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버스에서 추행했던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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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9회 작성일 20-01-07 18:54본문
지금 생각해보면 존나 대담했던거 같다
물논 지금이었으면 누군가 벌써 신고했겠지만 나 중딩때면 벌써 13~14년 전이니
지금처럼 성추행이니 그런거에 민감하지 않을때라 더 대범했던거 같다
중3때였나 한창 야동에 눈을 뜰 때 발정이 나갖고
하교하고 시내버스 타면 사람이 졸 많은데 여고딩 여중딩 꽉꽉 들어찬다
그럼 내가 키가 컸음 이미 중2때 180이어서 내 얼굴이 앵간한 애들 목덜미나 머리쪽이라
여중생, 여고생 틈사이껴서 머리냄새 맡고 그랬음 ㅋㅋㅋ
그리고 손을 주머니에 안넣고 밖에 꺼내서 자연스럽게 손등으로 엉덩이 부비고
어쩔때 럭키할땐 다리도 스윽 스침
진짜 그 풋풋한 샴푸냄새와 엉덩이의 찰진 감촉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ㅋㅋ
물논 지금이었으면 누군가 벌써 신고했겠지만 나 중딩때면 벌써 13~14년 전이니
지금처럼 성추행이니 그런거에 민감하지 않을때라 더 대범했던거 같다
중3때였나 한창 야동에 눈을 뜰 때 발정이 나갖고
하교하고 시내버스 타면 사람이 졸 많은데 여고딩 여중딩 꽉꽉 들어찬다
그럼 내가 키가 컸음 이미 중2때 180이어서 내 얼굴이 앵간한 애들 목덜미나 머리쪽이라
여중생, 여고생 틈사이껴서 머리냄새 맡고 그랬음 ㅋㅋㅋ
그리고 손을 주머니에 안넣고 밖에 꺼내서 자연스럽게 손등으로 엉덩이 부비고
어쩔때 럭키할땐 다리도 스윽 스침
진짜 그 풋풋한 샴푸냄새와 엉덩이의 찰진 감촉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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