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사건보고 감귤국게이 집안 몰락썰 푼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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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5회 작성일 20-01-07 18:44본문
나는 감귤국 출신, 지금은 서울에 이민온 감귤게이라고 해.일베간 4.3사건 관련 썰을 보다 혈압이 올라서 몰락한 우리집안썰 좀 풀어볼까 하는데,인증 될 만한 건 고향땅에 놔두고 왔지만 썰주화 주지 말고 읽어주기라도 해줘.나는 제주 고씨야. 성주공파 45대손인가 아무튼 그래.우리 증조 할배는 제주도 안덕에 으마으마한 땅을 가지고 있는 대지주셨고,우리 할배는 어릴때부터 공부 ㅅㅌㅊ 로 대한민국 2대 경찰로 뽑히셔서 공직을 지내셨음. 성품이 곱고 열심히 공직생활을 지내는 전형적인 선비 스타일이었다고 한다. (아! 울 할배가 오유충이다!) 4.3 사건이 경찰이 쏜 총에 로린이가 으앙 쥬금!ㅋ 해서 남로당하고 파티먹은 감귤게이들이 경찰하고투닥투닥.. 한 사건이라 하는데 울 할배는 그 사건과 전혀 관계도 없는 사람이셨음.할배는 그냥 조용히 직장생활 하면서 월급 받아 할매와 7남매를 먹여살리느라 바쁜 와중에,남로당 씹쓰레기 새끼들한테 선동당한 좀비감귤 새끼들이전라도 홍어새끼들 마냥 열폭해서 으따 시방 느그네 집에 경찰있제? 으따? 느그들 집은 잘사는디우리는 못산당께!! 땅부자 OUT!!! 이지랄 하면서 울 증조 할배집을 습격하게 된다.웃긴건 병신새끼들이 경찰에 불만이 있으면 울 할배네 집에와서 지랄을 해야되는데잘사는게 부러운 병신새끼들 대가리에 빨갱이 사상이 그득그득한지 증조할배네 집을찾아가서증조할배/할배 큰형님/큰형님 와이프/증조할매/작은형님 와이프/이렇게 다 쇠꼬챙이에 찔러 죽임.소식 듣고 우리 할배가 달려갔을 때, 이미 그때 집에 있었던 일가족들이 모두 집 앞에서 처참하게전시되어 있었단다. ㅅㅂ 솔직히 눈앞에서 부모 형제가 쇠꼬챙이에 줄줄이 박혀있는데.. 거기다가 이 선동된 빨갱이 새끼들이같잖게 이유라고 내놓은게 경찰이 이집출신이라니 우리 할배가 얼마나 충격 받았겠냐?자기 때문에 처참하게 죽은 일가족 볼 면목도 없고, 자기가 고씨 집안에 있어서 이런 일이 벌어진거다존나 자책하다가 할아버지 스스로 호적파고 나와서 믿고 따르는 스승님 양자로 들어가게 된다.그래도 부모 형제 잃은 슬픔이 감당이 안되셨는지,술을 그렇게 드시더니 간암으로 40도 안된 나이에 돌아가시고우리 할머니 과부되고 나서도 좀비들 등쌀에 모슬포라는 작은 마을로 이사가버리고, 오일장에서 국수 팔아7남매 다 키우셨다고 함. 할아버지 돌아가실 때 우리 막내 숙부 겨우 1살때였다.증조 할아버지의 으마으마한 땅도 울 할배가 호적파고 나온 다음에,남아있던 친척들이 모두 나눠가져서 내가 아주 어릴적에 소송도 하고 그랬었는데,건진 건 없고 아직도 우리집은 가난해 ㅋㅋ그래도 내가 우리 집안 세우려고 존나게 열심히 살고 있는데,ㅅㅂ 아무리 생각해도 개빡친다. 선동된 좀비새끼들 조차 희생자라고 공권력 경찰OUT 이지랄 해쌌는데,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는 4.3 사건 피해자로 이름 올리지도 못하고할머니 그 동안 고생하신거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진다.그리고 한 12살땐가 혼자 자고 있는데,씹선비 코스프레한 할배 귀신이 머리 산발하고 날 무표정하게 쳐다보고 계셨음. ㅋㅋㅋ지금 생각하면 증조할배가 날 찾아온게 아닌가 싶다. ㅅㅂ...3줄 요약1. 감귤국 출신 일게이임.2. 4.3 사건때 울 할배 경찰이라는 이유로 우리 증조할배 할매 등등 일가족 쇠꼬챙이행3. 빨갱이 병신 씨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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