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형들 한테 게이라고 놀림받은 썰. S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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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4회 작성일 20-01-07 19:07본문
나 게이 아니다.
쌀국에서 대학을 다녔었다. 지금은 3월25일 해병 영장 받아놓고 군입대를 기다리는 게이다.
학교 처음 들어가서 영어 딸리고 아비 집을 떠나 얼타고 있을때였다.
한국은 기본적으로 남자새끼들이 존나 컬러풀하게 알록달록 샤이니처럼 옷을 입지, 스키니에. 옷차림만봐도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됐놈인지 캐치 가능하다.
여기 살면서 옷은 그냥 후드티에 존나 츄리링이고 옷색깔도 검은색 회색 남색계열만 샀다. 그렇게 된이유가 흑형들한테 한번 데이고 나서 였지만.
수학 수업들으러 학교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건물로 가는 중이었다. 하필 그 길에는 야구 농구 미식축구 등등 학교 스포츠 팀 시설들이 모여 있었다.
훈련을 끝내고 쉬는건지 길목에서 채치수보다 덩치가 좋은 흑형과 백형들이 미식축구 장비들을 풀셋하고 있었다.
먼저 미식축구 흑형들이 날 어떻게 능욕했는지 알기 전에 내가 입고 있었던 옷들을 돌이켜보자.'''
존나 사이즈 나오지? 시발
아베크롬비 핑크 카라티에 기본반바지, 컨버스로우에, 머리는 그당시 우결에서 가인이 했던 레드브라운 색상으로 여름이었던 당시날씨에 존나 강백호보다 더 붉은 색깔이었다 시발.
핑크색 상의에 스키니한 반바지 그리고 덥스룩한 다리털과 빨간색머리에, 존나 마르디 마른 몸 177에 60이었다 그당시. 현재는 72나간다 웨이트존나.
내가 왜 저 좇게이같은 옷을 사게 됐냐면, 아베크롬비랑 홀리스터랑 거의 세트인건 아노? 여느 백화점을 가도 항상 2매장이 붙어 있다시피한다.
난 처음갔을때 이 2메이커옷이 너무 이뻤다, 가격도 적당했고, 쌀국은 세탁기가 ㅈ같에서 빨면 옷줄어들고 색깔마치고 지랄도 아니다.
근데 아베랑 홀리는 빨아도 덜줄어들고 색깔빠져도 그만한 멋이 있드라고, 면도 좋았고. 근데 아베크롬비는 존나 가격이 좀나갔다.
저런 카라티가 월리 60~80불 정도 했었다. 거지같은 내가 사기엔 비싸노. 그래서 항상 시즌오프 세일할떄 존나 안팔리는 사이즈랑
색상들 (핑크, 초록 , 빨강, 연두 보라 같은 ㅈ게이 색상)들만 떨이로 한국돈 2만원에 팔고 그랬다. 그래서 저걸 샀지. 저거 사고 존나 기뻤다,
시발 남중 남고에 교복만 입고다니던 내가 뭘 알겠노, 좋은 메이커 옷을 싸게 샀으니 맨날 입었지 않겟노. 그리고 같이산게 아베크롬비 보리색후드
2XL 15$ ... 보라색은 게이의 상징이다 시발~ 그것도 모르고 잘입고다녔다 2엑스라지를 60kg 짜리가.
요새 아베크롬비 시발 동네슈퍼에도 직수입 써붙이고 팔던데 , 아베랑 홀리에 대해 말해보면
좀 타이트한 핏 답게 존나 게이소리듣지. 아베크좀비 라는 말도 실제 쌀국에서 쓰는말이고, 두 메이커다 답도없는 메이커란 소리듣지.
물론 사람마다 취향이다르고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을꺼야. 교회서 아베크롬비 세트로 풀셋하고 온 남자가 있었는데 뒤에서 2세애들이
존나 놀리더라고 게이라고. 그리고 한예로,
마케팅 수업듣고 있었는데 홀리스터 , 스타벅스, 디렉티비 같은 메이커에 대한 생각을 말해보는 시간 이었다.
50명되는 수업에 아시안 , 한국인은 내혼자. 교수가 홀리스터 입고있는 년 손들라길래 나혼자 들었다, 존나 뿌듯했지 시발 나만 존나 고급메이커다 시발
그러면서, 근데 시발 스타벅스 디렉티비는 그렇게 칭찬하더니 홀리스터 되자마자 시발 존나 게이니, 칼리스터(캘리포니아 에서만 파는 메이커라) 라니
윈드서핑할떄만 입는거욤 이라더니 존나 다 까는말이었다. 존나 민망하드라고. 아베크롬비 매장 존나 큰데가면 입구에 흑형들 상체탈의하고 손흔들어준다
매장안내도 해주고. 암튼 그랬제.
저러고 입고 가니 흑형들이 존나 함성을 지르고 난리도 아니었제.
where did you buy your top? 상의 어디서 샀냐고 묻드라고, 그래서 나는 당당하게 시발 아베크롬비라고 외쳐줬다.존나 고급메이커 입고있으니 부러워서 지랄하는구나 라고. 존나 기분 좋드라고 내가 동경하던 흑형들이 날 위해 환호 해주다니그런의미인지는 몰랏지그리고 존나 웃어주고 손흔들어주면서 와서 존나 룸메이트 형한테 자랑하니
흑형들한테 게이라고 능욕당한거라고 놀리더군. 그형도 월래 많이 그런 오해받아서 그런점을 잘 알던 사람이더라고.
아베크롬비 향수는 존나 갑인거같다.
다른 매장에서 옷사고 아베크롬비 매장가서 향수 그 산옷에 뿌리고
향수 샘플종이 주머니에 막 담아오고 그랬제ㅇㅇ
존나 파란만장한 유학생활이었제,
같은 한인한테 사기 당한썰 것도 2번이나.
여자한테 어장관리 당한썰
이단종교만나썰 등등
쌀국에서 대학을 다녔었다. 지금은 3월25일 해병 영장 받아놓고 군입대를 기다리는 게이다.
학교 처음 들어가서 영어 딸리고 아비 집을 떠나 얼타고 있을때였다.
한국은 기본적으로 남자새끼들이 존나 컬러풀하게 알록달록 샤이니처럼 옷을 입지, 스키니에. 옷차림만봐도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됐놈인지 캐치 가능하다.
여기 살면서 옷은 그냥 후드티에 존나 츄리링이고 옷색깔도 검은색 회색 남색계열만 샀다. 그렇게 된이유가 흑형들한테 한번 데이고 나서 였지만.
수학 수업들으러 학교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건물로 가는 중이었다. 하필 그 길에는 야구 농구 미식축구 등등 학교 스포츠 팀 시설들이 모여 있었다.
훈련을 끝내고 쉬는건지 길목에서 채치수보다 덩치가 좋은 흑형과 백형들이 미식축구 장비들을 풀셋하고 있었다.
먼저 미식축구 흑형들이 날 어떻게 능욕했는지 알기 전에 내가 입고 있었던 옷들을 돌이켜보자.'''
존나 사이즈 나오지? 시발
아베크롬비 핑크 카라티에 기본반바지, 컨버스로우에, 머리는 그당시 우결에서 가인이 했던 레드브라운 색상으로 여름이었던 당시날씨에 존나 강백호보다 더 붉은 색깔이었다 시발.
핑크색 상의에 스키니한 반바지 그리고 덥스룩한 다리털과 빨간색머리에, 존나 마르디 마른 몸 177에 60이었다 그당시. 현재는 72나간다 웨이트존나.
내가 왜 저 좇게이같은 옷을 사게 됐냐면, 아베크롬비랑 홀리스터랑 거의 세트인건 아노? 여느 백화점을 가도 항상 2매장이 붙어 있다시피한다.
난 처음갔을때 이 2메이커옷이 너무 이뻤다, 가격도 적당했고, 쌀국은 세탁기가 ㅈ같에서 빨면 옷줄어들고 색깔마치고 지랄도 아니다.
근데 아베랑 홀리는 빨아도 덜줄어들고 색깔빠져도 그만한 멋이 있드라고, 면도 좋았고. 근데 아베크롬비는 존나 가격이 좀나갔다.
저런 카라티가 월리 60~80불 정도 했었다. 거지같은 내가 사기엔 비싸노. 그래서 항상 시즌오프 세일할떄 존나 안팔리는 사이즈랑
색상들 (핑크, 초록 , 빨강, 연두 보라 같은 ㅈ게이 색상)들만 떨이로 한국돈 2만원에 팔고 그랬다. 그래서 저걸 샀지. 저거 사고 존나 기뻤다,
시발 남중 남고에 교복만 입고다니던 내가 뭘 알겠노, 좋은 메이커 옷을 싸게 샀으니 맨날 입었지 않겟노. 그리고 같이산게 아베크롬비 보리색후드
2XL 15$ ... 보라색은 게이의 상징이다 시발~ 그것도 모르고 잘입고다녔다 2엑스라지를 60kg 짜리가.
요새 아베크롬비 시발 동네슈퍼에도 직수입 써붙이고 팔던데 , 아베랑 홀리에 대해 말해보면
좀 타이트한 핏 답게 존나 게이소리듣지. 아베크좀비 라는 말도 실제 쌀국에서 쓰는말이고, 두 메이커다 답도없는 메이커란 소리듣지.
물론 사람마다 취향이다르고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을꺼야. 교회서 아베크롬비 세트로 풀셋하고 온 남자가 있었는데 뒤에서 2세애들이
존나 놀리더라고 게이라고. 그리고 한예로,
마케팅 수업듣고 있었는데 홀리스터 , 스타벅스, 디렉티비 같은 메이커에 대한 생각을 말해보는 시간 이었다.
50명되는 수업에 아시안 , 한국인은 내혼자. 교수가 홀리스터 입고있는 년 손들라길래 나혼자 들었다, 존나 뿌듯했지 시발 나만 존나 고급메이커다 시발
그러면서, 근데 시발 스타벅스 디렉티비는 그렇게 칭찬하더니 홀리스터 되자마자 시발 존나 게이니, 칼리스터(캘리포니아 에서만 파는 메이커라) 라니
윈드서핑할떄만 입는거욤 이라더니 존나 다 까는말이었다. 존나 민망하드라고. 아베크롬비 매장 존나 큰데가면 입구에 흑형들 상체탈의하고 손흔들어준다
매장안내도 해주고. 암튼 그랬제.
저러고 입고 가니 흑형들이 존나 함성을 지르고 난리도 아니었제.
where did you buy your top? 상의 어디서 샀냐고 묻드라고, 그래서 나는 당당하게 시발 아베크롬비라고 외쳐줬다.존나 고급메이커 입고있으니 부러워서 지랄하는구나 라고. 존나 기분 좋드라고 내가 동경하던 흑형들이 날 위해 환호 해주다니그런의미인지는 몰랏지그리고 존나 웃어주고 손흔들어주면서 와서 존나 룸메이트 형한테 자랑하니
흑형들한테 게이라고 능욕당한거라고 놀리더군. 그형도 월래 많이 그런 오해받아서 그런점을 잘 알던 사람이더라고.
아베크롬비 향수는 존나 갑인거같다.
다른 매장에서 옷사고 아베크롬비 매장가서 향수 그 산옷에 뿌리고
향수 샘플종이 주머니에 막 담아오고 그랬제ㅇㅇ
존나 파란만장한 유학생활이었제,
같은 한인한테 사기 당한썰 것도 2번이나.
여자한테 어장관리 당한썰
이단종교만나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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