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알바하다 같이 알바하는 누나 책상보면서 따먹은.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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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8회 작성일 20-01-07 18:35본문
때는 바햐흐로 대학교 1학년. 입학해서 오티엠티도 안가서 죶아싸처럼 혼자 밥먹고 집에와서 잠만 쳐자던 시절이었다.학점도 D&F를 오가던 중 이렇게 살다간 바닥에 똥처럼 널부러져있는 어제 술먹다 쏟은 김치찌개가 될 것 같았다.그래서 시작한게 술집 알바. 시발 나름 서울에 대학가 근처 술집인데 애미없는 사장년이 시급 4500줌. (이때 최저임금 4350원쯤됐음)더 쳐 웃긴건 알바하는 시간동안 앉는 걸 못하게 한다. 아 \잡소리는 각설하고 중요한건 거기에 좀 chang련 같이 생긴 썍끈한 년이 알바를 하고있었다.키는 167정도인데 막 죶도 김태희같은 여신외모가 아니라 현아와 같은 눈빛에서 쌕기가 나오는 그런 년이었다.그래서 작업을 치기 시작했지. 일베눈팅 2년 오늘가입한 병신이지만 나름 사회에서 키 180 넘고 ㅍㅌㅊ 외모와 수려한 말솜씨로 여자좀 후렸다.일단 어디 사냐 했더니 역시 허벌보지 아니랄까봐 자취한댄다.그래서 어디 자취 하냐고 물어봤는데 근처 고시원에 산댄다? 이때 나도 고시원 살았는데 동질감 느껴서 더 깊은 대화를 나누어보았다.그렇게 몇일동안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중간 일주일정도 생략한다. 여름이었는데 덥다고 해서 내가 선풍기 사줬다)어느날 갑자기 나보고 술을 마시자는데 이런 기회를 놓칠수야 있냐. 그래서 알바 끝나고 새벽 5시쯤에 술집을 찾아 헤맸다.근데 아침이라 그런지 술집은 다 종범됐고, 삼겹살집만 쳐 열고있는거시었어. 그래서 이년이 아 오늘 못마시겠네 걍 나중에 마시자 이러길래아 시발 장난하냐고 그럴꺼면 왜 마시자고 해서 시간버리게 하냐고 지랄하니까 ㅇㅇ 알써 미안 그럼 어케 이래서 그럼 우리 고시원 ㄱㄱ고시원 총무 쳐 자는거 확인하고 소주 5병 들고와서 김밥oo 에서 김치찌개 하나 시켜서 존나 빠르게 마셨다.그러다가 한 4병 넘어가니까 이년이 눈을 끔뻑끔뻑 거리면서 날 봄. 그래서 이때다 요시 하고 키스를 존나 했지다행히 거부감은 없더라고 술에 쳐 쥐한건지 원래 목적이었는지 앙칼진년그래서 키스 존나 하다가 나 한명 자기도 좁은 침대 위에 꾸역꾸역 올려서 옷을 하나하나 벗기는데고시원 사는 게이들은 알지 모르겠는데 침대 보면 발쪽에 책상이 있어서 딱 누우면 머리는 자유로운데 발은 책상에 의해 속박된다.다시 설명하면 아침에 일어나서 발을 위로 못올린다는 말.시발 쳐몰르면 고시원에서 3개월 살던가. 여튼 꾸역꾸역 좁은 침대 위에 펼쳐놓은담에 옷도 다 벗겼고 ㅅㄱ 존내 애무하다가나도 술 평소보다 좀 많이 먹어서 맛이 가기 직전이었다. 그래서 스겜할려고 ㅅㅇ 하고 po쎾쓰wer를 하는데 이년이 허벌보지인줄 알았는데 완벽한 조임을 가진조임정리같은 년이었던 것이었다.그래서 바로 체위 바꿀려고 내가 아래로 가고 그년 위로 올려보냈는데 시발 여기서 내가 잘못한게 머리를 원래 자는 방향으로 했어야 됐는데내가 너무 급한 나머지 그 죶같은 갈색 책상 밑에 대가리를 쑤셔 넣은 것이다. 결국 나는 책상 나사를 보면사 74를 했고, 상상쎽스한거랑 다를바가없었다.시발 후에 이년이랑 이년친구랑 술먹으러 갔다가 술집에 이년만 쳐버리고 이년 친구 따먹은 이야기도 있는데 귀찮아서 여기서 마무리한다.세줄요약-집에서 히키코모리 생활하다 술집 알바함-썎스한년 발견. 합체 성공-책상 보면서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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