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다 뗏던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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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13회 작성일 20-01-07 18:46본문
올해 슴넷이다
난 군입대 전까지 아다게이였다
상병대 맛폰을 사가지고 부대에 드가서
존나 렌쳇어플을 하고 놀았다
하다보니 점점보빨 스킬이 늘게되었고
11년 말에 재대를 하면서 스킬의 정점을 찍게 되었다
재대를 하고 이제 아다를 함 때보자해서
렌쳇 어플을 같은 지역으로 설정해서 막 찌르고 다녔다.
그러다 우리집 옆동네에 있는 여자가 걸렸고 존나 보빨을 시전해서
우리동네까지 오면 내가 술을 쏜다고 이야그가 되었다
난 얼굴은 평타이상 키는 79 몸무게가 63이었다
마른 근육형에 여자가 좋아할만한 그런 체형이다
그리고 당시 엄마차 흰색 와엪을 끌고 나갔다
당시 그년은 지도 이런 만남이 처음 이었는지
오는 동안에도 반신 반의하며
내가 오나않오나 의심을 했었던 기억이 난다
뭐 근처 초등학교에서 보기로 했었고 난 차에 타고있었는데
택시에서 그년이 내리더라 오크는 아니지만 이쁜 구석도
없었고 한마디로
못생겼다 씨발..
그래도 만난거 목적을 이뤄보자해서 근처 비갤로 갔다
메뉴는 오뎅탕에 소주를 시켯다
얼굴이 갠찮았으면 더 좋은걸 시켯겟지만 돈도 아깝고 갠적으로
존나 좋아하는 술안주라 메뉴를 시키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햇다
당시 나는 어플로만 이빨을 잘털고 실제로는 존나 말도
못하는 병신이었기 때문에 존나 어색했다 그냥 미소만 띠고 그년이
이야기하면 리엑션만 해주고 있었다 말하는걸 들어보니
뭐 예상대로 행동거지
개병신같이 하고 개념없고 사고방식 병신 같은 산소가 아까운
그런년이었다 그러다 갑자기 바로앞에 잇는데 그년이 카톡을 보내왔다
뭐 오빠가 좋다 이런이야기 부끄러워서 카톡으로 하는거다
나랑 만나주면 안되겟냐? 이런 내용이었다
난 당연히 그건 안될꺼 같다고 좋게 이야기 했다
난 연락 가끔하며 섹파로 지내고 싶었는데 이년이 이런식으로 나와서
그냥 오늘 하루용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엇고
그렇게 술집에 나와서 차에서 이야기를했다
그년은 계속해서 사귀자고 했지만 난 그냥 섹파면 모르겠ㄴ지만 사귀
기는 그렇다 라고 둘이 계속 실랑이 아닌 실랑이를 하다
그년이 맘을 굳혔는지 오빠말 알겠다고 하더라
난 아다띠는게 목적이었기 때문에 이제 그년을 잘 설득해서 모텔로
델고가야 했다 앞서서 섹파이야기를 햇기때문에 모텔로 가자고 설득
하기는 어렵지 않았다.
그렇게 설득을 해서 모텔까지 가니 또 모텔비가 아까웠다ㅋㅋㅋ
그래서 새벽 1시에 대실을 끊었다ㅋㅋ
난 군입대 전까지 아다게이였다
상병대 맛폰을 사가지고 부대에 드가서
존나 렌쳇어플을 하고 놀았다
하다보니 점점보빨 스킬이 늘게되었고
11년 말에 재대를 하면서 스킬의 정점을 찍게 되었다
재대를 하고 이제 아다를 함 때보자해서
렌쳇 어플을 같은 지역으로 설정해서 막 찌르고 다녔다.
그러다 우리집 옆동네에 있는 여자가 걸렸고 존나 보빨을 시전해서
우리동네까지 오면 내가 술을 쏜다고 이야그가 되었다
난 얼굴은 평타이상 키는 79 몸무게가 63이었다
마른 근육형에 여자가 좋아할만한 그런 체형이다
그리고 당시 엄마차 흰색 와엪을 끌고 나갔다
당시 그년은 지도 이런 만남이 처음 이었는지
오는 동안에도 반신 반의하며
내가 오나않오나 의심을 했었던 기억이 난다
뭐 근처 초등학교에서 보기로 했었고 난 차에 타고있었는데
택시에서 그년이 내리더라 오크는 아니지만 이쁜 구석도
없었고 한마디로
못생겼다 씨발..
그래도 만난거 목적을 이뤄보자해서 근처 비갤로 갔다
메뉴는 오뎅탕에 소주를 시켯다
얼굴이 갠찮았으면 더 좋은걸 시켯겟지만 돈도 아깝고 갠적으로
존나 좋아하는 술안주라 메뉴를 시키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햇다
당시 나는 어플로만 이빨을 잘털고 실제로는 존나 말도
못하는 병신이었기 때문에 존나 어색했다 그냥 미소만 띠고 그년이
이야기하면 리엑션만 해주고 있었다 말하는걸 들어보니
뭐 예상대로 행동거지
개병신같이 하고 개념없고 사고방식 병신 같은 산소가 아까운
그런년이었다 그러다 갑자기 바로앞에 잇는데 그년이 카톡을 보내왔다
뭐 오빠가 좋다 이런이야기 부끄러워서 카톡으로 하는거다
나랑 만나주면 안되겟냐? 이런 내용이었다
난 당연히 그건 안될꺼 같다고 좋게 이야기 했다
난 연락 가끔하며 섹파로 지내고 싶었는데 이년이 이런식으로 나와서
그냥 오늘 하루용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엇고
그렇게 술집에 나와서 차에서 이야기를했다
그년은 계속해서 사귀자고 했지만 난 그냥 섹파면 모르겠ㄴ지만 사귀
기는 그렇다 라고 둘이 계속 실랑이 아닌 실랑이를 하다
그년이 맘을 굳혔는지 오빠말 알겠다고 하더라
난 아다띠는게 목적이었기 때문에 이제 그년을 잘 설득해서 모텔로
델고가야 했다 앞서서 섹파이야기를 햇기때문에 모텔로 가자고 설득
하기는 어렵지 않았다.
그렇게 설득을 해서 모텔까지 가니 또 모텔비가 아까웠다ㅋㅋㅋ
그래서 새벽 1시에 대실을 끊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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