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부터 김치년혐오하게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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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5회 작성일 20-01-07 18:53본문
나같은 경우에는 초딩때부터 김치녀 극혐이었지 초딩때부터 학원을 다녔었는데 어딜가나 보지년들종특이 편가르고 모함하는걸 좋아해서그런지지들끼리 물고뜯고 지랄하는걸 많이봐왔지 근데 이씨발년들 물어뜯는대상이 남자로 정해지면 핵대중이랑 정은이애비가 단일화 이루는것처럼 극딜을 시전하더라 씨발년들내가다니던 학원의경우 남녀성비가 3:7 정도여서 보지년들 입김이 세게 작용했지제일좆같은게 자습시간에 보지년들 떠들어서 좆같을때 조용히 하라고하면 김치년 그 특유의 짝째진눈으로쳐다보는게 제일좆같았음씨발 그러다가 남자들끼리 좀 히히덕 거리고 놀면 깨랑깨랑한 목소리로 '조용히해ㅡㅡ' 이지랄할때 씨발 혓바닥잡아서 늘인다음에 녹슨못으로찍어버리고싶었음 '니새끼들도 떠들었으니 우리도 떠들어도 되지않느냐?' 라고 주장했지만 김치년들 극딜에 ㅁㅈㅎ당하고결국 남자들은 조용히 짜져있었어야했지 씨발그리고 제일좆같은게 숙제검사할때 맨날 나한테 보여달라하면서 내가 안해왔을때는 죽어도 안보여줌 씨발년들내가 하루는 빡쳐서 안보여줄려고했는데 뺏어가서 배끼더라 김치녀는 씨발 3일에 한번도아니고 3초에 1번씩 패야된다 개씨발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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