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떡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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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6회 작성일 20-01-09 18:57본문
하이데어에 어떤 30대 누님이 주위에 있더라.
그냥 심심해서 섹파 필요하냐고 물었더니
존나 호감있어하더라.
그리고 그 누나 술취한날 갑자기 나 부르더니 자기네 집 델고 가서 한판함.
또 하이데어 하는데
이번엔 그 누님 조카가 걸림 ㅋㅋㅋ 조카인데 20대임.
그 조카도 술먹은날 자기 자취방으로 날 부르더군
그리고 한판함.
진짜 공떡이었음. 처음 보자마자 함.
내가 쓴 돈은 오토바이 기름값 5백원정도 ㅇㅇ
그냥 심심해서 섹파 필요하냐고 물었더니
존나 호감있어하더라.
그리고 그 누나 술취한날 갑자기 나 부르더니 자기네 집 델고 가서 한판함.
또 하이데어 하는데
이번엔 그 누님 조카가 걸림 ㅋㅋㅋ 조카인데 20대임.
그 조카도 술먹은날 자기 자취방으로 날 부르더군
그리고 한판함.
진짜 공떡이었음. 처음 보자마자 함.
내가 쓴 돈은 오토바이 기름값 5백원정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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