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신혼여행때 당한 무서운일 SSUL 레알 실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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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4회 작성일 20-01-07 19:00본문
얼마전 결혼한 친구가.. 신혼여행 다녀와서 선물준다고 불렀다..
그러다가 엄청난 일을 당할뻔했다고 해...
호텔도착하고 첫날 짐 풀고.. 비행기 오래타느라 고생도 해서.. 간단히 밑에 있는 부페에서 저녁을 먹고 근처 편의점에 가서 맥주 몇캔을 사고는 호텔로 들어왔대..
맥주 마시면서 그냥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있는데.. 갑자기 심장이 쿵 떨어질 정도의 말을 들은거지..
"자기야 공인인증서.. 나한테 주면 안돼? 다른 친구들도 다 여자가 관리한대..."
다행히 우리가 결혼전에 산업화를 시켜놔서 안줬음.. 줬다면 그냥 넌 돈버는 기계였다고 토닥 해줬음.
그러다가 엄청난 일을 당할뻔했다고 해...
호텔도착하고 첫날 짐 풀고.. 비행기 오래타느라 고생도 해서.. 간단히 밑에 있는 부페에서 저녁을 먹고 근처 편의점에 가서 맥주 몇캔을 사고는 호텔로 들어왔대..
맥주 마시면서 그냥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있는데.. 갑자기 심장이 쿵 떨어질 정도의 말을 들은거지..
"자기야 공인인증서.. 나한테 주면 안돼? 다른 친구들도 다 여자가 관리한대..."
다행히 우리가 결혼전에 산업화를 시켜놔서 안줬음.. 줬다면 그냥 넌 돈버는 기계였다고 토닥 해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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