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같은과 김치년들 도와줬다가 좆될뻔한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4회 작성일 20-01-07 19:04본문
김치보지 도와줬다가 좆된썰이나 기사들이 쏟아져나오길래 내가 겪었던 썰좀 풀어볼께 작년 이맘때 탐라국 지잡에 합격해서 기숙사 생활했을때 있었던 일이야 탐라국은 밤10시만 되면 제주시청이나 술집이 즐비한곳 이외엔 사람이 거의 안다닐정도로 유동인구가 없어 그리고 제주도 대학교에 다니는 애들 대부분이 제주도민이나 전국에서 내려와서 혼자 자취를 하던지 기숙사 생활을 하기에 새벽에 거리를 돌아다녀도 누가 뭐라할 사람이 없어 그리고 제주시청쪽에 건달들이 많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새벽에 보지 혼자 거리를 돌아다니는건 서울에서 새벽에 돌아다니는거랑은 위험도가 다르다고 생각해라 이쯤설명하고 썰풀어볼께 새벽4시쯤에 기숙사에서 자고있을때 갑자기 누가 전화를 하더라고 그래서 받았더니 우리과 여자애가 기숙사 가는중인데 어떤 남자애들이 쫒아온다고 하더라고 내가 과대였고 애들보다 한살 많으니까 학회장은 기숙사에서 니가 애들 오빠처럼 잘지키라고 했거든.. 학회장은 기숙사 사는게 아니여서 새벽에 무슨일 있으면 니가 알아서 처리하라고 했어 그래서 대충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고 기숙사 앞으로 나갔는데 전방 100m정도 앞에서 우리과 김치보지년 4명이 기숙사쪽으로 좆나 뛰어오더라고 그래서 뭔일인가 싶어서 가보니까 김치보지년들 뒤에 남자애들 세명정도가 어슬렁 거리더라ㅋ 여자애들한테 가서 무슨상황인지 자세히 듣는데 씨발년들 술냄새 쩔더라... 일단 상황파악하고 여자애들보고 기숙사 들어가있으라고 하곤 그 남자애들을 보니까 여자애들 기숙사에 들어가는걸 보곤 다른 골목으로 빠지더라고 그래서 혹시라도 나중에 남자애들이 나쁜맘먹고 다시 올까봐 따라갔어(전에도 기숙사에 남자새끼 한놈 들어와서 여자애들 방문 두둘기면서 문좀 열어달라고 했던 적이 있다) 근데 골목 딱 들어가니까 한 10명쯤 되는 무리가 어슬렁 거리면서 나오더라고 그래서 어디과냐고 여기 기숙사 사냐고 물어보니까 맞데 어디과인지 이름은 뭔지 물어보곤 기숙사로 들어갔지 그런데 다음날 김치년들이 나한테 오더니 좆나 지랄하더라... 왜 그랬냐고ㅋㅋ 씨발 그래서 "내가 뭘?" 이러니까 지들 들어가면서 같이 걍 들어오지 왜 가서 남자애들한테 말 걸었냐고 나중에 복수하면 어쩔꺼냐고 좆지랄하더라...씨발년들이.. 뭐 나중엔 그 남자애들네 학회장한테 말해서 잘 끝났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씨발 나만 좆병신 호구된기분들더라... 뭐만하면 과대니까 해줘라 이지랄하면서 (ex 오빠 밥사주세요~ / 내가왜? / 과대니까요.) 좆같아서 폰번 다 삭제하고 1학기하고 과대 때려치고 휴학계냄ㅋ 근데 연락안옴ㅋ 씨발년들 걍 이용하다 버린거임ㅋ 나중에 복학하면 삼일한 실천해야겠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