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떄 아파트 아줌마 가슴 다본.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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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5회 작성일 20-01-07 19:06본문
내가 중3때 였음.
학교갈라고 했는데
우리집은 5층이었음. 그래서 계단으로 내려가고 있는데 (복도식 아님)
2층으로 내려갈떄쯤
잠옷 이라해야하나? 란제리라고하나? 그 섹시한 잠옷 입고
왠 아줌마가 (30대? 쎅끈했음) 부시시한 얼굴로 섹시한 잠옷입고
집앞에 쓰레기 같은걸 놓는데
그때 무방비한 상태로 허리를 숙이느라. 그냥 상체가 다 노출된거임
난 아무생각없이 내려가다가 그걸 봐버렸고
그아줌마는 고개를 들다가 나랑 눈이마주치고
엄마야!!
하면서 바로 문을 닫아버렸음
뭐임 ㅅㅂ 나 순간적으로 변태가 되버림.
아무튼 좋은걸 봤음. 가슴도 꽤나크고.
지금 고딩이라면 니네 엄마나이됐을거다 ㅅㅂ
학교갈라고 했는데
우리집은 5층이었음. 그래서 계단으로 내려가고 있는데 (복도식 아님)
2층으로 내려갈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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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아줌마가 (30대? 쎅끈했음) 부시시한 얼굴로 섹시한 잠옷입고
집앞에 쓰레기 같은걸 놓는데
그때 무방비한 상태로 허리를 숙이느라. 그냥 상체가 다 노출된거임
난 아무생각없이 내려가다가 그걸 봐버렸고
그아줌마는 고개를 들다가 나랑 눈이마주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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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임 ㅅㅂ 나 순간적으로 변태가 되버림.
아무튼 좋은걸 봤음. 가슴도 꽤나크고.
지금 고딩이라면 니네 엄마나이됐을거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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