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의 문제있는 여성 연구원 SSUL. from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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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4회 작성일 20-01-07 18:56본문
선요약1. 여자에게 연구원은 꿀보직2. 누군가에게 꿀보직이면 누군가는 죽어난다.3. 버텨라. 윗사람도 다 알고 있다.
공대 여자들이야.. 극소수 열심히 하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원래 공대 여자가 소수인 측면도 있음), 짐꾼, 프로젝트 전용, 식사, 도서관 자리 맡아주는, 시험공부 같이하는, 소스제공해주는 오빠나, 동기 또는 후배님 등등..미친 인맥을 자랑하는 학생들이 대다수인 것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 누구나 다아는 얘기는 하지 않겠다.
위의 사진에 있는 김지영 교수님은 굉장히 이례적인 케이스이고, 대다수의 일반적인 사람들이 저렇지 않다.과거 인터넷에서, MCM 대표이사인 김성주 CEO가 적은
'여성CEO가 직장여성분들에게 드리는 글' 이라는 내용의 글을 본적이 있다.구글에 검색해보면 출처가 어디인지 알지도 못할 정도로 다양하게 퍼져 있는 글들이 많다.
http://pann.nate.com/b201384538 (게이들이 좋아하는 판 자료를 첨부했다. 댓글 중 하나 읽어보면 기막힐 정도로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있다!!)
많은 직장인들이 심히 공감할 것이다.연구원들도 마찬가지이다.졸라 개 공감된다.
연구원은 자신이 하고 있는 분야에서 남보다 앞서기 위해 실험 또는 추론으로 귀납적인 결론을 만들어 내야한다.자신이 하고 있는 주제에 자부심이 있어야 함은 당연하며, 많은 생각및 노력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다.(몇 몇 사람들은 우월한 인자들이 놀고 먹다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나왔다 생각할텐데, 어리석은 생각이다.)
쉽게 설명해서 게임으로 설명을 해보자.내가 아이온을 했다. 이런 부류의 게임이 그렇듯 만렙부터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남들보다 앞서기 위해 몹을 잡고 노가다를 띄며 장비를 맞춘다.자신의 케릭터가 대단하다 생각이 될 정도로 키우려 한다.인던을 돌며 패턴을 알아내고, 어느 순간 전문가가 되었단 느낌이 든다.
심지어 삶의 주가 되는 게임도 이렇듯 미친 듯이 한다.
내가 만난 여자 연구원들은 연구가 main이 아니었다.단지, 쉽게 일을 하면서, 좋은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월급을 받을 수 있는 일을 하기 원한 것이 었다.(극 소수의 여성 연구원은 남자보다 더 열심히 하며, 깔끔하게 성과를 내고 박수칠때 떠난다.이런 사람들은 대다수의 여성때매 자신이 피해본다 생각하며 미친듯이 일한다.)
개인적인 가치관은 다들 다를 수 있다 생각한다.하지만 같은 팀원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는데 그들에게 배려란 없다.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연구원이 4명이 있다치자.4명 중 1명이 갑자기 빠져나가게 되면 3명에게 돌아가는 업무양은 상상을 초월한다.산술적으로 따져 보아도 모두 다 열심히 일을 한다는 전제 하에, 나머지 사람들이 하루에 2.6시간 씩은 추가적으로 일을 해야 빈자리를 매꿀 수 있다. (8시간 근무 기준)
매월 금요일에 오는 생리휴가, 시부모측 경조사, 개인적인 사정, 남친과의 불화, 출산, 육아, 보육원 방문, 병원 기타등등 핑계거리가 무궁 무진하다만,일개 사례로 얘기를 해보자.
신입사원들의 바로 윗 선임들에게 해당되는 출산 이야기...여자 선임을 두고 있는 사람이라면 당골 술안주가 될 것이다.
법적으로 보장받는 출산휴가 3개월(유급), 육아휴직 1년(유급, 정부 지원), 2년(무급) 이다.
과연 출산휴가 + 육아휴직으로 1년 정도를 쉬고 온사람이 하던일을 이어 받는 것이 가능할까? 연구 직종은 기존의 일을 이어간다는 전제하에 6개월의 갭을 따라 잡기란 불가능하다. 2년전에 갤럭시s2 만든사람한테 쉬고 복귀하자마자 갤럭시 s4를 만들라고 시키는게 가당키가 한 일인가?
하지만 연구팀에 안넣어주면 차별이라 하며, 지랄지랄을 해대고, 넣어주면 " 난 모르겠는데?" 라는 초지일관된 자세로 나온다.업무 외 남아서 공부를 해서 갭을 메꾸려해도 쉬언치 않을 판국에 '시부모님을 뵈야한다. 애데릴러 가야한다. 집에가서 밥해야한다.'멋드러지는 이유와 함께 저녁 7시가 되기전 사라진다. 가관이다.팀원들만 고생이다.
이러한 일들이 지난번 전라머시깽이 처럼 연구원 주옥같다 라는 글들이 난무하게 되는 한가지 이유가 될 수 있다.하지만 상대적으로 누군가에게는 꿀보직이 될 수도 있다.
이와중에 여성의 권리를 보장해 주겠다며, 국책과제 기획 시 여성 참여 연구원에게 가점을 준다.http://www.ilbe.com/723166471(위 필자는 얼마나 기분이 그지같으면 욕이 끊이질 않는다. 내가보기엔 주관기관 교수가 제안서쓰라고 시켜서 작성한 대학원 연구게이가 분명하다..)
이렇게 상대적 불평등은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지금당장 지랄 맞더라도 참고 벼텨라.어쩌겠나, 내가 사장은 아니지 않노, 분명한건 위에서는 다 알고 있다.위에 진하게 표시한 글씨는, 내가 아는 팀장, 소장 급박사님께 들은 얘기다.
하나를 얻으려면 다른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는 것은 세상의 이치이다.피할 수 있으면 피해라. 못피한다면... 니 팔자를 탓하며 좀 만 참아라.지금 당장은 불공평해도, 길게 봤을 때, 넌 살고 버틸 것이며,
"ㅅㅂ 꽃이다" 말 할 타이밍이 올 것이다.
공대 여자들이야.. 극소수 열심히 하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원래 공대 여자가 소수인 측면도 있음), 짐꾼, 프로젝트 전용, 식사, 도서관 자리 맡아주는, 시험공부 같이하는, 소스제공해주는 오빠나, 동기 또는 후배님 등등..미친 인맥을 자랑하는 학생들이 대다수인 것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 누구나 다아는 얘기는 하지 않겠다.
위의 사진에 있는 김지영 교수님은 굉장히 이례적인 케이스이고, 대다수의 일반적인 사람들이 저렇지 않다.과거 인터넷에서, MCM 대표이사인 김성주 CEO가 적은
'여성CEO가 직장여성분들에게 드리는 글' 이라는 내용의 글을 본적이 있다.구글에 검색해보면 출처가 어디인지 알지도 못할 정도로 다양하게 퍼져 있는 글들이 많다.
http://pann.nate.com/b201384538 (게이들이 좋아하는 판 자료를 첨부했다. 댓글 중 하나 읽어보면 기막힐 정도로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있다!!)
많은 직장인들이 심히 공감할 것이다.연구원들도 마찬가지이다.졸라 개 공감된다.
연구원은 자신이 하고 있는 분야에서 남보다 앞서기 위해 실험 또는 추론으로 귀납적인 결론을 만들어 내야한다.자신이 하고 있는 주제에 자부심이 있어야 함은 당연하며, 많은 생각및 노력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다.(몇 몇 사람들은 우월한 인자들이 놀고 먹다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나왔다 생각할텐데, 어리석은 생각이다.)
쉽게 설명해서 게임으로 설명을 해보자.내가 아이온을 했다. 이런 부류의 게임이 그렇듯 만렙부터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남들보다 앞서기 위해 몹을 잡고 노가다를 띄며 장비를 맞춘다.자신의 케릭터가 대단하다 생각이 될 정도로 키우려 한다.인던을 돌며 패턴을 알아내고, 어느 순간 전문가가 되었단 느낌이 든다.
심지어 삶의 주가 되는 게임도 이렇듯 미친 듯이 한다.
내가 만난 여자 연구원들은 연구가 main이 아니었다.단지, 쉽게 일을 하면서, 좋은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월급을 받을 수 있는 일을 하기 원한 것이 었다.(극 소수의 여성 연구원은 남자보다 더 열심히 하며, 깔끔하게 성과를 내고 박수칠때 떠난다.이런 사람들은 대다수의 여성때매 자신이 피해본다 생각하며 미친듯이 일한다.)
개인적인 가치관은 다들 다를 수 있다 생각한다.하지만 같은 팀원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는데 그들에게 배려란 없다.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연구원이 4명이 있다치자.4명 중 1명이 갑자기 빠져나가게 되면 3명에게 돌아가는 업무양은 상상을 초월한다.산술적으로 따져 보아도 모두 다 열심히 일을 한다는 전제 하에, 나머지 사람들이 하루에 2.6시간 씩은 추가적으로 일을 해야 빈자리를 매꿀 수 있다. (8시간 근무 기준)
매월 금요일에 오는 생리휴가, 시부모측 경조사, 개인적인 사정, 남친과의 불화, 출산, 육아, 보육원 방문, 병원 기타등등 핑계거리가 무궁 무진하다만,일개 사례로 얘기를 해보자.
신입사원들의 바로 윗 선임들에게 해당되는 출산 이야기...여자 선임을 두고 있는 사람이라면 당골 술안주가 될 것이다.
법적으로 보장받는 출산휴가 3개월(유급), 육아휴직 1년(유급, 정부 지원), 2년(무급) 이다.
과연 출산휴가 + 육아휴직으로 1년 정도를 쉬고 온사람이 하던일을 이어 받는 것이 가능할까? 연구 직종은 기존의 일을 이어간다는 전제하에 6개월의 갭을 따라 잡기란 불가능하다. 2년전에 갤럭시s2 만든사람한테 쉬고 복귀하자마자 갤럭시 s4를 만들라고 시키는게 가당키가 한 일인가?
하지만 연구팀에 안넣어주면 차별이라 하며, 지랄지랄을 해대고, 넣어주면 " 난 모르겠는데?" 라는 초지일관된 자세로 나온다.업무 외 남아서 공부를 해서 갭을 메꾸려해도 쉬언치 않을 판국에 '시부모님을 뵈야한다. 애데릴러 가야한다. 집에가서 밥해야한다.'멋드러지는 이유와 함께 저녁 7시가 되기전 사라진다. 가관이다.팀원들만 고생이다.
이러한 일들이 지난번 전라머시깽이 처럼 연구원 주옥같다 라는 글들이 난무하게 되는 한가지 이유가 될 수 있다.하지만 상대적으로 누군가에게는 꿀보직이 될 수도 있다.
이와중에 여성의 권리를 보장해 주겠다며, 국책과제 기획 시 여성 참여 연구원에게 가점을 준다.http://www.ilbe.com/723166471(위 필자는 얼마나 기분이 그지같으면 욕이 끊이질 않는다. 내가보기엔 주관기관 교수가 제안서쓰라고 시켜서 작성한 대학원 연구게이가 분명하다..)
이렇게 상대적 불평등은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지금당장 지랄 맞더라도 참고 벼텨라.어쩌겠나, 내가 사장은 아니지 않노, 분명한건 위에서는 다 알고 있다.위에 진하게 표시한 글씨는, 내가 아는 팀장, 소장 급박사님께 들은 얘기다.
하나를 얻으려면 다른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는 것은 세상의 이치이다.피할 수 있으면 피해라. 못피한다면... 니 팔자를 탓하며 좀 만 참아라.지금 당장은 불공평해도, 길게 봤을 때, 넌 살고 버틸 것이며,
"ㅅㅂ 꽃이다" 말 할 타이밍이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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