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장ㅅㅅ해본 경험담.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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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7회 작성일 20-01-07 18:49본문
군 제대 후 사귀던 ㅇㅊ과 해봄.
걔가 좀 개방적이었음.
윤활유 바르고 손가락 2개 정도 들어갔을 때
모자 쓰고 삽입...야 쪼이는 맛은 죽이더라.
이년이 아프다고 지랄해서 오래는 못하고
콘돔 벗긴 다음, 다시 ㅂㅈ에.
그런데 ㅂㅈ가 헐렁하게 느껴짐.
결국 대딸하다 입싸.
쪼이는 맛은 좋은데 오래 못하니 별로.
이거 하면 똥구멍 ㅁㅈㅎ된다는 거 알고부턴 안한다.
걔가 좀 개방적이었음.
윤활유 바르고 손가락 2개 정도 들어갔을 때
모자 쓰고 삽입...야 쪼이는 맛은 죽이더라.
이년이 아프다고 지랄해서 오래는 못하고
콘돔 벗긴 다음, 다시 ㅂㅈ에.
그런데 ㅂㅈ가 헐렁하게 느껴짐.
결국 대딸하다 입싸.
쪼이는 맛은 좋은데 오래 못하니 별로.
이거 하면 똥구멍 ㅁㅈㅎ된다는 거 알고부턴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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