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여자허벅지 주물럭거린썰푼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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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7회 작성일 20-01-07 18:43본문
버스를 타서 맨뒷자리에앉아서 가고있는데
한 20대초중반같은데 김치년3명이서 주르륵타더라 ㅋ
당시상황을말해주자면
맨뒷자리에
나-O-O-O-어떤남자
이렇게있었는데
김치년3명이서 저기빈곳에 딱딱딱딱앉아서가고있는데
내가 내릴곳이됬는데 김치년들이 수다삼매경에빠져서 안비켜줄려고하더라
그래서 버스손잡이잡고 나갈려는액션해주니깐 허벅지만 살짝돌리더라 ㅋ
그래서 의자손잡이잡을려고하는데 버스가 흔들려서 손을 여자허벅지에대고 딱 쥐고있었음ㅋㅋㅋㅋㅋ
씨발 순간당황해서 3초동안가만히있다가 "아 죄송합니다" 하고나왔는데
딱 내리니깐 허벅지존나 포동포동하고 느낌좋았다
나름 ㅅㅌㅊ얼굴들이였는데 ㅋㅋㅋ
한 20대초중반같은데 김치년3명이서 주르륵타더라 ㅋ
당시상황을말해주자면
맨뒷자리에
나-O-O-O-어떤남자
이렇게있었는데
김치년3명이서 저기빈곳에 딱딱딱딱앉아서가고있는데
내가 내릴곳이됬는데 김치년들이 수다삼매경에빠져서 안비켜줄려고하더라
그래서 버스손잡이잡고 나갈려는액션해주니깐 허벅지만 살짝돌리더라 ㅋ
그래서 의자손잡이잡을려고하는데 버스가 흔들려서 손을 여자허벅지에대고 딱 쥐고있었음ㅋㅋㅋㅋㅋ
씨발 순간당황해서 3초동안가만히있다가 "아 죄송합니다" 하고나왔는데
딱 내리니깐 허벅지존나 포동포동하고 느낌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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