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장때 딸치다가 간부한테 걸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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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7회 작성일 20-01-07 19:07본문
방금 회사에서 딸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썰 푼다 내가 행정병이었는데,일과시간에 내 위 대위 새끼가 잠시 쉬다가 오겠다네?꿀부대라 이새끼 쉬러간다고 하면 3시간은 쳐 자다가 오거든 병장 짬밥으로 당연히 3시간은 있다가 올꺼라 굳게 믿고여느때처럼 행정반 문을 닫고 불을 끄고PC 켜서 야후에 접속했지(관련 부서라 외부 인터넷 되는 컴터 한 대가 있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야후->포토->성인 가면ㅂㅈ털이 흐릿흐릿 보이는 성인 게시판 있던 거 아盧??야후 아니면 풀빵 닷컴 2030에서 사진 보고 쳤다 여튼 은꼴사 따위로 존나게 딸을 치고 있었다일주일에 한 번 정도 존나게 치면그분처럼 盧오오오오란 좃물이 나오더라 그렇게 군인정신으로 폭딸을 하고 찍찍 싸고한숨 한 번 푸욱 쉬고 (양이 많은 그날엔)보급휴지로 마무리를 하려는데 '철커덩!!! 쾅!!!!!!' 니미 씨발 대위새끼가 갑자기 문을 발로차고 들어오면서날 보고"뭐 하는 거야 이 개새끼야!!!!!!!!!!!!!!!!!!!!!!!!!!!!!!!!!!!"하면서 나한테로 달려와 책상을 쾅 차대???????? 씨발 자지가 어떻게 되겠냐존나 일사후퇴해서 0.5mm되고귀두 끝에 노오오오오란 좃물이 눈물로 보이더라 순간 존나 쪽팔려서 얼굴에 불 붙은 기분이었다근데 이 씨발 개 좃같은 대위새끼가아직 바지도 못 추스른 나한테"엎드려 뻗쳐 이 개새끼야!!!!!!!!!!!!!!!!!!!!!" 진심 가끔 탈영하는 병신 병장새끼들이 왜 나오는지 알겠더라 씨발 그 대위새끼 진짜 개씨발 변태새끼 아니盧?같은 꼬추로서 그정도는 이해해줄 수 있는 거 아니겠盧??ㅜㅜㅜㅜㅜㅜㅜ참고로 이 개새끼 목포출신이다. 암튼 엎드려 뻗쳐하고 있는데좃물이 쿠퍼액과 함께 찌익 내려오더라 이 씨발 새끼는 그 광경을 봤는지 안봤는지지 책상에서 지 컴퓨터 보고 있고 씨발 개새끼 잡히면 죽여버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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