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떨결에 질싸 하고 졸지에 결혼하게 된 친구 새끼 SSUL 제 2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3회 작성일 20-01-07 19:09본문
일단 1편 세줄 요약
1. 나한텐 징글징글 하게 오래 얼굴 봐오고 앞으로도 그렇게 얼굴 볼 징그리스트 친구 있음.
2. 그 새끼 산속에서 텐트 치고 자다가 여자 만나서 결혼 하게 됨.
3. 그 썰이 왠지 일게이들 흥미를 채워주지 않을까 싶어 내가 쓰다가 너무 길어서 1편은 마무리 하고 지금 2편 쓰는 중 기다려 주길 앙망. ----------------------------------------
오래 기다렸지 게이들아?
필력이 종범이고 글 써본적도 없는 게이라 글 하나 작성 하는데도 거의 1시간이 걸리는 구나
자 드디어 2편이야 .
누구세요? 라고 말하니까.....
온몸에 흙칠갑을 하고 낙엽 덕지 덕지 붙고 눈물로 얼굴 범벅 되서 반 처녀귀신 몰골로
여자가 대답 하더란다. 길잃었는데 좀 도와주세요 ㅠㅠ 레알 울먹이면서
이렇게 대사를 치는 그 모습이 내 친구 새끼 일생에서 본 사람 중 가장 불쌍해 보였단다
그래서 일단 진정 시킬려고 그 새끼가 일단 텐트 안으로 들어와서 진정 좀 하라고 권유를
했는데 씨발 니들이 여자라고 생각해봐라 깊은 산중에 여자 혼자 몸으로 생판 첨보는
남자놈 텐트에 단둘이 들어갈 용기가 나겠냐? 뭔일 날지 그 남자 놈이 어떤 놈인지
강간마인지 살인마인지 오원춘인지 아무것도 모르는데? 당연히 안들어가지
여자가 텐트로 들어오는건 거절하고 그냥 핸드폰만 좀 빌려주시면 안돼요?
전화 좀 할께요 이러더란다. 내 친구 새끼 평생 모태 솔로에 아다였던 찐따긴 했지만
그래도 지하철에서 노인한테 자리 양보도 할줄 알고 추운 겨울날 길에 쳐자는 취객 들
보면 부축해서 집까지 데려다 줄려고하는 아직은 인간의 탈을 쓴 새끼 인지라
진심으로 도와줄려고 일단 그여자 의심도 풀어주고 안정도 시킬려고 일단 지 민증부터 꺼내서
여자한테 보여줬다 저 나쁜 사람도 아니고요 그쪽 한테 나쁜짓 안할테니까 안심하세요
제 민증 보시고 주민번호랑 이름 외워 놓으시면 되잖아요 이렇게 설득 들어갔지
여자가 민증 들여다보고 좀 뜸들이더니 조금 긴장 풀었는지 대뜸 감사하대 그래서 친구가
됐고 일단 텐트 들어와서 좀 쉬세요 바로 전화 쓰게 해드릴께요 이렇게 말해서
둘이 텐트로 들어감. 일단 친구 새끼 바로 지 핸드폰 꺼내서 쓰게 해줌 나중에 결혼해서
마누라한테 그 때 핸드폰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보니까 산속에서 미친듯이 길잃고 헤매면서
정신없이 왔다갔다 하다가 핸드폰 잃어버렸다고 함. 암튼 핸드폰으로 바로 전화 걸려고 했는데
하필이면 그 텐트 자리가 골짜기 사이 여서 전파가 잘 안터지는지 핸드폰 통화도 안됨. 그래서
여자도 난감하고 내 친구 새끼도 난감한데 이 새끼 또 꼴에 남자라고 지가 멋있는 척 좀 할려고
저기 이렇게 된거 그냥 여기서 오늘밤 주무세요 아침 되자 마자 제가 같이 파출서든 마을이든
데려다 드릴께요 이렇게 말하면서 지가 갖고 있던 빵이랑 음료수 같은거 주면서 안심 시켰다.
그렇게 모태솔로 아다 새끼가 있는썰 없는썰 없는 아가리 야부리 털어가면서 진정 시켜가며
시간 보내다가 날 밝았음. 이 새끼 그때 사실 좆나 꼴려서 미쳐버리는줄 알았다고 나한테 고백함.
그래도 최소한의 양심은 있는 새끼라 덥치거나 추행은 안했다. 암튼 날 밝아서 약속대로 사람
사는 데로 데려다 줄려고 지도 보고 근처 마을로 데려다 줘서 그날 상황은 끝났다.
여자가 정말 고맙다고 고맙다고 몇번이나 그러면서 나중에 연락 준다면서 친구 새끼 번호 묻더란다
그래서 알려주고 바바이 하고 헤어짐. 그러고 나서 며칠 지나도 여자한테 연락이 안와서 친구새끼 왈
역시 영화랑 현실은 다르구만 영화에서는 그런일 있으면 여자랑 남자랑 잘되가지고 애인 되던데
씨발씨발 이러면서 나한테 신세한탄 좆나함. 난 씨발 그런 새끼한테 니얼굴 쳐보고 말해 병신앜 ㅋ
니가 여자면 니같은 새끼 한테 은혜 좀 입었다고 갚겠냐 븅신앜 ㅋ
이러고 좆나 놀려대고 시발 ㅋ 내가 생각해도 내가 좆나 나쁜새끼다 ㅋ
근데 씨발 그 후에 역관광은 내가 당함. 내친구 새끼 신세한탄 안주삼아 술쳐먹은 바로 그날 저녁에
그 여자로 부터 친구 새끼한테 전화가 온거야 그날이 토요일 저녁이였는데 일요일날
만나서 밥사준다고 친구새끼 속으로는 나라 되찾은 김구 빙의 된듯이 미친듯이 좋아했는데
내색안하고 첨엔 거절함. 아니에요 별것도 아닌건데 밥 쏘실필요 없어요 하면서 궁둥이 뒤로 뺐지
근데 시발 여자가 친구한테 오지게 감사했는지 계속 졸르더란다. 꼭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다고.
지금 생각해보면 탈김치지 암튼 몇번 빼다가 결국 식사를 하게됐고 그게 계기가 되어서
(사실 이 후에 둘이 정식으로 사귀게 된 계기도 졸라 퐌타스틱하고 재미있는데 그거 까지
쓰면 이건 내가봐도 진심 애미없게 긴 글이 되어서 생략한다 )
둘이 정식으로 연인이 되고 사귀게 됨. 모태솔로 아다 찐따 새끼가 인생 핀거지
그 새끼 좆나 비웃던 나는 역관광 되서 그 새끼 만날때마다 내가 놀림 당하고 시발 ㅠㅠ
암튼 그렇게 과거 장원급제한 선비 새끼 마냥 좆나 즐겁게 사는 친구 새끼가
어느날 집에서 여친이랑 부둥켜 안고 누워 있었는데 이게 바로 결혼의 계기가 됨.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둘이 처음 만나던날 얘기 했는데 친구 새끼가 고백을 했다.
사실 내가 그때 처음 만난날 그 텐트안에서 너한테 아무짓도 안하고 나쁜짓 안하겠다 말했지만
그날 졸라 너 따먹고 싶었다고, 밤새 얼마나 자지가 꼴리던지 아주 자지가 뻐근해 뒈지는 줄
알았다고, 밤새도록 애국가 부르고 별 미친 또라이짓을 하면서 참느라 죽는줄 알았다고
그렇게 밤새도록 자제 할려고 애쓰고 참고 또 참았던 그날 밤의 그여자가 지금 내 품속에서
이렇게 푹 안겨서 나를 좋아해주니까 내가 정말 너무 행복한 남자라고 너땜에 내가 정말
미쳐버리게 정말 행복하다고 하니까 여자가 갑자기 시발 좆나 폭풍오열.
그래서 내 친구 새끼 좆나 놀라가지고 왜 우냐니까 너무 고마워서 그날 밤 구해준것도 고맙고
나한테 이렇게 잘해주는것도 고맙다고 하면서 졸라 감동함. 이 상황에서 말이 필요하냐?
둘이 바로 눈맞아가지고 바로 섹스 모드 돌입해서 신나게 쿵떡 하다가 친구 새끼 사정 타임 몰려오는데
시발 여자가 엥간히 감동 받았는지 그날은 74 하라고 허락 했다고 한다.
평소에는 74는 절대 안된다고 그렇게 반대하더니 그날은 74 허락하니까 이 새끼 좋아 미쳐서
한국은행 금고도 뚫어버릴 기세로 질싸함 그리고 나서 피임약 사서 먹였는데 fail
처음으로 해봐서 그런가 어설퍼서 fail
그래서 얼떨껼에 질싸한 그 정액 때문에 졸지에 결혼하게 됨.
좆 찌질이 찐따 모태솔로 아다 새끼가 산속에서 여자 만나서 구해주고
멘트 한번 잘쳐서 질싸 까지 하고 졸지에 결혼 까지 했으니 시발 이건 뭐 숭례문 무너져 내린거
보다 더 대단함. 이 새끼 결혼 스토리 레전설 된 이후로 내 친구 새끼들 등산 동호회 결성해서 독도법 좆나 연습하고 (결혼한 이 글의 주인공 새끼처럼 비법정 등산로 개척할려고)
산이란 산은 모조리 다니고 있다는 해피엔딩.
1. 나한텐 징글징글 하게 오래 얼굴 봐오고 앞으로도 그렇게 얼굴 볼 징그리스트 친구 있음.
2. 그 새끼 산속에서 텐트 치고 자다가 여자 만나서 결혼 하게 됨.
3. 그 썰이 왠지 일게이들 흥미를 채워주지 않을까 싶어 내가 쓰다가 너무 길어서 1편은 마무리 하고 지금 2편 쓰는 중 기다려 주길 앙망. ----------------------------------------
오래 기다렸지 게이들아?
필력이 종범이고 글 써본적도 없는 게이라 글 하나 작성 하는데도 거의 1시간이 걸리는 구나
자 드디어 2편이야 .
누구세요? 라고 말하니까.....
온몸에 흙칠갑을 하고 낙엽 덕지 덕지 붙고 눈물로 얼굴 범벅 되서 반 처녀귀신 몰골로
여자가 대답 하더란다. 길잃었는데 좀 도와주세요 ㅠㅠ 레알 울먹이면서
이렇게 대사를 치는 그 모습이 내 친구 새끼 일생에서 본 사람 중 가장 불쌍해 보였단다
그래서 일단 진정 시킬려고 그 새끼가 일단 텐트 안으로 들어와서 진정 좀 하라고 권유를
했는데 씨발 니들이 여자라고 생각해봐라 깊은 산중에 여자 혼자 몸으로 생판 첨보는
남자놈 텐트에 단둘이 들어갈 용기가 나겠냐? 뭔일 날지 그 남자 놈이 어떤 놈인지
강간마인지 살인마인지 오원춘인지 아무것도 모르는데? 당연히 안들어가지
여자가 텐트로 들어오는건 거절하고 그냥 핸드폰만 좀 빌려주시면 안돼요?
전화 좀 할께요 이러더란다. 내 친구 새끼 평생 모태 솔로에 아다였던 찐따긴 했지만
그래도 지하철에서 노인한테 자리 양보도 할줄 알고 추운 겨울날 길에 쳐자는 취객 들
보면 부축해서 집까지 데려다 줄려고하는 아직은 인간의 탈을 쓴 새끼 인지라
진심으로 도와줄려고 일단 그여자 의심도 풀어주고 안정도 시킬려고 일단 지 민증부터 꺼내서
여자한테 보여줬다 저 나쁜 사람도 아니고요 그쪽 한테 나쁜짓 안할테니까 안심하세요
제 민증 보시고 주민번호랑 이름 외워 놓으시면 되잖아요 이렇게 설득 들어갔지
여자가 민증 들여다보고 좀 뜸들이더니 조금 긴장 풀었는지 대뜸 감사하대 그래서 친구가
됐고 일단 텐트 들어와서 좀 쉬세요 바로 전화 쓰게 해드릴께요 이렇게 말해서
둘이 텐트로 들어감. 일단 친구 새끼 바로 지 핸드폰 꺼내서 쓰게 해줌 나중에 결혼해서
마누라한테 그 때 핸드폰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보니까 산속에서 미친듯이 길잃고 헤매면서
정신없이 왔다갔다 하다가 핸드폰 잃어버렸다고 함. 암튼 핸드폰으로 바로 전화 걸려고 했는데
하필이면 그 텐트 자리가 골짜기 사이 여서 전파가 잘 안터지는지 핸드폰 통화도 안됨. 그래서
여자도 난감하고 내 친구 새끼도 난감한데 이 새끼 또 꼴에 남자라고 지가 멋있는 척 좀 할려고
저기 이렇게 된거 그냥 여기서 오늘밤 주무세요 아침 되자 마자 제가 같이 파출서든 마을이든
데려다 드릴께요 이렇게 말하면서 지가 갖고 있던 빵이랑 음료수 같은거 주면서 안심 시켰다.
그렇게 모태솔로 아다 새끼가 있는썰 없는썰 없는 아가리 야부리 털어가면서 진정 시켜가며
시간 보내다가 날 밝았음. 이 새끼 그때 사실 좆나 꼴려서 미쳐버리는줄 알았다고 나한테 고백함.
그래도 최소한의 양심은 있는 새끼라 덥치거나 추행은 안했다. 암튼 날 밝아서 약속대로 사람
사는 데로 데려다 줄려고 지도 보고 근처 마을로 데려다 줘서 그날 상황은 끝났다.
여자가 정말 고맙다고 고맙다고 몇번이나 그러면서 나중에 연락 준다면서 친구 새끼 번호 묻더란다
그래서 알려주고 바바이 하고 헤어짐. 그러고 나서 며칠 지나도 여자한테 연락이 안와서 친구새끼 왈
역시 영화랑 현실은 다르구만 영화에서는 그런일 있으면 여자랑 남자랑 잘되가지고 애인 되던데
씨발씨발 이러면서 나한테 신세한탄 좆나함. 난 씨발 그런 새끼한테 니얼굴 쳐보고 말해 병신앜 ㅋ
니가 여자면 니같은 새끼 한테 은혜 좀 입었다고 갚겠냐 븅신앜 ㅋ
이러고 좆나 놀려대고 시발 ㅋ 내가 생각해도 내가 좆나 나쁜새끼다 ㅋ
근데 씨발 그 후에 역관광은 내가 당함. 내친구 새끼 신세한탄 안주삼아 술쳐먹은 바로 그날 저녁에
그 여자로 부터 친구 새끼한테 전화가 온거야 그날이 토요일 저녁이였는데 일요일날
만나서 밥사준다고 친구새끼 속으로는 나라 되찾은 김구 빙의 된듯이 미친듯이 좋아했는데
내색안하고 첨엔 거절함. 아니에요 별것도 아닌건데 밥 쏘실필요 없어요 하면서 궁둥이 뒤로 뺐지
근데 시발 여자가 친구한테 오지게 감사했는지 계속 졸르더란다. 꼭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다고.
지금 생각해보면 탈김치지 암튼 몇번 빼다가 결국 식사를 하게됐고 그게 계기가 되어서
(사실 이 후에 둘이 정식으로 사귀게 된 계기도 졸라 퐌타스틱하고 재미있는데 그거 까지
쓰면 이건 내가봐도 진심 애미없게 긴 글이 되어서 생략한다 )
둘이 정식으로 연인이 되고 사귀게 됨. 모태솔로 아다 찐따 새끼가 인생 핀거지
그 새끼 좆나 비웃던 나는 역관광 되서 그 새끼 만날때마다 내가 놀림 당하고 시발 ㅠㅠ
암튼 그렇게 과거 장원급제한 선비 새끼 마냥 좆나 즐겁게 사는 친구 새끼가
어느날 집에서 여친이랑 부둥켜 안고 누워 있었는데 이게 바로 결혼의 계기가 됨.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둘이 처음 만나던날 얘기 했는데 친구 새끼가 고백을 했다.
사실 내가 그때 처음 만난날 그 텐트안에서 너한테 아무짓도 안하고 나쁜짓 안하겠다 말했지만
그날 졸라 너 따먹고 싶었다고, 밤새 얼마나 자지가 꼴리던지 아주 자지가 뻐근해 뒈지는 줄
알았다고, 밤새도록 애국가 부르고 별 미친 또라이짓을 하면서 참느라 죽는줄 알았다고
그렇게 밤새도록 자제 할려고 애쓰고 참고 또 참았던 그날 밤의 그여자가 지금 내 품속에서
이렇게 푹 안겨서 나를 좋아해주니까 내가 정말 너무 행복한 남자라고 너땜에 내가 정말
미쳐버리게 정말 행복하다고 하니까 여자가 갑자기 시발 좆나 폭풍오열.
그래서 내 친구 새끼 좆나 놀라가지고 왜 우냐니까 너무 고마워서 그날 밤 구해준것도 고맙고
나한테 이렇게 잘해주는것도 고맙다고 하면서 졸라 감동함. 이 상황에서 말이 필요하냐?
둘이 바로 눈맞아가지고 바로 섹스 모드 돌입해서 신나게 쿵떡 하다가 친구 새끼 사정 타임 몰려오는데
시발 여자가 엥간히 감동 받았는지 그날은 74 하라고 허락 했다고 한다.
평소에는 74는 절대 안된다고 그렇게 반대하더니 그날은 74 허락하니까 이 새끼 좋아 미쳐서
한국은행 금고도 뚫어버릴 기세로 질싸함 그리고 나서 피임약 사서 먹였는데 fail
처음으로 해봐서 그런가 어설퍼서 fail
그래서 얼떨껼에 질싸한 그 정액 때문에 졸지에 결혼하게 됨.
좆 찌질이 찐따 모태솔로 아다 새끼가 산속에서 여자 만나서 구해주고
멘트 한번 잘쳐서 질싸 까지 하고 졸지에 결혼 까지 했으니 시발 이건 뭐 숭례문 무너져 내린거
보다 더 대단함. 이 새끼 결혼 스토리 레전설 된 이후로 내 친구 새끼들 등산 동호회 결성해서 독도법 좆나 연습하고 (결혼한 이 글의 주인공 새끼처럼 비법정 등산로 개척할려고)
산이란 산은 모조리 다니고 있다는 해피엔딩.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