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에서 술먹고 주정부리는 미군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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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3회 작성일 20-01-09 18:45본문
잠시 해운대에 볼일이있어서 갔는데 일욜인데도 사람들 꽤 있더라 ㅋ
오랜만에갓는데 일본식술집이 요즘유행인지 많아졋던데
암튼 이게 문제가아니고 볼일보고 편의점에서 잠시 메론우유처먹는데
갑자기 왠 지옥에서 표효하는 목소리가 들리더라 자세히들어보니 영어였음
총4명 미군들인데 머리를 보아하니 군인이더라
좀 어려뵈는 미군한명이 주저앉더니 막 영어로 울면서 표효하더라 술먹고
마치 불지옥에서 고통스러워서 표효하는 죄지은인간들 같아보였음.
내가 미국가봣는데 한국와서 저렇게 주저앉아서 울고불고하는거 이해가 조금 가더라.
지옥의 불반도 헬조센맛을 봤냐.ㅎㅎ 그러게 왜 미군되서 헬조센오냐 ㅋㅋㅋㅋㅋㅋ
헬조센에 사는거 자체가 벌이다 미군자식아
오랜만에갓는데 일본식술집이 요즘유행인지 많아졋던데
암튼 이게 문제가아니고 볼일보고 편의점에서 잠시 메론우유처먹는데
갑자기 왠 지옥에서 표효하는 목소리가 들리더라 자세히들어보니 영어였음
총4명 미군들인데 머리를 보아하니 군인이더라
좀 어려뵈는 미군한명이 주저앉더니 막 영어로 울면서 표효하더라 술먹고
마치 불지옥에서 고통스러워서 표효하는 죄지은인간들 같아보였음.
내가 미국가봣는데 한국와서 저렇게 주저앉아서 울고불고하는거 이해가 조금 가더라.
지옥의 불반도 헬조센맛을 봤냐.ㅎㅎ 그러게 왜 미군되서 헬조센오냐 ㅋㅋㅋㅋㅋㅋ
헬조센에 사는거 자체가 벌이다 미군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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