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찌라시 실체(?)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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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10회 작성일 20-01-07 19:07본문
1. 증권가가 찌라시 배포 환경
증권가는 일단 메신저로 타사라도 증시관련 일을 하는 사람이 다 묶이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사내 메시저 쓰는 대기업들이야 보안도 철저하고 일하면서 사내 메신저만 쓸 수 있는 곳이 많지만
증권가는 메신저로 주문을 내고 확인하고 하는 경우가 많기에 (보통 야후메신저쓴다)
매니저 - 브로커 - 애널리스트 등이 다 연결이 되어있고
연예계 찌라시보다 정부 정치관련 찌라시가 더 체계적인 파일로 돌아다닌다
2. 찌라시의 원쏘스는 어디인가?
솔직히 모른다. 개인적인 추리지만 아마도 기자가 출처고 기자랑 친한 홍보부나 이런곳에서 취합해서 메신저로 브로커나 애널리스트들에게 뿌리면
순식간에 퍼지는게 아닌가 하고 나름 추측한다. 증권사내에 기자가 보통 상주하면서 기사를 쓴다. 기자들의 정보가 찌라시로 가공되서 돌아다니는게 아닌가 한다
3. 정확도는??통계는 안내봐서 모른다. 그러나 안맞는게 훨씬 많고 안맞으면 기억에 남지 않아 맞는 것만 남아서 확률이 높아 보인다고 생각한다.보통 너무 자세한 내용은 긴 글의 찌라시는 안맞는 경우가 많았던거 같다.
3줄요약1. 메신저로 타사도 다 연결되는 증권가 환경2. 기자들이 출저가 아닐까함3. 정확도 개뿔 맞는것만 기억해서 그런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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