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섬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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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8회 작성일 20-01-07 18:46본문
초딩때부터 꼬츄친구가 여친을 사귐.
완전 로린이인데 나보다 한살 연상...오미;ㅁ;
꼬츄친구랑 여친이랑 나랑 여름에 해운대 놀러감.
바닷가 바글바글한 곳에서 밤에 셋이 수다떨고 놀고 맥주 빨고 하다가...
로린이 꽐라됨ㅋㅋ
꼬츄친구가 로린이 내앞에서 데리고 막막 가슴이랑 보지 주변 만짐.
로린이라서 가슴별로 없는데 난 AA가 이상형이라 더더 꼴림.
꼬츄친구 수영복 밑으로 빨딱 선 내 자지 보고 낄낄댐.
꽐라된 로린이 잠깐 데리고 있으라고 하고 자기 화장실감.
어깨에 기댄 로린이 보고 난 갈등 시작함.
진심 훔냐훔냐 거리는 로린이 보고 막막막막 심장이 요동침...;;
완전 로린이인데 나보다 한살 연상...오미;ㅁ;
꼬츄친구랑 여친이랑 나랑 여름에 해운대 놀러감.
바닷가 바글바글한 곳에서 밤에 셋이 수다떨고 놀고 맥주 빨고 하다가...
로린이 꽐라됨ㅋㅋ
꼬츄친구가 로린이 내앞에서 데리고 막막 가슴이랑 보지 주변 만짐.
로린이라서 가슴별로 없는데 난 AA가 이상형이라 더더 꼴림.
꼬츄친구 수영복 밑으로 빨딱 선 내 자지 보고 낄낄댐.
꽐라된 로린이 잠깐 데리고 있으라고 하고 자기 화장실감.
어깨에 기댄 로린이 보고 난 갈등 시작함.
진심 훔냐훔냐 거리는 로린이 보고 막막막막 심장이 요동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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