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따먹은.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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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6회 작성일 20-01-07 19:00본문
때는 2006년 전역하고 나서 1년후 나는 할게없었다 마침 야구를 너무 좋아해서 친구세놈하고4명이서 같이 갔다 그중에서 그나마 내가 젤 외모 甲 항상 앉을때 나는 내야 치어리더 쪽 1.3루쪽 가려고 하는편이다. 눈호강도 즐길겸 맥주와 햄버거 사서 한참 미친듯이 야구보는데 5회인가 6회 치어릳들이 응원하고 쉴때가있다 수비타임때 그때 제일 예쁜 치어리더한테 필이 꽃혀서 걔만 주시하고있었는데 갑자기 그치어리더가 잠깐 밖으로 나가길래 나도 마침 화장실 갈겸 번호도 딸려고 따라갔다 매점에서 음료수 사오는데 계속처다보던 나랑 마주쳤다 와 바로 가까이서보니 몸매 ㅎㄷㄷ 슴가 얼핏봐도 C컵은 되보였다. 그녀가 어색한지 웃으면서 눈인사 하길래 이때다 싶어서 말걸려고 지금 일해야되서 이따가 2탄감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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