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귀신이랑 ㅍㅍㅅㅅ했던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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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8회 작성일 20-01-07 18:45본문
심심해서 나 군대에서 귀신봤던썰들 풀어본다 썰주의 ㄷㄷ해진짜 내 손가락 8개 걸고 내 경험에 입각한 120%사실이니까 믿기싫음 썰주화 줘도된다.참고로 나는 군대가기 전까지 귀신같은거 존나 믿지도않고 무섭지도않았음 근데 나의 저런생각을 송두리째 뽑은 몇가지 사건들이 일어남난 17사단 나왔고(17사 나온게이들있노??) 김포쪽 한강에서 경계근무 섰다.간첩 ㅆㅂ새끼들이 존나 고생스럽게 한강물타고 내려와서 그거잡아내는 거였음 (나름 GOP)강안경계는 시스템이 4개월 강안생활 2개월 내륙생활로 6개월에 한번씩 6개소초를 3개 중대가 랜덤으로 들어가는 구조로 되어있음한강 소초는 아래서부터 차례로 영사xㅡ풍xㅡ향산xㅡ홍도xㅡ감바xㅡ(기억안남) 총 6개 소초로 되어있는데 그중에 나의 썰은 내가 영사x소초 라는곳에병장때 들어갔을때부터 시작됨.영사x소초는 6개소초중에 제일 밑에 있었음 그래봤자 한강 상류쪽.대강 영사정의 구조는 대강 이런식인데(발퀄ㅈㅅ) 저기 강이 2줄기에서 큰 한강으로 합쳐지는곳 중간쯤에 다리가 있고 백마도란 외딴 섬이하나있음.저 다리 밑에는 무슨 하수처리 시설같은게 있었는데 내 이등병때부터 홍수가 아니면 위에 마포대교 행주대교 그런곳에서 자살하면 꼭 떠내려온 사람들이저 하수처리 시설에 끼임. 실제로 내 군생활할때도 3~4번정도 떠내려 왔다고 들었다(난 다른소초에있어서 보진못함 친한 간부들한테 시체건진 썰들음)여튼 그래서 영사정은 시체도 많이 건지고 실제로도 터가 안좋다는 소문이(소초도 살짝 숲속길에 처박혀있음 막사옆에 공동묘지도 있고) 나돌았음.물론 나는 귀신따윈 믿지않기때문에 존나 코웃음치고 좆까라했는데 내가 병장때 들어와버린거지.내가 영사정에서 첫번째로 귀신에 당한건 막사안이었음.그당시 케이블에서 존나게 재방송도 몇번하고 했던게 무슨 귀접이던가 귀신이랑 읔읔엨엨 하는 사례자들같은거 취재하고 그런 방송이있었는데후임들이랑 존나 재밌게 봄. 근데 ㅅㅂ 실제로 그 일이 일어났습니다ㅋㅋㅋ내가 원래 가위 가끔 눌리고 그랬는데 영사정와서는 진짜 구라안치고 하루에 3번도 넘게눌린적도있고 터가안좋아서 그런가 여튼 매일매일 눌림.이게 가위를 존나눌리면 미치고 환장하겠는게 영력이 늘어나는건지 상상력이 좋아지는지뭔지는 모르겠는데 처음 가위눌렸을때랑 다르게귀신이 점점 발달함. 무슨소리냐면 가위를 처음눌렸을땐 무슨 검은사람형체랑 무슨 검은 새? 나비? 이딴것만 형태로 보였는데 이게 맨날맨날 눌리다보니까점점 다리가 보이고 팔이보이고 머리카락이 보이고 나중에는 얼굴,목소리까지 3d 서라운드로 생생하게 들림;;실제로 어떤일이있었냐면 이거 예전에 김창렬이 예능에서 풀었던 썰이랑 비슷한대 가위가 눌렸는데 어떤 존나 무섭게 생긴아저씨가 내 침대 옆 후임위에 올라가서날 존나 무섭게 노려보고있는거;;좆지려서 눈을 꼭감고 주기도문을 존나 외웠다. 참고로 나 개독아니고 천주교신자임.근데 분명 후임위에서 노려보고있었는데 순간 내 귓가 바로옆에서 거친숨소리가 들리더니 막 귓가에 대고하지마 하지마하지마 하지마하지마 하지마하지마 하지마하지마 하지마하지마 하지마하지마 하지마하지마 하지마하지마 하지마하지마 하지마하지마 하지마이럼;; 개지려서 주기도문 딱 멈추고 발가락 손가락 존나게 움직여서 풀었음.근데 이건 약과임.귀신 개새끼들사이에서 내가 기가 허하다고 소문이났는지 어쩐지 남녀노소 어른아이 가릴꺼없이 맨날 찾아옴이제 매일매일 눌려서 가위에 익숙해져 있을때쯤 가위눌려서 눈을떴는데 내 옆에 어떤 몸매 ㅅㅌㅊ 여자가 누워있고 뒷태가 보이는거임지금도 생생히 기억나는데 뒤로 돌아누워있었는데 실크? 원피스 잠옷같은거 입고 존나 쎅씨하게 누워서 자는모양새로 누워있는거임.솔직히 그당시에 무슨생각이었는지는 모르겠는데 한창 군인이라 발정도 나있는 상태이고 몸매쎾쓰한 귀신누나가 누워있으니까 괜히 한번 만져보고싶은거임나도 개ㅄ인게 한번 만져보겠다고 손은 존나 움직였는데 움직일 턱이있나. 가위눌렸는데 몸은 꼼짝도 못하고 옆에 쎾쓰한귀신누나는 쌔근쌔근거리는것까지보이고 아주 미칠지경이었음. 존나 움직였는데 안움직이길래 포기해야겠다 하고 편안한마음으로 손을 위로 드는 모션을취했는데 오오미 이게 왠걸?손이 위로 쑥 들리더니 막 내멋대로 손만움직일수 있었음.속으로 쾌재부르면서 발정난 개마냥 궁딩이랑 가슴 존나 쭈물렀는데 오오미!! 닝기미 진짜 존나 부드러운 조갯살이랑 유둣살이 방실방실 만져지는거임.심지어 팬티 라인까지 만져짐ㅋㅋㅋ 존나 이미 나의 이성은 터져버린 후지산처럼 주체를 할수없는 상황이었고 손으로 존나 보지랑 가슴 능욕함ㅋㅋ이 귀신년이 개음탕한년이 신음소리랑 움찔움찔하면서 몸을 계속움직이길래 내 자지는 이미 나로호마냥 활동복을 뚫을 기세였고 한창 흥분게이지가 절정에 이르른무렵 느낌이 쎄하더니 허억! 하면서 일장춘몽처럼 가위에서 풀려버림. 개년ㅋㅋㅋ그 후로 그 음탕한년은 손가락맛이 꽤나 좋았는지 몇번을 더 찾아왔고 나는 나름 노하우도 생기고 가위눌렸을때 몸 부위를 움직이는 법도 알아냈음.여기서 알아낸 중요한사실은 흥분게이지가 절정에 이르면 가위가 깨버림. 싸진않고 가위가 깨버리더라 몇번 하다보니 터득함.하루는 이 개년이 가위눌린상태에서 키스를 존나하더니 내 바지를 벗지고 딸딸이를 쳐주고 입으로 해주고(느낌이 생생함) 여태까진 내가 만지는 입장이었는데이년이 뭘 잘못먹었나 오늘따라 유난히 발정나있더니 ㅅㄲㅅ 후에 스스로 올라타서 ㅍㅍ삽ㅇ 까지 함.내 몸은 잘 안움직이니까 지가 올라타서 햄스터챗바퀴 돌리는것처럼 허리를 존나게 돌려대더라. 존나 노짱 운지할때 내는 소리처럼 조용조용 하응꺗응!! 이 ㅈㄹ그 느낌이 존나 생생한게 침대 삐걱삐걱거리는 소리까지 다들림;; 후임들 깰까봐 쫄아서 존나 조심히 했다.한바탕 정사를 하고 질사를 하면서 바로 깼는데 몽정은 안하고 팬티만 존나 축축했던걸로 기억남.그후로 쎾쓰했던 귀신 누님은 두번다시 날 찾아오지 않았음.. 씨발년 따먹고 버렸盧?? ㅠㅠ나는 그후로도 후임들이랑 백마도랑 백마도 넘어가는 다리에서 같이 군인형체 귀신도 보는 체험도하고 가위를 하도 눌리고 막사,초소 가릴꺼없이 귀신을 봐대니까미쳐버릴꺼같아서 병장때 소대장한테 정신병원좀 보내달라고 했다가병장새끼가 근무스기 싫어서 뺑끼칠려고(뺑끼아닌데 씨발새끼 ㅠㅠ) 개ㅈㄹ떤다고 ㅁㅈㅎ도 당하다가 영사정나오고 가위 안눌리게 되었다그리고 그후로 지금까지 가위 한번도안눌림;;그리고 그 쎾쓰한 귀신누님은 내 추억속에 잘 묻어두고 있다.3줄요약1. 터 쎈 초소들어왓는데 맨날 가위눌림2. 어느날 쎾쓰한 귀신누님이 와서 같이 ㅍㅍㅅㅅ!!3. 야 기분 좆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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