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ㅅㅅ 하다 설사싼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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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7회 작성일 20-01-07 19:00본문
저녁타임때 만나서 스파게티에 게살빵 스프에찍어먹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먹고 술집가서 소맥 섞어서 2병씩 먹다가
모텔왔다
모텔왓는데, 여친이 아랫배가 알싸하게 아프다고 계속 지껄이는거야
그래서 내가 섹스하고 한숨자면 괜찮아질꺼라고 샤워하고와서
나쵸에 맥주 한캔식먹다가 섹스했는데
첨에 보지 씹질해줄때 뿡뿡소리나길래, 첨에는 보지바람차서 보지방군줄 알았다.
근데 알싸하게 똥냄새 올라오는거야
여친 개씨발년이 신음내는척하면서 몸뒤척이다가 갑자기 내 좆빨아준다면서 궁댕이 뒤쪽으로 빼더라고;;ㅋㅋㅋㅋㅋㅋ
나도 분위기깨기싫어서 모르는척하고 사까시좀 받다가
애무씹질좀 더 하고, 빨아주다가 삽입해서 후배위로 뒷치기 존나 하면서 궁댕이 때리는데
이 씨발련이 쎅스하다말고
갑자기 자지빼더니 몸을 존나 뒤틀려고하는거야
나는 절정맞은줄알고 신나서 다시 허리 억세게 부여잡고 보지에 좆을 다시 꼽았는데
개씨발년 후장에서 천둥소리가나면서 내 아랫배로 뜨거운 똥물이 레일건처럼 두들기는데
씨발년이 비명지르면서 화장실로 달려가고
내 복부와 사타구니 전부는 이미 개똥물로 범벅이되서, 건더기가 배꼽구멍을 꽉채우고있더라
아...........................
그날로 헤어졋다
모텔왔다
모텔왓는데, 여친이 아랫배가 알싸하게 아프다고 계속 지껄이는거야
그래서 내가 섹스하고 한숨자면 괜찮아질꺼라고 샤워하고와서
나쵸에 맥주 한캔식먹다가 섹스했는데
첨에 보지 씹질해줄때 뿡뿡소리나길래, 첨에는 보지바람차서 보지방군줄 알았다.
근데 알싸하게 똥냄새 올라오는거야
여친 개씨발년이 신음내는척하면서 몸뒤척이다가 갑자기 내 좆빨아준다면서 궁댕이 뒤쪽으로 빼더라고;;ㅋㅋㅋㅋㅋㅋ
나도 분위기깨기싫어서 모르는척하고 사까시좀 받다가
애무씹질좀 더 하고, 빨아주다가 삽입해서 후배위로 뒷치기 존나 하면서 궁댕이 때리는데
이 씨발련이 쎅스하다말고
갑자기 자지빼더니 몸을 존나 뒤틀려고하는거야
나는 절정맞은줄알고 신나서 다시 허리 억세게 부여잡고 보지에 좆을 다시 꼽았는데
개씨발년 후장에서 천둥소리가나면서 내 아랫배로 뜨거운 똥물이 레일건처럼 두들기는데
씨발년이 비명지르면서 화장실로 달려가고
내 복부와 사타구니 전부는 이미 개똥물로 범벅이되서, 건더기가 배꼽구멍을 꽉채우고있더라
아...........................
그날로 헤어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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