인님 기분을
풀어드릴수있게 해주세요"
라고 하는거야 주종관계는 이제 확실해졌지
알아서 풀어줘바 라고 햤더니
샤워도 안한 내몸 구석구석 핥더라
여기서 내취향을 어필할 필요가 있기때문에
발로 툭치면서
"야 이개년아 넌 노예야 노예 아니개야
개가 손쓰는거 봤어 화만 더난다!"
이러면서 어필했더니 입으로 낑낑대면서 옷 벗겨 주더라 양말까지 정말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핥아 주는데 자지에 반응 오더라
완벽한 조교를 위해서는 참아야되는법
난 더 잘하라고 다그쳣고 이년 이 일부로 소리내면서 빠는거야
직감했지
아...이년 야동보면서SM동경하고 자위할때도
그쪽으로 상상하는구나하고
더이상은 안될거 같아서 욕실로 들어갔지
근대 이년이 밖에서 무름꿀고 멀뚱멀뚱있는거야
"노예야 주인곁을 떠나는거야?센스있어야지"
"저...저 처음이라 잘몰라서요"
"알았어 따라들어와서 나 샤워시켜줘"
그리고 모바일이라 힘들다.
이것도 반응괜찬으면 욕실편 올릴께
아까 방은 좆같았는데 단한게이때문에
올린거야
들어가기전에 소주 맥주 이온음료 포도주스
알지 콜드 초콜릿을 사가지고 들어갔어
이때까지 이년은 존나 시무룩해있더라
방에 들어가자마자 이년 침대에 눞히고 바지 벗겨 버렸어
어라 근대 노팬티네
"싸발년아 왜 말을 안해서 처맛고 지랄이야!"
"어...어떻게 사람있는데..."
"내가 중요해?사람들이 중요해"
이러면서 한대 더 때릴려고 폼만 잡았음ㅋㅋ
움찔하더라
"내가 누구냐"
"...."
"또 대답 안하지?!"
"주인님이요"
"근대 왜 말대답하고대답을 안해?"
계속 내가 누구냐고 물어보는거는
각인시키기 위해서야
이때 목줄도 준비못해서 이년 셔츠로입막고
"많이 아팟지?앞으로는 말 잘들을꺼야?"
끄덕
"우리 진경이 착하다 착해"
눈이존나 해맑게웃는거야
아...이년 끼가 있구나 바로 직감하고 비상용으로 가져 다니 여고 발라줬지
"마음도 아팟지?내가 몰라줘서"
끄덕 브래지어 재끼고
"가슴아팟으니까 오빠가 특효약 발라줄께"
하면서 가슴 빨아줬지
쇠골타고 가슴골로 천천히 명치까지
내려갔다가 가슴 받갓쪽으로 핥으면서 겨드랑이 핥고 다시 반대로 유두는 건딜지
안고 유륜경개선만 한 10분정도 했더니
이년이 완전히 질질싸더라고
"근대 나는 기분이 영 안좋아 믿었던
노예년이 배신한거 같아서!!"
단호하게 말했지
그랫더니 이년이 이제는 알아서
"죄송합니다 주인님 부디 주인님 기분을
풀어드릴수있게 해주세요"
라고 하는거야 주종관계는 이제 확실해졌지
알아서 풀어줘바 라고 햤더니
샤워도 안한 내몸 구석구석 핥더라
여기서 내취향을 어필할 필요가 있기때문에
발로 툭치면서
"야 이개년아 넌 노예야 노예 아니개야
개가 손쓰는거 봤어 화만 더난다!"
이러면서 어필했더니 입으로 낑낑대면서 옷 벗겨 주더라 양말까지 정말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핥아 주는데 자지에 반응 오더라
완벽한 조교를 위해서는 참아야되는법
난 더 잘하라고 다그쳣고 이년 이 일부로 소리내면서 빠는거야
직감했지
아...이년 야동보면서SM동경하고 자위할때도
그쪽으로 상상하는구나하고
더이상은 안될거 같아서 욕실로 들어갔지
근대 이년이 밖에서 무름꿀고 멀뚱멀뚱있는거야
"노예야 주인곁을 떠나는거야?센스있어야지"
"저...저 처음이라 잘몰라서요"
"알았어 따라들어와서 나 샤워시켜줘"
그리고 모바일이라 힘들다.
이것도 반응괜찬으면 욕실편 올릴께
아까 방은 좆같았는데 단한게이때문에
올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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