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김치년도 3일에 한번이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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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5회 작성일 20-01-07 18:57본문
필력종범 이해해줘
난 3살위인 누나가있어.
근데 이년 하키코모리임
나갈생각종범 좆돼지 + 대덕이야
집에서 나갈일이란 친척네 방문말곤 아예없음.
학생인애들은 알다시피 내일이 개학이야.
난 3개월간 다듬지않은 머리를 자르러 가려했는데 어머니의 심부름으로 마트까지 갔다와야해 .
미용실 바로 아래층이라 머리를깍고 오는거지 .
그냥 라면 계란 우유등 간편한것만 심부름시키셨어.
근데 김치년이 20분넘는거리에있는 분식점까지가서 존나 비싼걸 사오라는거임
나는 어머니가 준돈에서 심부름값을 계산하는중이였어.
난 가격 잘 모르는데 ....그래도 대충은 알아서 하는중이였어
근데 이 김치년이 찌개두부가 한개에 500원이라네 ?
못해도 1000원이상나가는건 지나가던 동자스님도 알텐데 ...
이제는 계란한판이 4000원이라는거다 ...
죽여버리고싶었다.
여기는 못해도 6000원이상인데 이 씨발김치년이 약을팔길래 또 가볍게 무시하고 그냥 머리자르고 심부름만해와서 심부름내용물을 상위에 올려둔다음 쇼파에앉아서 일베나하고있는데 갑자기 김치년이 물을뿌림...이유는 다름아닌 지 심부름을 안했단거임.
이 시발년 진짜 식칼들고 찌를려했다
1년에 욱하는범죄가 1000건이상이랬는데 이해가 가더라.
김치년은 3일에 1번 !
난 3살위인 누나가있어.
근데 이년 하키코모리임
나갈생각종범 좆돼지 + 대덕이야
집에서 나갈일이란 친척네 방문말곤 아예없음.
학생인애들은 알다시피 내일이 개학이야.
난 3개월간 다듬지않은 머리를 자르러 가려했는데 어머니의 심부름으로 마트까지 갔다와야해 .
미용실 바로 아래층이라 머리를깍고 오는거지 .
그냥 라면 계란 우유등 간편한것만 심부름시키셨어.
근데 김치년이 20분넘는거리에있는 분식점까지가서 존나 비싼걸 사오라는거임
나는 어머니가 준돈에서 심부름값을 계산하는중이였어.
난 가격 잘 모르는데 ....그래도 대충은 알아서 하는중이였어
근데 이 김치년이 찌개두부가 한개에 500원이라네 ?
못해도 1000원이상나가는건 지나가던 동자스님도 알텐데 ...
이제는 계란한판이 4000원이라는거다 ...
죽여버리고싶었다.
여기는 못해도 6000원이상인데 이 씨발김치년이 약을팔길래 또 가볍게 무시하고 그냥 머리자르고 심부름만해와서 심부름내용물을 상위에 올려둔다음 쇼파에앉아서 일베나하고있는데 갑자기 김치년이 물을뿌림...이유는 다름아닌 지 심부름을 안했단거임.
이 시발년 진짜 식칼들고 찌를려했다
1년에 욱하는범죄가 1000건이상이랬는데 이해가 가더라.
김치년은 3일에 1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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