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하다가 옆집아줌마가 본....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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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7회 작성일 20-01-07 18:59본문
내가 3층짜리 건물에 살던떄에 잇엇던일인데 구조가 1층:국밥집 2층:건물주인 3층:내가 살앗어그리고 우리집옆에 건물또하나가 잇엇는데 거기도 3층짜리인데 1층:pc방 2층:술집 3층에사람이 살고잇엇어근데 내방 유리창이 투명해서 서로의 집안이 다보임 그래서 커튼을달아서 사생활을보호하지올만에 딸딸이가 너무치고 싶어서 컴터를켠다음 보관해놧던 야동을골라서 폭풍딸딸 속도는5초18번 버금감 그래서 내가쫌 빨리싼다(조루되는건아니겟지)딸딸이친다음휴지로 딱는데 갑자기 옆집안방이 불이켜지더니 아줌마가 창문을 여는거 아니겟노? 나는 딸딸이칠떄마다 커튼내리고하는데당연히 커튼내린줄알고 여유롭게 뒷처리를 하는데 아줌마랑 눈이마주친거아니겟노? 존나 당황해서 서로 어쩔줄 모르다가 내가 먼저 커튼을 내렷음 근데 아줌마가 내꺼 다본듯하다 ㅅㅂ그 이후로 집밖에 나갈때마다 존나 몰래몰래숨어서나갓음 혹시나 마주칠까봐근데 놀라운건 알고보니 그집이 내중딩때반친구집이엇음 같이집가다가 알앗음ㅋㅋ그리고 얼마안대서 친구는 딴데로 이사가고 나도 1달후에 이사가버렷음 아직까지 개랑은 알고지내는데 말안하는거 보니 모르는듯ㅎㅎ 3줄요약1.딸딸이치다가 옆집아줌마랑 마주침2.옆집이 알고보니 친구집이엿고 그아줌마가 친구엄마3.친구랑 아직까지 알고 지내는데 말은안하는거보면 모르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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