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년한테 차인썰.ssul > 성인썰ssul

나 유학게인인데....

20위권 대학에서 공부중임

여기서 김치녀 만났음. 첨엔 남친 있었다. 요리사라고하더군.

둘이 술마시다 우리집가서 한잔더하자고 얘가 말하더라

집에서 술마시다 얘가 내 다리위로 올라탐 ㅍㅍㅅㅅ

근데 얘가 처음에 바에서 알바하더니 나중에 술집나가서 일하더라.

섹파로 시작해서 주말엔 계속 같이 있으면서 ㅅㅅ만 함

나중엔 한국가서 임플라논이라고 3년짜리 삽입 피임 시술 받고 오더라.

중간에 대만 새퀴랑 밤새술쳐먹다 빨고 지랄한거 걸리고

나중에 어떤새퀴랑 호텔 갔다온거 걸리더라

그래도 ㅅㅅ는 죽어도 안했대

그냥 나도 몸매는 좋고 얼굴 반반하니 놔두고 즐김

그와중에 한국 남친이랑은 헤어짐

그러다 경찰 단속에 걸려서 추방당함

매일 면회가고 짐싸서 한국으로 보내줬다. 이게 작년 9월인가 10월임

한국가더니 저번달부터 연락 잘 안되더니

미안하다고 연애감정 없어졌대.

백퍼 다른색퀴랑 떡치고 노나보다.

남자 없으면 못사는 성질인가보다. 예전에 이메을 보다 알았는데

지가 가장 사랑했던 남자라는 애랑 캐나다에서 동거 했는데

그때도 남자 한국간사이에 다른 남자가 집으로 부르니까 

거기 찾아갔더라.

전문대 나와서 3교대 일함...

새로 만나는 남자새키 어떤 호구인줄 모르겠는데 씁쓸하네.

그러면서 나보고 좋은친구로 지내며 편한 맘으로 만나자는데

섹파 유지하겠다는 뜻이냐?


요약
1. 외국에서 워킹온 김치녀 만남
2. ㅍㅍㅅㅅ후 섹파됨
3. 한국 추방되서 가서니 반년도 안돼 다름 남자랑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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