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바리 만나고 온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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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6회 작성일 20-01-07 18:50본문
심심해서 밤바다넷좀 파고 잇엇음. 근데 후기에 수원역 모여관에서 손예진 닮은 조선족누나를 만냇다고 함. 바로 좌표잡고 총알 장전 한 뒤 여관으로 감. 그리고 방에서 기다리는데 어떤 씹돼지 이줌마가 들어오는거임. 그래서 튕구고 또 대기 열나게 타는데 아까보다는 나은 그래도 아줌마가 들어오는거임 또 튕구니까 주인아줌마가 전화를 때리더니 막 뭐하는거냐고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짜증을 좀 내더니 끊음 신고 때리고 튈까 하다가 미지막 여자가 들어옴. 손예진은 아니고 20대 초반 아가씨가 들어와서ㅜ감지덕지하면서 섹하고 둘이 얘기하는데 알고보니 트랜스젬더.. 기분은 좀 찝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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