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애한테 말실수한썰.ssulsex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4회 작성일 20-01-07 19:07본문
아 시발 아! 내가 바보병신 노짱 보다 더 병신이다!
고백하려고 간보던 여자애가 있거든 딱 한번더만나고 그다음에 고백하려고 오늘은 가볍게 만나려했음
그런데 호옹이? 얘가 왠일로 한잔하러가자는거야
난 좆다고하고 근처 호프집에 들어갔지 근데 얘랑 마시는게 처음이고 또 걔가 먼저마시자한거라 기분이 피아제를 손목에 걸고 환하게 웃는 노짱같이 좋아져서 많이 마셨다 걘1병쯤 난 2병쯤 마셔가는데
그냥 존나 뜬금없이 내입에서 좋아 죽겟지 씨발 돼지창년아 란 말이 튀어나왔다 순간 걔는 정색빨고
난 시발 당황해서 말이 헛나왔다고 미안하다고 했는데 걘 집에 가버리고 난 자취방 와서 이불에 대가리 박고 있다 아직도 그말이 왜 나왔는지를 모르겠다 씨발 좆같은 입 찢어버리고 싶노
진지하게 운지 고민중이다
고백하려고 간보던 여자애가 있거든 딱 한번더만나고 그다음에 고백하려고 오늘은 가볍게 만나려했음
그런데 호옹이? 얘가 왠일로 한잔하러가자는거야
난 좆다고하고 근처 호프집에 들어갔지 근데 얘랑 마시는게 처음이고 또 걔가 먼저마시자한거라 기분이 피아제를 손목에 걸고 환하게 웃는 노짱같이 좋아져서 많이 마셨다 걘1병쯤 난 2병쯤 마셔가는데
그냥 존나 뜬금없이 내입에서 좋아 죽겟지 씨발 돼지창년아 란 말이 튀어나왔다 순간 걔는 정색빨고
난 시발 당황해서 말이 헛나왔다고 미안하다고 했는데 걘 집에 가버리고 난 자취방 와서 이불에 대가리 박고 있다 아직도 그말이 왜 나왔는지를 모르겠다 씨발 좆같은 입 찢어버리고 싶노
진지하게 운지 고민중이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