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새끼 누나년 성희롱 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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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4회 작성일 20-01-07 19:04본문
1. 중학교 절친새끼가 있었는데 내가 04년 당시 20살때 안양에 이사오니까 개새끼가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피하려함
2. 그렇게 4개월 지났고 내가 전화로 개새끼 끝이라고 통보함(아닌 새끼는 바로바로 정리하는 단순한 성격임)
3. 개새끼 누나년한테 전화해서 이렇게 말함
나 : "내 자지 좆나 꼴렸어"
그 새끼 누나년: "개새끼야 죽여버린다 너"
내가 그새끼 누나년한테 그지랄로 좆꼴렸다고 아가리 놀린 이유는 그새끼를 아예 확실히 안볼 생각이 들었기때문에
그새끼 누나년한테도 개지랄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 29살인데 그때 그지랄한거 전혀 미련도 없고 후회도 없다 다시 시간돌려도 그런 개새끼는 인간관계 끊어버린다
나 친구 한두명에 알고지내는 기집년 한명도 없다
2. 그렇게 4개월 지났고 내가 전화로 개새끼 끝이라고 통보함(아닌 새끼는 바로바로 정리하는 단순한 성격임)
3. 개새끼 누나년한테 전화해서 이렇게 말함
나 : "내 자지 좆나 꼴렸어"
그 새끼 누나년: "개새끼야 죽여버린다 너"
내가 그새끼 누나년한테 그지랄로 좆꼴렸다고 아가리 놀린 이유는 그새끼를 아예 확실히 안볼 생각이 들었기때문에
그새끼 누나년한테도 개지랄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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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9살인데 그때 그지랄한거 전혀 미련도 없고 후회도 없다 다시 시간돌려도 그런 개새끼는 인간관계 끊어버린다
나 친구 한두명에 알고지내는 기집년 한명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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