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섬썰2.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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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9회 작성일 20-01-07 18:46본문
고뇌하던 내 머릿속엔 가지가지 생각들이 미친듯이 터져나옴.
꼬츄친구가 로린이를 왜 내게 맡기고 화장실에 갔을까ㅡ
분명 나 빨딱 선거 봤는데ㅡ
그냥 타이밍이 그런걸까?
아님 한번 먹어보라는 걸까? 하고 제멋대로 생각한 난 입술 쬭쬭 빨았음.
로린이는 그게 나인지 꼬츄친구인지 모르고 헬렐레 해서 츄릅츄릅 빨았음.
아... 초딩이랑 키스하는 느낌.
하잉- 하면서 앵기는게 너무 귀여워서 막막 더듬고 있는데...
꼬츄친구 등장 ㅋㅋㅋㅋㅋㅋㅋㅋ
꼬츄친구는 무덤덤한 얼굴로 큭큭댐.
야 우리 셋이 해볼래?
하고 엄청난 제안을 함.
순간 꼬츄친구가 미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나로서는 꿇릴게 없으니 텔 ㄱㄱ
ㅋㅋ
로린이 들춰메고.
방에 가서
꼬츄친구 다벗고
로린이 벗기고... 앍 초딩 몸매 ㅋㅋ
나도 다 벗고
로린이랑 꼬츄친구 키스
나도 로린이 보지 츕츕
진심 냄새 하나도 안남..
친구 눕고 그 위에 로린이 엎어지고 로린이 다리 벌리고 내 얼굴 들이민 자세. ㅋㅋ
로린이 흥분해서 보지 금방 축축해짐.
-계속-
꼬츄친구가 로린이를 왜 내게 맡기고 화장실에 갔을까ㅡ
분명 나 빨딱 선거 봤는데ㅡ
그냥 타이밍이 그런걸까?
아님 한번 먹어보라는 걸까? 하고 제멋대로 생각한 난 입술 쬭쬭 빨았음.
로린이는 그게 나인지 꼬츄친구인지 모르고 헬렐레 해서 츄릅츄릅 빨았음.
아... 초딩이랑 키스하는 느낌.
하잉- 하면서 앵기는게 너무 귀여워서 막막 더듬고 있는데...
꼬츄친구 등장 ㅋㅋㅋㅋㅋㅋㅋㅋ
꼬츄친구는 무덤덤한 얼굴로 큭큭댐.
야 우리 셋이 해볼래?
하고 엄청난 제안을 함.
순간 꼬츄친구가 미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나로서는 꿇릴게 없으니 텔 ㄱㄱ
ㅋㅋ
로린이 들춰메고.
방에 가서
꼬츄친구 다벗고
로린이 벗기고... 앍 초딩 몸매 ㅋㅋ
나도 다 벗고
로린이랑 꼬츄친구 키스
나도 로린이 보지 츕츕
진심 냄새 하나도 안남..
친구 눕고 그 위에 로린이 엎어지고 로린이 다리 벌리고 내 얼굴 들이민 자세. ㅋㅋ
로린이 흥분해서 보지 금방 축축해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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