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하고 이틀만에 여친사귄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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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5회 작성일 20-01-07 18:43본문
일단 난 지잡4년제를 다니고있음
때는 바야흐로 3년전
좆고3에서 드디어 나도 대딩이대는구낭하고 맘이 들떠있었지
고대하고 고대하던 오티때 드디어 여학우들의 얼굴을 보게됬음
근데 씨발내가상상하던 청순하거나 귀여운이미지의 학우들은 없고
씨발 다 좆문고딩같이 염색+떡화+아이라인을 보고 개실망을했찌
그리고 오티다음날 조식먹을라고 식당에서 줄서있는데
헐씨발 앞쪽에 어떤 내 꿈에그리던 이상형
자그마한 키, 새하얀피부, 검은색생머리+일짜앞머리
와씨발 그때 멍하니 걔만쳐다보고있었음.
그리고 개강하고 첫날 수업들어갔는데
헐씨발; 같은수업을듣는거였음.
근데 그수업때 교수가 자기강의는 조를짜서 PPT발표하는거라고 하믄서
조를 임의로 만들어줬는데 걔랑나랑 같은조가됬다;;
씨발그래서 조끼리 만나서 얘기함해보라했을때
그 ㅂㅈ년이왔음.
이건 하늘이 주신 기회다 싶어서 씨발보자마자
조끼리 폰번교환하자하고 그 ㅂㅈ년번호도땀.
그리고 강의끝나고 문자몇개하다가 씨발 좆나너무좋아서 다음날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냥 고백해버림
근데 사귐ㅋ
군대갈떄까지 오래오래잘사귀다가 일병말때 헤어짐.. 역시 일말상초 씨발 fail !!
세줄요약
1.오티때 본 이상형
2.개강후 고백
3.일병말때 헤어짐
때는 바야흐로 3년전
좆고3에서 드디어 나도 대딩이대는구낭하고 맘이 들떠있었지
고대하고 고대하던 오티때 드디어 여학우들의 얼굴을 보게됬음
근데 씨발내가상상하던 청순하거나 귀여운이미지의 학우들은 없고
씨발 다 좆문고딩같이 염색+떡화+아이라인을 보고 개실망을했찌
그리고 오티다음날 조식먹을라고 식당에서 줄서있는데
헐씨발 앞쪽에 어떤 내 꿈에그리던 이상형
자그마한 키, 새하얀피부, 검은색생머리+일짜앞머리
와씨발 그때 멍하니 걔만쳐다보고있었음.
그리고 개강하고 첫날 수업들어갔는데
헐씨발; 같은수업을듣는거였음.
근데 그수업때 교수가 자기강의는 조를짜서 PPT발표하는거라고 하믄서
조를 임의로 만들어줬는데 걔랑나랑 같은조가됬다;;
씨발그래서 조끼리 만나서 얘기함해보라했을때
그 ㅂㅈ년이왔음.
이건 하늘이 주신 기회다 싶어서 씨발보자마자
조끼리 폰번교환하자하고 그 ㅂㅈ년번호도땀.
그리고 강의끝나고 문자몇개하다가 씨발 좆나너무좋아서 다음날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냥 고백해버림
근데 사귐ㅋ
군대갈떄까지 오래오래잘사귀다가 일병말때 헤어짐.. 역시 일말상초 씨발 fail !!
세줄요약
1.오티때 본 이상형
2.개강후 고백
3.일병말때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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