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여자목욕탕 훔쳐본 게이있냐.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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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4회 작성일 20-01-07 18:56본문
물론 요즘엔 고퀄의 야동이 좆중딩들의 단백질을 탐하고 있지만 나때만해도 인터넷 초창기라 고퀄의 야동을 공급받기도 힘들었을 뿐더러우리집은 인터넷도 안되서 야동을 보기도 힘들었다아무튼 그래서 끓어넘치는 성욕을 해결할 방법이 없어서 헤메던 중에요시! 우리집 근처에 목욕탕이 있다는 걸 생각해냈다근데 이걸 그냥 집에서 자다가 생각해냈다는게 더 신기밤마나 딸칠 궁리만 하노아무튼 그걸 생각해내고 다음날 아침부터 현장에서 지형지물 및 위치파악에 들어갔다난 당연히 남탕이 1층이고 여탕이 2층일 줄 알았는데요시! 여탕이 1층이다.사실 그날은 현장파악만 할 생각이었는데이외로 허술한 현장 상황에 창문안쪽을 볼 생각을 했지대충 현장이 어땟냐면 원래 주택이 담벼락으로 둘러쌓여있잖아.담벼락 사이로 졸라 기어들어가면 담벼락하고 건물사이의 좁은 틈으로 창문이 나있었다당연히 창문밖으로 담벼락이 바로 마주하고 있으니깐 별도의 안전장치는 없었어아무튼 졸라 그 틈으로 기어들어가서 창문안을 보는데ㅅㅂ 그 감동은내 생에 첫 섹수보다도 더 감동적이었다지금도 아마 그런 장관은 못볼거 같은게일단 생각보다 창문이 목욕탕 가까이 바로 위에 붙어있어서내가 기대했던 것보다 목욕탕 안이 생생하게 보이는ㄷ니들은 평생동안 여자 수십명이 풀누드로 가슴 덜렁덜렁 거리면서 돌아댕기는거 본적있냐?사실 첫 섹수할때도 여자 벗은거 보면 졸라 폭풍 섹스럽다기보다는좀 모랄까 기대하는것보다 그냥 그렇네 싶은데진짜 그 순간은 졸라 감동적이어서 바로 쌀것같은 그런기분이었다진짜 눈앞에서 30대의 탄력있는 아줌마가 거울 앞에 앉아서 비눗칠하고 있는데무엇보다도 그게 한명이 아니라 졸라 많이 떼로 그러고 있다는게 감동의 포인트였던거 같다.그런 감동적인 순간에 딸을 안칠 수 없지 않노?아! 내가 노출증 종자다!야외이지만 어차피 아무도 보는사람이 없기에 창문으로 목욕탕 감상하면서 폭딸을 했지그리고 거의 사정이 임박한 순간에 딱 어떤 아줌마랑 눈이 마주쳤다조그만 꼬맹이랑 같이 와서 꼬맹이 때밀어주고 있는 아줌마였는데처음 나랑 눈이 마주치고 한동안 지켜보더니 상황이 파악됬는지카운터 쪽으로 향해 누군가를 부르는 모습까지 지켜봤다물론, 이 상황을 지켜볼수 밖에 없었던건 일단 난 그 순간 싸야했기 때문이지다행히도 눈마주친 순간이 거의 임박한 순간이라서 무사히 사정을 마치고 현장을 빠져나갈 수 있었지그러고는 이미 현장에 적발됬으니 다시 가면 좆될거 같다는 생각에 한달넘게 목욕탕을 끊고 있었는데...나머지는 2부에 계속 썰 풀도록 할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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