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스트코에서 레알 미친년 본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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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6회 작성일 20-01-07 18:45본문
오늘 코스트코 갔는데 출구쪽에서 빈카트 하나 들고 엄니가 회원등록 하는동안 출구앞에서 기다리고있었다근데 대뜸 김치갈보년 (30대 초반쯤) 이 나한테 슥 오더니 내 카트를 가져가려고함그래서 내가 제 카트 인데요 ? 라고 하니까 이 미친년이 하는말이"제가 아까 전에 카트여기 놔뒀는데요?"이지랄병 하길래2층 주차장에서 들고 내려왔는데 뭔 개소리냐고 하니까이 씨발년이 카트하나 가지고 쪼잔하게라고 들으라는식으로 씨부리면서 다른카트 가지러 가더라그리고 오늘 부산 망미동에 코스트코 가본새끼 있을지 모르겠는데 사람 존나 많아서피크때 입구에사람들 줄서있었는데 이 시발년이 또 사고침이번엔 입구에 사람많으니까 출구쪽으로 진입시도 ㅋ출구쪽 직원아주머니가 입구이용해주세요 라고 했는데 또 쌩까고진입시도 직원아줌마가 살짝 격앙된 목소리로 입구이용하시라구요라고 하니까 이 시발년이 하는마"아 씨발 여기진짜 왜이래 진짜 사람들이 하나같이 융통성이 없어 짜증나"이지랄병하고 입구쪽으로감 ㅋㅋㅋ그 융통성없는 인간중에 나도 포함이겠지?아무튼 저런 시발년은 3분에 아구통을 한대씩 처 맞아야됨얼굴이랑 몸매도 개 ㅎㅌㅊ였음3줄요약1.코스트코가서 김치년봄2.김치년이 내 카트 뺃어가려고함3.김치년이 직원아줌마한테 쌍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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