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해운대에서 발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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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5회 작성일 20-01-09 19:05본문
친구 평타 2 중상타 1 상타 1명이서 갔다
상타는 무려 선수다
첨에 10명까지는 괜찮앗다 번호도 주고
사실 한팀꼬시긴했는데 너무 아니라서 우리가 방생한것도 잇엇다
근데 인파가 12-1시쯤부터 좆나게 쳐나오면서
ㅅㅂ 들이대는 족족 다까이더라
보고 잇던 선수새끼가 꼴받아서
지가 들이댓는데
여자들 얼굴보고 좀 흘깃하다가 우리얼굴보고 다시 돌아가더라
진짜 수준 좆나게 낮춰서 개오크한테 들이대도 까임
정확히 100번만해보자 하고 100번 들이대다가 멘탈무너져서 50번정도 하다가 개까이고
숙소로 돌아왔다
ㅋ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해운대 안감 ㅅㅂ ㅠㅠ
상타는 무려 선수다
첨에 10명까지는 괜찮앗다 번호도 주고
사실 한팀꼬시긴했는데 너무 아니라서 우리가 방생한것도 잇엇다
근데 인파가 12-1시쯤부터 좆나게 쳐나오면서
ㅅㅂ 들이대는 족족 다까이더라
보고 잇던 선수새끼가 꼴받아서
지가 들이댓는데
여자들 얼굴보고 좀 흘깃하다가 우리얼굴보고 다시 돌아가더라
진짜 수준 좆나게 낮춰서 개오크한테 들이대도 까임
정확히 100번만해보자 하고 100번 들이대다가 멘탈무너져서 50번정도 하다가 개까이고
숙소로 돌아왔다
ㅋ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해운대 안감 ㅅㅂ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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