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모한테 학대당해왔던 썰 .ssul > 성인썰ssul

안녕? 나는 계모도 아니고 친모한테 
존나 학대당해온 게이야 
지금부터 애미년한테 학대당해온 썰 풀게.

이 씨발년은 영유아였던 4~5살 즈음부터 존나게 각목으로 때리더라고
근데 이 때는 약과였어 진짜 학대는 초등학교 4학년 때 부터 시작되었지
하루는 이 김치애미년이 영어단어를 건성으로 외우는 것 같다면서 
나한테 침을 존나 뱉더니 거실에 있던 골프채로 온몸을 때리는거야
존나 아파서 질질 짰지 상황이 더 심각해지니까 주위에 이웃들까지
우리집으로 올라왔는데 이 애미새끼 행동이 어처구니 없었던게
문 열자말자 상냥한 목소리와 표정으로 급돌변하면서 자기 아들새끼가
또라이니까 이해하라면서 돌려보내더라 그 때 그 소리듣고 존나 말이 안나올 지경이었다
바로 이 다음날에는 문지방 밟았다는 이유로 세면대에 물 존나 틀어놓고 거기다 
내 모가지 강제로 집어처넣었다 그러니까 물고문을 당한거지
초딩생활이 끝날 무렵에는 내 친구들이랑 방과후에 신나게 놀고 있었는데 이 씨발년이
친구들 부모에게 일일이 전화를 해가면서 당신자식 나쁜놈이라고 지랄을 한 적이 있었다
그런것도 모르고 다음날 학교에 가자마자 애들한테 존나 밟혔다
사실을 알고 난 뒤에 애미년한테 왜 그랬냐고 따졌더니 말이 안통한다면서
미친년처럼 존나 하이톤으로 소리지르면서 의자랑 찌개,살림 다 던지고 부시더라 
그 어린나이에 존나 그거보고 충격먹었다

지금 내가 말한것들은 전부다 사실이었고 빙산일각에 불과하다
하도 많아서 다 이야기를 못풀겠다. 쨌든 부모년도 삼일한
두줄요약
1. 친모새끼가 사소한 일로 존나 학대함2. 김치년은 애미라도 뭐다? 

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