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까시받은썰 + 아다뗀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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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2회 작성일 20-01-07 18:43본문
안녕 난 20살이고 좆고삼때 수능끈나고 알바해서 돈주고 아다뗀 씹게이야
필력종범에 스압이니까 시간없는애들은 3줄요약만 읽길 바래 ㅎㅎ
수능끈나고 알바를하다가 어느순간 "쎽쓰가하고싶다!" 라는 욕구가 미친듯이 올라왔다.
친구랑 손잡고 근처빡촌을 알아보기 시작했고 역삼역빡촌이 유명하다는 정보를 입수했고 같이가자는 약속을 잡았다
몇일후 나는 친구와 역삼역으로 향했어
전철에서 내리는순간 '아 나도 드디어 아다를 떼는건가' 싶엇지
역삼역출구로 나왔는데 빡촌을 못찾아서 매니저한테 전화걸고 지랄도 아니엇다.ㅋㅋㅋ
우여곡절끝에 위치를 찾앗고 들어갔지. 삐끼같은새끼가 문열더니 예약햇냐고 물어보고 확인받고 방쪽으로향했어
영화에서나 볼법한 장면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더라
결국 방안까지 입성햇고 보지대줄 창년 올때까지 기다리는데 존나 콩닥콩닥거리더라
콩닥거림이 긴장으로 변할때쯤 노크소리가 들렸고 이윽고 창년이 들어와서 내게 인사를 했어
얼굴은 고아라닮앗고 키는 힐신고 70쯤돼보였음 머리는 긴생머리에 의젖/참젖 구분은 못하겟는데 젖도 크더라..
솔직히 창년이지만 첫눈에 반했다. 일베보면 항상 성괴성괴 까던데..성괴 실제로봐봐 진짜 존나예쁘다 연예인같고ㅋㅋ
아무튼 난존나 어리버리빨앗지ㅋㅋㅋ병신처럼 '어..아..안녕하세요' 이러고 ㅋㅋㅋ존나 긴장해서 어깨랑 목에 힘들어가있고ㅋㅋㅋ
아다에다가 빡촌 처음갔으니 말다햇지ㅋㅋㅋ시발 여자 손도 못잡아본새끼가 앞에 연예인뺨치는 여자가 잇는데 뭘할수잇겟냐
암튼 창년이 침대쪽으로 다가오더니 나보고 윗옷 다벗고 누우라고 말을하는데...
와나 어디선가 들려오는 은은한 샴푸향에 보일락말락한 젖탱이에 허벅지까지 보이는 원피스입고 다리꼬고있는데 난이미 풀발기가됐
지..손으로 툭 건드리면 쿠퍼액 질질쌀꺼같고 미치겟는거야
시발진짜 그때생각하면서 글쓰니까 지금도 풀발기됏네ㅋㅋㅋ빨리마저쓰고 물빼야겟다
뭐 그래서 윗옷 다 벗고 누우니까 손으로 찔끔찔끔 바지를 내려주더라
근데내가 스키니진입고가서ㅋㅋㅋ풀발기돼서그런지 그부분이 좆나뽈록한거야ㅋㅋㅋㅋ
그거보더니 피식~웃더라 ㅜㅜ 좆나민망하기도했고
그년이 어떻게든 내바지 벗길라고 낑낑거리는데 귀여워죽겟지, 바지내리면서 슬쩍 손으로 그부분 슬쩍 터치해주는데 와진짜 이때 쿠
퍼액쌋다 로레알 진심 아다들은 여자만봐도 서버리고 손에닿아도 쿠퍼액나온다ㅜㅜ
우여곡절끝에 나의 바지는 벗겨졋고 팬티만 입은상황에서 그년이 갑자기 머뭇거리더니 옷을 다 벗데ㅋㅋㅋ
젖은좀 크던데 은근히 똥배있더라. 근데 다리라인은 진짜 개꿀 종아리아래부터 허벅지끝까지 크리스탈 닮앗는데
음모에 털많은년임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빽보g 좋아하는데 말이지 ㅜㅜ 아쉽아쉽~
뭐 아무튼 개상타 연예인급인데 빽보라고해서 '아 저분이랑 섹스하기 싫네요 그냥 집에 갈래요'하겟냐ㅋㅋㅋㅋ 절하고 먹어야지ㅋㅋ
이윽고 그년이 손으로 내 풀발기됀 존슨을 꽈악 움켜잡고 위아래로 몇번흔들다가 '입으로 해줄까?' 이러길래
난또 병신같이 '네..네..!' 이랫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발퇴갤 시발 그때생각하면 자다가 이불걷어참
사까시를 받는데 와 나 빨리자마자 눈감고 천국갔다. 레알 쿠퍼액 뚜욱- 뚜욱- 계속떨어지고..혀 돌기느낌으로 핥아주면서 따뜻한
느낌인데 말로 형용하기가 힘드네 헤헤; 여자입안이 진짜느낌좋더라
아니근데이게 첨에 내가 되게 긴장햇거든 아다+빡촌처음이라서.. 근데 흥분돼니까 긴장도 풀어지는데
긴장이 풀어지면서 풀발기된 꼬추에서 오줌이 겁나 마려운거야ㅋㅋㅋㅋ아나시발 근데 오줌싸러가기가 싫었어. 계속 빨리고싶엇거든
느낌이 너무좋아서 참았다. 몇분을계속참다가 안돼겟는거야 오줌너무참으면 다리가 후들후들거리고 식은땀나는데ㅋㅋㅋ좆은 빨리고
잇지 미칠뻔햇다.
오금이 저리던순간.. 사건이 터졋음을 직감하기까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앗다...
말그대로 입안에 오줌갈겼다.
오래참앗던지라 계속나왓다. 오줌줄기 시전시간보니까 오줌모으면 콜라 500ml짜리는 거뜬히 채울거같더라
이 시발년도 처음엔 '벌써쌋나? '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더니
정확히 1.5초 후에 눈빛이좆나 나 죽일기세로 바뀌더라. 정액맛과 오줌맛을 구분한거지ㅋㅋㅋ씨발년
와 그래도 돈받고하는거니까 애써 태연한표정으로 포커페이스하고 입에서 좆 빼고 화장실가더라ㅜㅜ 창녀멘탈 qlath보소..
내가 여자엿으면 그대로 이새끼 좆 깨물엇을텐데 말이지ㅋㅋㅋㅋ
뭐아무튼 이년이 화장실에서 몇분간 입헹구고 나오더니 정색빨면서
오줌이든 정액이든 쌋으면 끝이라고.. 나가야됀다고 꺼지래는거야
그래서 무릎꿇고 빌엇다. 섹스앞에 자존심 없더라.
수능끝난 고삼인데 태어나서 19년동안 딸딸이만치다가 섹스 진짜 누나랑 처음해본다고 누나 솔직히 얼굴도 고아라닮앗고 몸매도 크
리스탈닮아서 너무이쁘고 좋다는식으로 칭찬+보빨을 좆나 시전햇지
그랫더니 넘어왓는지 봊이에 박게해줄테니까 싸자마자 옷입고 나가라고 말이바뀌더라ㅋㅋㅋ창녀주제 졸렬하게 말바꾸盧?
그리곤 콘돔을 껴볼래는데ㅋㅋㅋ 어떻게 끼는지 모르겟는거잇지.
그거보더니 개쪼개더라.씨발년. 그리고 손수 콘돔끼워주더라 이때도 풀발기+쿠퍼액 뚜욱뚜욱 ㅋㅋㅋㅋㅋ
뭐 그뒤로는 야동으로 익히던 정상체위, 뒷치기, 가위치기, 여자가 올라타기 시도해볼라고 햇는데
첨엔 뒷치기를 했어. 뒤에서 진짜 풀발기된 좆을 넣엇다 빼는데
느낌은 상상햇던거만큼 환상적이진 않더라 ㅜㅜ 뭐 인터넷보면 지렁이가 휘감는느낌이라는데
창녀라그런지 2번을박으면 1번은 보지에박히고 1번은 허공에 좆질하는기분?
아그리고 뒷치기하면서 아래로 손넣어서 젖만지면서 햇다ㅋㅋㅋ몰캉몰캉한게 노짱의 야!기분좋다! 감탄사가 연발로 나올뻔햇음
하지만 난 아다엿고 박아댄지 정확히 2분30초만에 느낌이 오더라
하지만 내가 할수 잇는것은 없엇다.
그렇게 3분을 채우고 나의 융기된 존슨은 정액을 사정없이 뿌려댓고 창년은 '풉 3분컷 븅신ㅋㅋㅋ'의 눈빛으로 날 쳐다보는것같고
쾌락과 수치심이 교차했던것 같다.
그렇게 사정이 끝나고 창년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한대 타악-! 쳐주며 정ㅋ벅ㅋ감을 느낀채 약속대로 주섬주섬 옷챙겨입고 창년한
테 마지막 인사를했다.
'안녕히 계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곤 쪽팔려서 지상으로 올라오자마자 전철역으로 존나뛰어서 화장실 변기칸
안에 들어가서 친구한테 카톡보냇다 나 전철역 화장실에 잇으니까 끝나고 오라고ㅋㅋㅋ
그리고 아다를 뗏다는 정복감과 함께 맛폰으로 일베질좀 하다가 친구
필력종범에 스압이니까 시간없는애들은 3줄요약만 읽길 바래 ㅎㅎ
수능끈나고 알바를하다가 어느순간 "쎽쓰가하고싶다!" 라는 욕구가 미친듯이 올라왔다.
친구랑 손잡고 근처빡촌을 알아보기 시작했고 역삼역빡촌이 유명하다는 정보를 입수했고 같이가자는 약속을 잡았다
몇일후 나는 친구와 역삼역으로 향했어
전철에서 내리는순간 '아 나도 드디어 아다를 떼는건가' 싶엇지
역삼역출구로 나왔는데 빡촌을 못찾아서 매니저한테 전화걸고 지랄도 아니엇다.ㅋㅋㅋ
우여곡절끝에 위치를 찾앗고 들어갔지. 삐끼같은새끼가 문열더니 예약햇냐고 물어보고 확인받고 방쪽으로향했어
영화에서나 볼법한 장면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더라
결국 방안까지 입성햇고 보지대줄 창년 올때까지 기다리는데 존나 콩닥콩닥거리더라
콩닥거림이 긴장으로 변할때쯤 노크소리가 들렸고 이윽고 창년이 들어와서 내게 인사를 했어
얼굴은 고아라닮앗고 키는 힐신고 70쯤돼보였음 머리는 긴생머리에 의젖/참젖 구분은 못하겟는데 젖도 크더라..
솔직히 창년이지만 첫눈에 반했다. 일베보면 항상 성괴성괴 까던데..성괴 실제로봐봐 진짜 존나예쁘다 연예인같고ㅋㅋ
아무튼 난존나 어리버리빨앗지ㅋㅋㅋ병신처럼 '어..아..안녕하세요' 이러고 ㅋㅋㅋ존나 긴장해서 어깨랑 목에 힘들어가있고ㅋㅋㅋ
아다에다가 빡촌 처음갔으니 말다햇지ㅋㅋㅋ시발 여자 손도 못잡아본새끼가 앞에 연예인뺨치는 여자가 잇는데 뭘할수잇겟냐
암튼 창년이 침대쪽으로 다가오더니 나보고 윗옷 다벗고 누우라고 말을하는데...
와나 어디선가 들려오는 은은한 샴푸향에 보일락말락한 젖탱이에 허벅지까지 보이는 원피스입고 다리꼬고있는데 난이미 풀발기가됐
지..손으로 툭 건드리면 쿠퍼액 질질쌀꺼같고 미치겟는거야
시발진짜 그때생각하면서 글쓰니까 지금도 풀발기됏네ㅋㅋㅋ빨리마저쓰고 물빼야겟다
뭐 그래서 윗옷 다 벗고 누우니까 손으로 찔끔찔끔 바지를 내려주더라
근데내가 스키니진입고가서ㅋㅋㅋ풀발기돼서그런지 그부분이 좆나뽈록한거야ㅋㅋㅋㅋ
그거보더니 피식~웃더라 ㅜㅜ 좆나민망하기도했고
그년이 어떻게든 내바지 벗길라고 낑낑거리는데 귀여워죽겟지, 바지내리면서 슬쩍 손으로 그부분 슬쩍 터치해주는데 와진짜 이때 쿠
퍼액쌋다 로레알 진심 아다들은 여자만봐도 서버리고 손에닿아도 쿠퍼액나온다ㅜㅜ
우여곡절끝에 나의 바지는 벗겨졋고 팬티만 입은상황에서 그년이 갑자기 머뭇거리더니 옷을 다 벗데ㅋㅋㅋ
젖은좀 크던데 은근히 똥배있더라. 근데 다리라인은 진짜 개꿀 종아리아래부터 허벅지끝까지 크리스탈 닮앗는데
음모에 털많은년임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빽보g 좋아하는데 말이지 ㅜㅜ 아쉽아쉽~
뭐 아무튼 개상타 연예인급인데 빽보라고해서 '아 저분이랑 섹스하기 싫네요 그냥 집에 갈래요'하겟냐ㅋㅋㅋㅋ 절하고 먹어야지ㅋㅋ
이윽고 그년이 손으로 내 풀발기됀 존슨을 꽈악 움켜잡고 위아래로 몇번흔들다가 '입으로 해줄까?' 이러길래
난또 병신같이 '네..네..!' 이랫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발퇴갤 시발 그때생각하면 자다가 이불걷어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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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인데 말로 형용하기가 힘드네 헤헤; 여자입안이 진짜느낌좋더라
아니근데이게 첨에 내가 되게 긴장햇거든 아다+빡촌처음이라서.. 근데 흥분돼니까 긴장도 풀어지는데
긴장이 풀어지면서 풀발기된 꼬추에서 오줌이 겁나 마려운거야ㅋㅋㅋㅋ아나시발 근데 오줌싸러가기가 싫었어. 계속 빨리고싶엇거든
느낌이 너무좋아서 참았다. 몇분을계속참다가 안돼겟는거야 오줌너무참으면 다리가 후들후들거리고 식은땀나는데ㅋㅋㅋ좆은 빨리고
잇지 미칠뻔햇다.
오금이 저리던순간.. 사건이 터졋음을 직감하기까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앗다...
말그대로 입안에 오줌갈겼다.
오래참앗던지라 계속나왓다. 오줌줄기 시전시간보니까 오줌모으면 콜라 500ml짜리는 거뜬히 채울거같더라
이 시발년도 처음엔 '벌써쌋나? '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더니
정확히 1.5초 후에 눈빛이좆나 나 죽일기세로 바뀌더라. 정액맛과 오줌맛을 구분한거지ㅋㅋㅋ씨발년
와 그래도 돈받고하는거니까 애써 태연한표정으로 포커페이스하고 입에서 좆 빼고 화장실가더라ㅜㅜ 창녀멘탈 qlath보소..
내가 여자엿으면 그대로 이새끼 좆 깨물엇을텐데 말이지ㅋㅋㅋㅋ
뭐아무튼 이년이 화장실에서 몇분간 입헹구고 나오더니 정색빨면서
오줌이든 정액이든 쌋으면 끝이라고.. 나가야됀다고 꺼지래는거야
그래서 무릎꿇고 빌엇다. 섹스앞에 자존심 없더라.
수능끝난 고삼인데 태어나서 19년동안 딸딸이만치다가 섹스 진짜 누나랑 처음해본다고 누나 솔직히 얼굴도 고아라닮앗고 몸매도 크
리스탈닮아서 너무이쁘고 좋다는식으로 칭찬+보빨을 좆나 시전햇지
그랫더니 넘어왓는지 봊이에 박게해줄테니까 싸자마자 옷입고 나가라고 말이바뀌더라ㅋㅋㅋ창녀주제 졸렬하게 말바꾸盧?
그리곤 콘돔을 껴볼래는데ㅋㅋㅋ 어떻게 끼는지 모르겟는거잇지.
그거보더니 개쪼개더라.씨발년. 그리고 손수 콘돔끼워주더라 이때도 풀발기+쿠퍼액 뚜욱뚜욱 ㅋㅋㅋㅋㅋ
뭐 그뒤로는 야동으로 익히던 정상체위, 뒷치기, 가위치기, 여자가 올라타기 시도해볼라고 햇는데
첨엔 뒷치기를 했어. 뒤에서 진짜 풀발기된 좆을 넣엇다 빼는데
느낌은 상상햇던거만큼 환상적이진 않더라 ㅜㅜ 뭐 인터넷보면 지렁이가 휘감는느낌이라는데
창녀라그런지 2번을박으면 1번은 보지에박히고 1번은 허공에 좆질하는기분?
아그리고 뒷치기하면서 아래로 손넣어서 젖만지면서 햇다ㅋㅋㅋ몰캉몰캉한게 노짱의 야!기분좋다! 감탄사가 연발로 나올뻔햇음
하지만 난 아다엿고 박아댄지 정확히 2분30초만에 느낌이 오더라
하지만 내가 할수 잇는것은 없엇다.
그렇게 3분을 채우고 나의 융기된 존슨은 정액을 사정없이 뿌려댓고 창년은 '풉 3분컷 븅신ㅋㅋㅋ'의 눈빛으로 날 쳐다보는것같고
쾌락과 수치심이 교차했던것 같다.
그렇게 사정이 끝나고 창년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한대 타악-! 쳐주며 정ㅋ벅ㅋ감을 느낀채 약속대로 주섬주섬 옷챙겨입고 창년한
테 마지막 인사를했다.
'안녕히 계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곤 쪽팔려서 지상으로 올라오자마자 전철역으로 존나뛰어서 화장실 변기칸
안에 들어가서 친구한테 카톡보냇다 나 전철역 화장실에 잇으니까 끝나고 오라고ㅋㅋㅋ
그리고 아다를 뗏다는 정복감과 함께 맛폰으로 일베질좀 하다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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