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얘기 나와서 쓰는 강간으로 고소미 먹은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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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2회 작성일 20-01-07 18:59본문
08년도 지금으로 5년전 얘기네, 지금은 친구들이랑 술 마시면서 허허 하면서 얘기하곤 하는데 당시에는 존나 큰 충격이었던 얘기를 꺼내본다.
08년도 1/4분기에서 2/4분기로 넘어가는 시점에 여자를 하나 소개 받음, 와꾸는 ㅍㅌㅊ고 몸매는 ㅍㅌㅊ에서 ㅅㅌㅊ사이였는데 무튼 나쁘지 않아서 20대의 끓어오르는 욕정을 발산할 목적으로 소개를 받았다.
애초에 따먹따먹하려고 소개받은 년이라서 두번정도 데이트를 하고 세번째 데이트 약속시간을 토요일 오후 느즈막히로 잡았다.
'만나서 밥은 먹고 와서 배는 별로 안고픈데 술한잔 하러가자' 라는 식으로 이빨을 털고 바로 콜을 받아서 자주가던 술집에 그년을 데리고 갔제
근데 이 후라덜년이 술이 말술이여 ㅎㅂㅂㅈ 같이 생긴년이 대강 취하는척하고 대주면 될것을 술을 존나 마시면서 질질 끌더라고,
술을 쳐먹으면 쳐먹을수록 술이 세지 않는 내가 힘들었고 결국에는 내가 기브업을 치고 따묵따묵하고자 했던 나의 간절한 소망을 다음으로 미루기로 마음을 먹었지,
그런데 왠걸? 내가 힘들다고 그만 먹자고 하니까 금방까지도 괜찮던 요 썅년이 눈을 스르륵 풀더니 존나 앵기더라고
당시의 나는 이게 나를 역관광 하려는지도 모르고 '올 ㅋ 요년도 나의 방맹이에 관심이 있구만'하면서 대강 모텔들이 즐비한 거리로 들어섰다.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고 했던 선조들의 깊은 생각을 나는 이해하지 못했기에 내눈앞에서 화려하게 춤을 추는 지렁이 떡밥을 양껏 물었다.
집안 형편이 꽤나 넉넉했어서 근처에서 제일 좋다고 소문났던 모텔의 특실을 달라고 하고 결제를 한 뒤 키를 들고 방으로 올라갔지.
황사에 절어서 먼지와 술냄새가 뒤섞여 썩 좋지 않은 냄새가 그년과 내 주위를 감싸고 돌았지만 염병 그런건 워밍업만 몇회째 하고 있는 투수마냥 빨리 등판해서 몸쪽 꽉찬 돌직구를 선사해주고 싶다는 마음 뿐이었기에 그년을 침대로 던져버렸지,
전희고 나발이고 그런건 안중에도 없었고 나는 재빨리 콘돔을 끼고 러브젤을 듬뿍 발라서 내 방맹이를 그년의 몸안에 집어넣었지,
요썅년은 처음이라고 말하는 주둥이와는 다르게 3년정도 입고다닌 폴라티처럼 헐렁헐렁하고 축처지는 ㅎㅂㅂㅈ였고 나는 실망을 감출수가 없었기에 욕정이고 나발이고 그년의 위에서 내려와서 입에 담배를 꼬나물었지.
정말 뜬금없는 타이밍에 방맹이를 꺼낸거라 그런지 그년도 적잖게 당황한듯이 몇분간 뻥쪄 있다가 나한테 '갑자기 왜그러는거야?'하고 물어오더라.
그래서 내가 다시 볼 생각도 없거니와 이런년을 소개해준 썅년도 보기 싫어졌기에 '너 존나 ㅎㅂㅂㅈ 내가 느낌도 안나서 불감증 걸린거 같음 ㅇㅇ' 이라고 묵직하게 돌직구를 던졌지,
그런데 이게 실투였던걸까 아니면 이년이 장타형 타자였던걸까 '미안해'라는 말과 함께 폭풍 사까시를 해주더라,
역시 많이 놀려본 년이라 그런지 몰라도 혀놀림과 적절한 흡입력은 내 몸에서 뛰어 노닐던 내 어린 친구들을 바깥세상 나들이를 시키기에는 충분했고
나는 내 어린 친구들은 '하라보지 따라오너라' 하는 노짱을 따라 그렇게 몸 밖으로 나아가 중력이 퐈아아아악하고 퐈아아아악하면서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되었지.
내 어린 친구들이 나를 떠나갔다는 그 공허함으로 인해 내가 잠깐의 정적을 즐기며 현자타임을 가지고 있었는데 요년은 자신은 만족 못했다는 듯이 콘돔을 벗겨내고 침대맡에 걸터 앉아있는 내 위로 올라와 방아질을 신나게 두들겼고, 삼성에서 이직해온 경력직 사원마냥 자신의 경력을 활용해 나의 방맹이를 농락했고, 콘돔이라는 옷을 벗은 내 방맹이는 부끄러움탓일까 꽤나 빠른 시간 사이 다시 어린 친구들을 몸 밖으로 떠나보냈다.
그렇게 수어번의 황홀경을 느끼고서 나는 잠에 들었고, 그 다음날 오전 10시즈음 일어나서 좀 더 자고 갈테니 먼저 가라는 그년을 내버려두고 가볍고 가벼워 하늘을 날것만 같은 발걸음으로 모텔을 빠져나왔다.
얘기가 좀 길어졌다만 무튼 문제의 사건은 그 이틀뒤인 화요일날 발생한다.
자고있던 나는 아버지에게 생전 처음으로 따귀를 후려맞았고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서 경찰서로 발걸음을 옮겼다.
영문도 모른채 경찰서로 끌려온 나는 '강간' 이라는 죄목으로 기소당했었고, 나의 방맹이를 농락해 불알의 성문을 함락시켰던 그년이 날 기소한거였다.
무슨 망치로 머리를 후려맞은듯이 머리가 띵한게, 와 이래서 우리 아버지가 그렇게나 전라도사람을 싫어했구나. 통수를 맞는다는게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들이 내 머릿속을 막 떠다니더라.
정신을 차리고 보니 조서를 쓰고 있었고 조서는 반정도 진행되었더라, 왜 그년을 강간했냐는 대목에서 조서 작성이 중단됬는데, 내가 강간이 아니고 합의하에 관계를 가졌다고 증언하니까, 그년이 신고하면서 모텔측 CCTV에서 그년을 끌다시피 해서 데려가는 장면을 증거로 제시했고 그거 때문에 빼도 박도 못하고 범인이 되게 된 상황이다 이거였다.
경찰서에 가본적도 전무했기에 나는 나한테 소리를 치며 거짓증언으로 일관하면 법정에서 형이 길어질수도 있다! 라고 으름장을 놓는 형사가(이새끼도 개 쌍놈) 마냥 무서워서 눈물이 질질 흘러나왔고, 엑엑윽엑 거리면서 목이 메인체로 '강간 아니에요'를 그저 반복할 뿐이었다.
그렇게 내가 뭘하는지도 모르는 채로 시간은 점차 흘러갔고 처음으로 법정이라는곳에 서게 됬다.
아, 나 약속 있어서 나가봐야될 시간이다. 믿든 말든은 너거들 자유고 믿는 놈들 있으면 내일 오후에 다시 이어서 쓴다.
3줄요약.
1. 여자를 소개받음2. 따먹음3. 강간으로 고소당함
08년도 1/4분기에서 2/4분기로 넘어가는 시점에 여자를 하나 소개 받음, 와꾸는 ㅍㅌㅊ고 몸매는 ㅍㅌㅊ에서 ㅅㅌㅊ사이였는데 무튼 나쁘지 않아서 20대의 끓어오르는 욕정을 발산할 목적으로 소개를 받았다.
애초에 따먹따먹하려고 소개받은 년이라서 두번정도 데이트를 하고 세번째 데이트 약속시간을 토요일 오후 느즈막히로 잡았다.
'만나서 밥은 먹고 와서 배는 별로 안고픈데 술한잔 하러가자' 라는 식으로 이빨을 털고 바로 콜을 받아서 자주가던 술집에 그년을 데리고 갔제
근데 이 후라덜년이 술이 말술이여 ㅎㅂㅂㅈ 같이 생긴년이 대강 취하는척하고 대주면 될것을 술을 존나 마시면서 질질 끌더라고,
술을 쳐먹으면 쳐먹을수록 술이 세지 않는 내가 힘들었고 결국에는 내가 기브업을 치고 따묵따묵하고자 했던 나의 간절한 소망을 다음으로 미루기로 마음을 먹었지,
그런데 왠걸? 내가 힘들다고 그만 먹자고 하니까 금방까지도 괜찮던 요 썅년이 눈을 스르륵 풀더니 존나 앵기더라고
당시의 나는 이게 나를 역관광 하려는지도 모르고 '올 ㅋ 요년도 나의 방맹이에 관심이 있구만'하면서 대강 모텔들이 즐비한 거리로 들어섰다.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고 했던 선조들의 깊은 생각을 나는 이해하지 못했기에 내눈앞에서 화려하게 춤을 추는 지렁이 떡밥을 양껏 물었다.
집안 형편이 꽤나 넉넉했어서 근처에서 제일 좋다고 소문났던 모텔의 특실을 달라고 하고 결제를 한 뒤 키를 들고 방으로 올라갔지.
황사에 절어서 먼지와 술냄새가 뒤섞여 썩 좋지 않은 냄새가 그년과 내 주위를 감싸고 돌았지만 염병 그런건 워밍업만 몇회째 하고 있는 투수마냥 빨리 등판해서 몸쪽 꽉찬 돌직구를 선사해주고 싶다는 마음 뿐이었기에 그년을 침대로 던져버렸지,
전희고 나발이고 그런건 안중에도 없었고 나는 재빨리 콘돔을 끼고 러브젤을 듬뿍 발라서 내 방맹이를 그년의 몸안에 집어넣었지,
요썅년은 처음이라고 말하는 주둥이와는 다르게 3년정도 입고다닌 폴라티처럼 헐렁헐렁하고 축처지는 ㅎㅂㅂㅈ였고 나는 실망을 감출수가 없었기에 욕정이고 나발이고 그년의 위에서 내려와서 입에 담배를 꼬나물었지.
정말 뜬금없는 타이밍에 방맹이를 꺼낸거라 그런지 그년도 적잖게 당황한듯이 몇분간 뻥쪄 있다가 나한테 '갑자기 왜그러는거야?'하고 물어오더라.
그래서 내가 다시 볼 생각도 없거니와 이런년을 소개해준 썅년도 보기 싫어졌기에 '너 존나 ㅎㅂㅂㅈ 내가 느낌도 안나서 불감증 걸린거 같음 ㅇㅇ' 이라고 묵직하게 돌직구를 던졌지,
그런데 이게 실투였던걸까 아니면 이년이 장타형 타자였던걸까 '미안해'라는 말과 함께 폭풍 사까시를 해주더라,
역시 많이 놀려본 년이라 그런지 몰라도 혀놀림과 적절한 흡입력은 내 몸에서 뛰어 노닐던 내 어린 친구들을 바깥세상 나들이를 시키기에는 충분했고
나는 내 어린 친구들은 '하라보지 따라오너라' 하는 노짱을 따라 그렇게 몸 밖으로 나아가 중력이 퐈아아아악하고 퐈아아아악하면서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되었지.
내 어린 친구들이 나를 떠나갔다는 그 공허함으로 인해 내가 잠깐의 정적을 즐기며 현자타임을 가지고 있었는데 요년은 자신은 만족 못했다는 듯이 콘돔을 벗겨내고 침대맡에 걸터 앉아있는 내 위로 올라와 방아질을 신나게 두들겼고, 삼성에서 이직해온 경력직 사원마냥 자신의 경력을 활용해 나의 방맹이를 농락했고, 콘돔이라는 옷을 벗은 내 방맹이는 부끄러움탓일까 꽤나 빠른 시간 사이 다시 어린 친구들을 몸 밖으로 떠나보냈다.
그렇게 수어번의 황홀경을 느끼고서 나는 잠에 들었고, 그 다음날 오전 10시즈음 일어나서 좀 더 자고 갈테니 먼저 가라는 그년을 내버려두고 가볍고 가벼워 하늘을 날것만 같은 발걸음으로 모텔을 빠져나왔다.
얘기가 좀 길어졌다만 무튼 문제의 사건은 그 이틀뒤인 화요일날 발생한다.
자고있던 나는 아버지에게 생전 처음으로 따귀를 후려맞았고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서 경찰서로 발걸음을 옮겼다.
영문도 모른채 경찰서로 끌려온 나는 '강간' 이라는 죄목으로 기소당했었고, 나의 방맹이를 농락해 불알의 성문을 함락시켰던 그년이 날 기소한거였다.
무슨 망치로 머리를 후려맞은듯이 머리가 띵한게, 와 이래서 우리 아버지가 그렇게나 전라도사람을 싫어했구나. 통수를 맞는다는게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들이 내 머릿속을 막 떠다니더라.
정신을 차리고 보니 조서를 쓰고 있었고 조서는 반정도 진행되었더라, 왜 그년을 강간했냐는 대목에서 조서 작성이 중단됬는데, 내가 강간이 아니고 합의하에 관계를 가졌다고 증언하니까, 그년이 신고하면서 모텔측 CCTV에서 그년을 끌다시피 해서 데려가는 장면을 증거로 제시했고 그거 때문에 빼도 박도 못하고 범인이 되게 된 상황이다 이거였다.
경찰서에 가본적도 전무했기에 나는 나한테 소리를 치며 거짓증언으로 일관하면 법정에서 형이 길어질수도 있다! 라고 으름장을 놓는 형사가(이새끼도 개 쌍놈) 마냥 무서워서 눈물이 질질 흘러나왔고, 엑엑윽엑 거리면서 목이 메인체로 '강간 아니에요'를 그저 반복할 뿐이었다.
그렇게 내가 뭘하는지도 모르는 채로 시간은 점차 흘러갔고 처음으로 법정이라는곳에 서게 됬다.
아, 나 약속 있어서 나가봐야될 시간이다. 믿든 말든은 너거들 자유고 믿는 놈들 있으면 내일 오후에 다시 이어서 쓴다.
3줄요약.
1. 여자를 소개받음2. 따먹음3. 강간으로 고소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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