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장난아닌 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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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0회 작성일 20-01-07 19:09본문
안뇽? 본게이는 올해 33살 되는 사업자다. 내가 머하는지는 예전 내닉 저능아1호 검색해보면 알꺼다. 오늘 너네들에게 말하고 싶은거는 지난해동안 술을 쳐묵하면서 피부가 노화되는 과정을 쉽게 설명해주려 한다. 일단 술을 많이 자주 마시게 되면 모공이 넓어진다. 환공포증 처럼 그정도는 아니더라도 탄력이 떨어지고 눈에띄게 넓어진다. 나중에는 흉터처럼 자리잡게 되는데 일게이들 술 자제해라. 나처럼 피부망가지기 싫으면. 지금부터라도 난 바꾼게 있는데 일단 너무 자주 여겼던 주1회 음주실천이다. 이거 정말 지키기 힘든데 어떻게 보면 알콜중독마냥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맘만 먹으면 지킬수 있다. 자주 마시면 오히려 잘 취하지도 않고 면역력이 생겨서 안좋다. 그리고 절대 양주는마시지 마라. 속 다 망가진다. 도수도40도라서 뜨거운물을 속에 들이붓는 격이다. 난 양주끊엇다. 지금부터라도 다시 피부를 회복할수있는 방법은 없겠지만 일게에 뒤져보니까 비타민에 대해 노하우 잇던데 죄다 외국사이트라 난 잘 모르겟더라. 일단 비타민 3000 이 좋다고 해서 6개월분 삿다. 매일 먹을꺼다. -3줄 요약- 1. 술은 일주일에 1회. 한달 5회를 넘지말자. 주종은 25도 소주2병+수입맥주1병 2. 비타민 챙겨먹어라. 피부훅간다. 3. 양주 ㄴ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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