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자퇴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9회 작성일 20-01-09 18:44본문
일찐새끼가 새로온 교생년 치마속 핸드폰으로 찍으라고시켜서
찍다가 걸림
과사무실 끌려가서 과부장한테 존나쳐맞았는데
갑자기 반항심이들더라 난그냥 시켜서한건데
차마 누가시켯단말은못하겟고
그냥존나 억울한데 맞으니깐 화가막나고..
그래서 욕하고 학교나옴
그뒤로 가출해서 학교 계속안나갔음
6일동안 길거리돌아다니면서 그냥 길에서자고
상가 계단에서자고
옥상문열렸으면 옥상에서자고
배도고프고 처음엔 편의점가서 구걸해서 얻어먹고
그러다 초딩놈들한테 돈뺏어서 그걸로 빵같은거 사먹고
그러다 이건진짜 아닌거같아서 집에왔음
집에가서 존나혼날줄알았는데
엄마가 아무런표정없이 학교갈꺼지 이러길래
아니 이랫더니
알았어 하고 밥차려놨으니깐 먹으라길래 밥먹고있엇는데
한 두어시간쯤지났는데 엄마왔더라
자퇴했으니깐 당분간은 좀쉬다가 복학을하건 검정고시를봐서 졸업장은따라고
그렇게 쉬는게 지금 7년쯤됫는데
중간에 군대갓다온거말곤알바같은것도안하고 검정고시도안따고 그러고살고있음 ㅇㅇ
찍다가 걸림
과사무실 끌려가서 과부장한테 존나쳐맞았는데
갑자기 반항심이들더라 난그냥 시켜서한건데
차마 누가시켯단말은못하겟고
그냥존나 억울한데 맞으니깐 화가막나고..
그래서 욕하고 학교나옴
그뒤로 가출해서 학교 계속안나갔음
6일동안 길거리돌아다니면서 그냥 길에서자고
상가 계단에서자고
옥상문열렸으면 옥상에서자고
배도고프고 처음엔 편의점가서 구걸해서 얻어먹고
그러다 초딩놈들한테 돈뺏어서 그걸로 빵같은거 사먹고
그러다 이건진짜 아닌거같아서 집에왔음
집에가서 존나혼날줄알았는데
엄마가 아무런표정없이 학교갈꺼지 이러길래
아니 이랫더니
알았어 하고 밥차려놨으니깐 먹으라길래 밥먹고있엇는데
한 두어시간쯤지났는데 엄마왔더라
자퇴했으니깐 당분간은 좀쉬다가 복학을하건 검정고시를봐서 졸업장은따라고
그렇게 쉬는게 지금 7년쯤됫는데
중간에 군대갓다온거말곤알바같은것도안하고 검정고시도안따고 그러고살고있음 ㅇㅇ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