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ㅈ들은 운전시키면 안된다.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2회 작성일 20-01-07 18:36본문
일상에 있어 ㅂㅈ들한테 가장 분노를 느낀 사건이다.
때는 문막 인터체인지를 200미터 가량 남겨둔 고속도로위 아버지가 운전을 하시던 때다.
그 때 우리가족은 동생을 대리고 병원을 가던 때지.
내 동생은 희귀병으로 인해 두 차례 큰 머리 수술을 받았고 대뇌의 절반이 죽었으며,그 때당시에 수술후 얼마 지나지 않았기때문에 머리에 실밥이 모두 머리위에 있던때다.
고속도로는 진행방향의 오른편으로 빠지는 길이 나오지?이것참 뭐라 설명하기가 어렵다만,진행하는 도로와 빠지는 샛길 사이에 ㅂㅈ년들은 깜빡이를 키고 정차중이었다.
아버지가 차로 빠지던 순간 그 ㅂㅈ들은 갑자기 튀어 나왔고 우리가 타던 차는 그 ㅂㅈ들의 차와 진행해 오던 차의 중간에 낄뻔했다.
그 당시 간격이 1cm채 안되 자칫하면 차체가 양 옆의 압력을 받아 인간포가 되버릴수있었지.
다행히도 아버지가 침착하게 운전을 하셔서 참사는 피했다만 아버지는 자식걱정과 놀란 나머지 그 ㅂㅈ들의 차를 쫓아갔다.
마침 그 ㅂㅈ 들이 문막 인터체인지로 도망가고,아버지는 그 ㅂㅈ들의 차를 추격해 인터체인지 앞에서 그 ㅂㅈ 들의 차를 정차시켰다.
처음엔 말로 내리라고 하니 문걸어 잠구고 아무말도 안하더군.
갓길도 아니고 고속도로 중간에 깜빡이 키고 있는 병신들이 글읽는 게이중 없다고 생각하겠다.
잠시후 아버지는 인터체인지 옆 풀숲에서 보도블럭에 쓰이는 블럭을 들고오셔서 문을 안여니 깨부셔야 겠다고 하셧다.
어머니는 놀란나머지 말렸지.
잠시후 한 ㅂㅈ가 창문을 조금 내리고 내가 깜빡이 켰는데 아저씨가 무슨 상관이냐며 오히려 아버지를 욕하더군.
분노에 가득쌓인 아버지는 그 ㅂㅈ의 차에서 끌어내리려는데 도중 옷이 찢어졋다.
잠시후에 문막경찰서 경찰들이 오더군.
ㅂㅈ들이 신고한거였다.
그대로 ㅂㅈ들과 우리가족은 문막경찰서로 가서 아버지는 진술서를 써야 했다.
우리가족은 다 차에서 기다리고 아버지만 들어가서 진술서를 쓰는데 동생이 목이마르다고 해서 어머니는 동생을 대리고 경찰서로 들어가 물을 먹이려고 하는데,그 경찰서 서장이 아버지한테 ㅂㅈ라고 만만하게 봐서 따라간거 아니냐?라고 하며 오히려 아버지를 몰아 붙엿다.
이에 화가난 어머니는 동생의 머리를 서장한테 보여주며 내 딸 잘못되면 당신부터 고소할거라고 했다.
그러자 옆에있던 경장이 말리더군.
어찌된 영문인지 서장은 새파랗게 젊은 새끼였고 경장은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이었다.
그렇게 아버지는 직결심판으로 넘어가 폭행죄 벌금 30만원을 물게 되었다.
만약 그 순간 우리 차가 어디한곳이라도 부딪혔다면 고소가 가능했을꺼라하는게 경찰측 소리.
근데 그 ㅂㅈ들은 난폭운전죄,도로 교통법 위반 등등 있는 위반은 다해서 벌금이 200정도 된걸로 기억한다.
지금 생각해도 ㅂㅈ들한테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가없다.
네줄요약
1.ㅂㅈ들 운전개념 챙겨라
2.보빨 씨발년들아
3.문막 경찰서장 씨발새끼야
4.운전 너무 잘해도 지랄임
때는 문막 인터체인지를 200미터 가량 남겨둔 고속도로위 아버지가 운전을 하시던 때다.
그 때 우리가족은 동생을 대리고 병원을 가던 때지.
내 동생은 희귀병으로 인해 두 차례 큰 머리 수술을 받았고 대뇌의 절반이 죽었으며,그 때당시에 수술후 얼마 지나지 않았기때문에 머리에 실밥이 모두 머리위에 있던때다.
고속도로는 진행방향의 오른편으로 빠지는 길이 나오지?이것참 뭐라 설명하기가 어렵다만,진행하는 도로와 빠지는 샛길 사이에 ㅂㅈ년들은 깜빡이를 키고 정차중이었다.
아버지가 차로 빠지던 순간 그 ㅂㅈ들은 갑자기 튀어 나왔고 우리가 타던 차는 그 ㅂㅈ들의 차와 진행해 오던 차의 중간에 낄뻔했다.
그 당시 간격이 1cm채 안되 자칫하면 차체가 양 옆의 압력을 받아 인간포가 되버릴수있었지.
다행히도 아버지가 침착하게 운전을 하셔서 참사는 피했다만 아버지는 자식걱정과 놀란 나머지 그 ㅂㅈ들의 차를 쫓아갔다.
마침 그 ㅂㅈ 들이 문막 인터체인지로 도망가고,아버지는 그 ㅂㅈ들의 차를 추격해 인터체인지 앞에서 그 ㅂㅈ 들의 차를 정차시켰다.
처음엔 말로 내리라고 하니 문걸어 잠구고 아무말도 안하더군.
갓길도 아니고 고속도로 중간에 깜빡이 키고 있는 병신들이 글읽는 게이중 없다고 생각하겠다.
잠시후 아버지는 인터체인지 옆 풀숲에서 보도블럭에 쓰이는 블럭을 들고오셔서 문을 안여니 깨부셔야 겠다고 하셧다.
어머니는 놀란나머지 말렸지.
잠시후 한 ㅂㅈ가 창문을 조금 내리고 내가 깜빡이 켰는데 아저씨가 무슨 상관이냐며 오히려 아버지를 욕하더군.
분노에 가득쌓인 아버지는 그 ㅂㅈ의 차에서 끌어내리려는데 도중 옷이 찢어졋다.
잠시후에 문막경찰서 경찰들이 오더군.
ㅂㅈ들이 신고한거였다.
그대로 ㅂㅈ들과 우리가족은 문막경찰서로 가서 아버지는 진술서를 써야 했다.
우리가족은 다 차에서 기다리고 아버지만 들어가서 진술서를 쓰는데 동생이 목이마르다고 해서 어머니는 동생을 대리고 경찰서로 들어가 물을 먹이려고 하는데,그 경찰서 서장이 아버지한테 ㅂㅈ라고 만만하게 봐서 따라간거 아니냐?라고 하며 오히려 아버지를 몰아 붙엿다.
이에 화가난 어머니는 동생의 머리를 서장한테 보여주며 내 딸 잘못되면 당신부터 고소할거라고 했다.
그러자 옆에있던 경장이 말리더군.
어찌된 영문인지 서장은 새파랗게 젊은 새끼였고 경장은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이었다.
그렇게 아버지는 직결심판으로 넘어가 폭행죄 벌금 30만원을 물게 되었다.
만약 그 순간 우리 차가 어디한곳이라도 부딪혔다면 고소가 가능했을꺼라하는게 경찰측 소리.
근데 그 ㅂㅈ들은 난폭운전죄,도로 교통법 위반 등등 있는 위반은 다해서 벌금이 200정도 된걸로 기억한다.
지금 생각해도 ㅂㅈ들한테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가없다.
네줄요약
1.ㅂㅈ들 운전개념 챙겨라
2.보빨 씨발년들아
3.문막 경찰서장 씨발새끼야
4.운전 너무 잘해도 지랄임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