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 하우스 김치녀의 아일랜드 남 쓰리섬 사건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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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3회 작성일 20-01-07 19:04본문
본래 한 줄이면 끝나는 사건인데 이 아일랜드 쓰리섬 사건 SSUL을 앙망하는 게이가 몇 있어서 노인증 썰주화를 각오하고 올릴게.때는 바야흐로 전설의 영국 교수 사건이 일어나고 2달 후...바우처에 Irish 라고 자기 국적을 밝힌 청년이 예약을 신청해왔길래 당연히 받았지.그 때까지만 해도 늘 있는 외국 여행객에 불과했어.그런데 들어올 때 이 참하게 생긴 아일랜드 청년이 왠 김치녀 하나랑 같이 들어오는게 아니겠어?아, 이 때부터 나는 김치녀가 일행으로 오면 협심증과 유사한 증상이 일어나기 시작했어.다행히 그 날은 아무런 문제 없이 정상적인 패턴으로 쇼핑 나가고 그러더라고.스시녀들도 이따금 밤에 강남 클럽 어디냐고 묻고 택시 콜해서 가곤 하기 때문에 그 커플이 홍대 클럽을 간다고 할 때도 그다지 눈여겨 보지는 않았지.문제는 이틀 후, 체크 아웃 때가 문제였어.분명히 체크 아웃할 때 그 방에서 3명이 나가는 거야!!! 체크인 은 두 명인데!!!그래서 난 순간적으로 직감했지.저 년놈들이 쓰리섬이라는데에 유칼리투스 잎과 내 손모가지를 건다!!!그래서 전날 밤 CCTV를 돌려 봤지.새벽 4시 정도에 한 방에 2명의 서양남과 1명의 김치녀가 들어가는 것을 확인했어.했네, 했어!!!그리고 방 점검 때 난 경악하지 않을 수가 없었지.위 사진은 전 게스트 하우스의 트윈 룸 중에 하나임.아까 혹시 영국 교수 썰을 읽은 게이라면 알겠지만 우리 게스트 하우스가 싱글 침대 두 개로 트윈룸을 구성하기 때문에 침대 위에서는 보다시피정상적인 생산 활동을 하기 어렵거든.그래서 바닥에서 무언가를 한 모양이야.자연스럽게 위와 같은 상황을 예상할 수 있었지.바닥에 수많은 티슈와 붉은 무언가.원래 우리 게스트 하우스는 굳이 좁은 트윈룸에 3명이 들어가 자겠다는 걸 굳이 말리지는 않는데 저렇게 까지 대놓고 예술활동을 하니 정말 가슴이 아프더군.위 사건을 결정적 원인으로 그 게스트 하우스에서는 김치녀가 끼어 있으면 예약을 안받게 되었어.요약.1. 들어올 땐 아일랜드 청년 1명 외 김치녀 1명의 정상적인 예약이었음.2. 체크 아웃 할 때 나가는 게 남 2명에 여 1명. CCTV 및 방 확인 후 확증을 가짐.3. 곱게 놀 것이지 바닥에 떡볶이 국물 흘림. 이후로 김치녀 끼어 있으면 안 받음. 역시 김치녀는 3일에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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