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돼지오크김치녀 민주화함.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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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3회 작성일 20-01-07 18:36본문
내가 중딩때였어 학원에 다니던 동갑 여자애가한명있었는대존나 뚱땡해.
그러던어느날 내친구들이 이학원에왔어 재밌게놀다가 그새끼가 장난존나잘치는새끼야 돼지녀가 같은 방에있는데 들리라고 나랑예기하다가 고릴라 ! 하면서중간에 포인트를줘
그렇게 맨날놀리다가 더운 여름날이였어 선생님은 아이스크림을 사오라고했지 그전에도 몇번샀었어 그런데 걍 사오고 먹으면 너무심심한거야 그래서 돼지새끼한테만 돼지바를주고 나머진 같은아이스크림으로 통일하자라는 계획은 세웠어
서로 돼지바주라고 난리치는거야 ㅋㅋㅋ 그래서결국장난잘치는새끼가 선생님하고 친구들한테 같은아이스크림주고 그돼지새끼한테만 돼지바를 줬어 마지막으로 줬지 그게 핵심이였어 ㅋㅋ
애새끼들웃음참을라고 존나 서로쳐다보면서 얼굴개시뻘거져갖고 ㅋㅋㅋㅋㅋㅋ 돼지새끼는 포장을안뜯는거야 괜히시발 하앍하악먹고싶으면서 그래
선생님이 눈치까고 야 니들뭐야 이거왜사왔어 같은거사오던가하면서 돼지바하고 자기꺼하거 바꿔줌 ㅋㅋ
그리고 한가지더 ㅋㅋ선생이 오크닮었어 그래서 장난잘치는새끼가 선생님 오크닮았다고 " 선생님 질문있는데요 그 .. 오크 아니아니" 드립을쳐 ㅋㅋㅋㅋㅋ 결국 그새끼하고 나하고 학원을 탈퇴했어
상상해서읽어 글만읽으면 재미 ㄴ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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