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부녀 따먹은ssul.jasin > 성인썰ssul

안녕 나는 대구사는 게이인데 얼마전에 회사때매 경기도로 올라와서 혼자사는 게이야
회사에서 사옥을 제공하긴 하지만 퇴근하고도 회사사람들이랑 부딪힐 생각을 하니 아찔한거야 그래서
모아뒀던 1억으로 인천 계산oo아파트에 전세 얻어서 살고있어
한 2달을 회사적응한다고 똥꼬에 힘빡주고 일하다보니 머리가 너무 길었더라고 그래서 집앞에 미용실을 갔더니 약간 통통한데 귀욤상 피부뽀얀 가슴큰 디자이너가
미용실 원장이랑 같이 머리자르는 미용실이 있더라 ㅋㅋㅋㅋ
거기가서 그 디자이너한테 머리깍고 계산할때 대구말로 "저기요 진짜 예쁘게 머리 잘깍아 주네요 괜찮으시면 저랑 친구하실래요?" 라고했는데
알겠다하더라고 그래서 전화번호 받고 미용실나와서 번호등록하고 카톡봤는데 카톡에 남자사진이 따악!!! 그리고 알림말에 쟈기야 화이팅!! ㅋㅋㅋㅋㅋㅋ
아 이시바련이 장난하나 싶어서 바로 카톡보냈지 저기요 남친있으세요?? 하니깐 "예" 하더라고 그래서 그냥 아 넵 하고 신경끄기로 했지
근데 2일뒤에 야근하고 집에 들어가는데 카톡 카톡 왔더라고 "저기요 저 미용실 마치고 집에 가는데 술한잔 사주세요" 그냥 집에 갈려다가 
마침 맥주한잔이 땡기길래 알았다 하고 약속잡고 술집가서 맥주한잔 하면서 이것저것 이야기 하는데 말을 잡받아주는 스퇄이더라
술이 떡이되서 노래방에 둘이서 갔는데  쇼파에 누워서 골아 떨어지더라고 노래 1곡 부르는데 자꾸 그여자 바지에 시선이 가더라
그냥 아무노래나 하나 틀고 옆에 앉은뒤에 지퍼단추열고 지퍼열었어 여자가 뒤척이긴 하는데 맛이 갔더라고 그래서 팬티에 손넣고 중지로 볻이도 만지고 
냄세도 맡아봤는데 다행이 보징어 냄세 안나더라고 니트위로 가슴도 주므르고 볻이만 만지다 보니 내 로켓이 너무 커져서
다시 바지잠그고 여자 부축해서 우리집으로 데리고 왔지 근데 집에 도착해서 쇼파에 눞혔더니 갑자기 애가 깨더라고 슬슬 
야 여기 어디야 ??? 너희집이야??? 나 왜 여기 데리고 왔어 집에 가야된다 하더라고 
그래서 그냥 알았다고 커피한잔하고 가라고 커피타주려고 부엌갔는데 그사이 또 자고 있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바지벗기고 내바지 벗고 다리 W자고 올려서 내곧휴에 내가쓰는 로션바르고 쓰윽 넣었지 
그랬더니 또 깨더라 뭐하냐고 그래서 섹스!! 하자 하면서 막 쑤셨지 반항 하더라고 그래서 억지로 야 이미 삽입됬어
싸야 끝나지 내잦이 칭찬해줘 하니깐 아 진짜 크다 니꺼 진짜 크다 하더라 ㅋㅋㅋㅋㅋㅋ 약간 흥분되서
내가 내가 하는말 그대로 따라해봐 "내 볻이에 넣어주세요 제발요" 따라해봐  하니깐 끵낑거리면서 내볻이에 꼭꼭 넣어주세요 제발 낑낑
거리길래 그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더라 그래서 2분만에 안에 쌋지 너무 흥분되서 그러니깐 야!!!!!! 미친놈아 욕하더라고
나결혼했어 유부녀인데 요즘 가임기간인데 사정하면 어떻게!!!!
휴지로 대충 곧휴닥고 개 볻이 닥아주고 임신됬으면 내가 책임질게 하고 집에 돌려 보냈지 ㅎㅎ
근데 나 열라 긴장된다 임신했으면 그 남자는 내애기 키워주는건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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