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도축 공장에서 일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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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1회 작성일 20-01-07 19:08본문
글쓴이 그리 멘탈이 약해서 어쩌니
1일 일하고 관두다니
안녕 게이들아
난 호주에서 지낼때 양 공장에서 3개월간 일했던 게이야
공장은 슬로터 플루어(도축) 핫 컷(냉장 안한 고기 썰기) 콜드 컷(냉장 된 고기 썰기) 쉽야드(양털 가죽) 로드아웃(포장된 박스 나르기)
등으로 이루어져 있었어
난 콜드컷에서 일했지만 가끔은 슬로터로 도우러 강제로 가야했었어
그때 난 애벌레 하나도 무서워 못 만지는 약 멘탈이었는데 ㅋ
슬로터에 보내지자마자 처음으로 맡게된 일이 컨베이어에 실려오는 양 내장 찢기 였어
말하자면 소장과 대장이 실려오는데 이걸 손으로 잡고 찢어 분리해 각기 다른 구멍에 넣는거야
일단 냄새에 한번 지렸고 비쥬얼에서 두번 지렸다 더 충격은 내장들이 벌레마냥 비비꼬며 움직여 시발 게다가 두근 두근 거리기도 해 저그 건물처럼
첨에 그거 보고 큰 충격을 받았지.. 2시간30분동안 한자리에서 그일만 하는데 더러운 액체들이 얼굴에 튀어도 어쩔 수 없어 컨베이어는 계속 움직이니까
시발 촉감은 뜨끈하고 물컹물컹 아주 좆같다 기생충도 봤어 내장속에 똥도 비춰보인다 시발
근데 이건 암것도 아냐
어느날은 슬로터 플루어 중에서도 양 목따는 구역에 보내진거야
그쪽은 냄새도 냄새지만 바닥이 피웅덩이야 그냥 전체가 피로 칠갑되있어
너네 양 어케 도축되는지 궁금하냐?
난 다 봤다 ㅋㅋ
먼저 양이 벽 윗쪽에 나있는 네모난 구멍에서 한마리씩 떨어뜨려져 그럼 양이 미끄럼틀 타고 내려오는데
전기충격기로 기절된 상태야
부들 부들 떨며 내려와 그러면 그 양을 두명의 무슬림 애들이 잡는데 그중 하나가 휘어진 단도로 휙 그으면 목 반가량이 짤려나가
그리고는 그 양을 천장에 한 발만 매달지 그럼 목에서 꿀럭 꿀럭 피 쏟으며 천장 레일에 매달려 이동되는데 난 나머지 다리도 레일에 매다는걸 했어
방금 목따이고 매달린 양들 나머지 발을 매다는거지 존나 무겁다 이거 하다 몇변은 발길질에 채인적도 있고 시발 기분 더러워
암튼 양들이 피쏟으며 토하며 쭉 더 가면 태그 매달린 귀 짜르는 장소가 있어 이것도 해봤는데 시발
죽어가는 아직 살아있는 양들 귀를 짜르는데 느낌 좆같다 양들은 피 쏟으며 경련 일으키고 가끔 질긴 놈들은 나하고 아이컨택 ㄷㄷㄷ 지리겠엉
여기서 더 나가면 주사기 같은 흡입 기계 들고 오줌구멍에 쑤셔너 뺴내는 곳도 있지 존나 더러워 시발 시발 시발
그리고 양 머리는 기계에 마저 짤리고 가죽 벗기고 발목 짤리고 등등등 내장 뺴내고
해서 얘네가 핫컷에 가면 아직 따뜻한 자세히 보면 살들이 팔딱 팔딱 움직이는게 보이는 상태에서 짤려 박스에 담기는거고
냉장실로 갔다 콜드컷으로 가는 애들은 차갑게 만들어진 상태에서 잘려 박스에 담기는거지
뭐 내가 일했던 콜드컷은 그리 멘붕은 아니었다 차가워져서 피도 안흐르고 그럭저럭 고기 만지는것 같았지
아 그리고 한번은 양가죽 처리하는곳에서 가서 일했는데 ㅅ시발 !! 존나 무겁다 소금기에 물에 다 젖어서 하다보면 몸이 소금범벅
로드아웃은 몸만 힘들어 20키로~30 나가는 박스들 옮기는거야 대신 더럽지는 않지
암튼
시발 양공장 좆같은거 겨우겨우 3개월 참아냈다
돈은 얼마 주냐고? 일주일에 5일 나가 일하고 45시간 근무에 1000달러 줬다 한화로는 110만원이네
절대 할만한 일이 아니다
돈 딸리니깐 했지 아오 씨발 지금도 생각만하면 좆같네
아 마지막으로
고기 좋아하는 일게이들 ㅋ 백화점에서 고기 살떄 보면 어떠냐 깨끗해보이지?
그거 존나 더러운거다 사실 ㅋㅋ 아마 소공장도 비슷할꺼야
뭐가 더럽냐고?
콜드컷기준으로 냉장된 양들을 잘라 부위별로 컨베이어로 이동되는 고기들을 다시 세밀하게 써는데 ㅋㅋ
슬로터에서 가죽뱃겨지고 목따이고 내장빠진 양들이 깨끗하지는 않거든
그것들이 컨베이어에 올라오잖아?
제거한다고는 해도 겉에 뭍은 배설물 양털 씨앗들 등등이 같이 컨베이어에 오르거든
그게 다함께 이동 ㅋ 당근 포장되는 고기에도 뭍지 눈으로는 안보여도
3줄 요약
1 도축공장은
2 참 좆같다
3 글구 마트에서 사는 고기 꺠끗해 보이냐? 더러움 아마 소도 마찬가지겠지
1일 일하고 관두다니
안녕 게이들아
난 호주에서 지낼때 양 공장에서 3개월간 일했던 게이야
공장은 슬로터 플루어(도축) 핫 컷(냉장 안한 고기 썰기) 콜드 컷(냉장 된 고기 썰기) 쉽야드(양털 가죽) 로드아웃(포장된 박스 나르기)
등으로 이루어져 있었어
난 콜드컷에서 일했지만 가끔은 슬로터로 도우러 강제로 가야했었어
그때 난 애벌레 하나도 무서워 못 만지는 약 멘탈이었는데 ㅋ
슬로터에 보내지자마자 처음으로 맡게된 일이 컨베이어에 실려오는 양 내장 찢기 였어
말하자면 소장과 대장이 실려오는데 이걸 손으로 잡고 찢어 분리해 각기 다른 구멍에 넣는거야
일단 냄새에 한번 지렸고 비쥬얼에서 두번 지렸다 더 충격은 내장들이 벌레마냥 비비꼬며 움직여 시발 게다가 두근 두근 거리기도 해 저그 건물처럼
첨에 그거 보고 큰 충격을 받았지.. 2시간30분동안 한자리에서 그일만 하는데 더러운 액체들이 얼굴에 튀어도 어쩔 수 없어 컨베이어는 계속 움직이니까
시발 촉감은 뜨끈하고 물컹물컹 아주 좆같다 기생충도 봤어 내장속에 똥도 비춰보인다 시발
근데 이건 암것도 아냐
어느날은 슬로터 플루어 중에서도 양 목따는 구역에 보내진거야
그쪽은 냄새도 냄새지만 바닥이 피웅덩이야 그냥 전체가 피로 칠갑되있어
너네 양 어케 도축되는지 궁금하냐?
난 다 봤다 ㅋㅋ
먼저 양이 벽 윗쪽에 나있는 네모난 구멍에서 한마리씩 떨어뜨려져 그럼 양이 미끄럼틀 타고 내려오는데
전기충격기로 기절된 상태야
부들 부들 떨며 내려와 그러면 그 양을 두명의 무슬림 애들이 잡는데 그중 하나가 휘어진 단도로 휙 그으면 목 반가량이 짤려나가
그리고는 그 양을 천장에 한 발만 매달지 그럼 목에서 꿀럭 꿀럭 피 쏟으며 천장 레일에 매달려 이동되는데 난 나머지 다리도 레일에 매다는걸 했어
방금 목따이고 매달린 양들 나머지 발을 매다는거지 존나 무겁다 이거 하다 몇변은 발길질에 채인적도 있고 시발 기분 더러워
암튼 양들이 피쏟으며 토하며 쭉 더 가면 태그 매달린 귀 짜르는 장소가 있어 이것도 해봤는데 시발
죽어가는 아직 살아있는 양들 귀를 짜르는데 느낌 좆같다 양들은 피 쏟으며 경련 일으키고 가끔 질긴 놈들은 나하고 아이컨택 ㄷㄷㄷ 지리겠엉
여기서 더 나가면 주사기 같은 흡입 기계 들고 오줌구멍에 쑤셔너 뺴내는 곳도 있지 존나 더러워 시발 시발 시발
그리고 양 머리는 기계에 마저 짤리고 가죽 벗기고 발목 짤리고 등등등 내장 뺴내고
해서 얘네가 핫컷에 가면 아직 따뜻한 자세히 보면 살들이 팔딱 팔딱 움직이는게 보이는 상태에서 짤려 박스에 담기는거고
냉장실로 갔다 콜드컷으로 가는 애들은 차갑게 만들어진 상태에서 잘려 박스에 담기는거지
뭐 내가 일했던 콜드컷은 그리 멘붕은 아니었다 차가워져서 피도 안흐르고 그럭저럭 고기 만지는것 같았지
아 그리고 한번은 양가죽 처리하는곳에서 가서 일했는데 ㅅ시발 !! 존나 무겁다 소금기에 물에 다 젖어서 하다보면 몸이 소금범벅
로드아웃은 몸만 힘들어 20키로~30 나가는 박스들 옮기는거야 대신 더럽지는 않지
암튼
시발 양공장 좆같은거 겨우겨우 3개월 참아냈다
돈은 얼마 주냐고? 일주일에 5일 나가 일하고 45시간 근무에 1000달러 줬다 한화로는 110만원이네
절대 할만한 일이 아니다
돈 딸리니깐 했지 아오 씨발 지금도 생각만하면 좆같네
아 마지막으로
고기 좋아하는 일게이들 ㅋ 백화점에서 고기 살떄 보면 어떠냐 깨끗해보이지?
그거 존나 더러운거다 사실 ㅋㅋ 아마 소공장도 비슷할꺼야
뭐가 더럽냐고?
콜드컷기준으로 냉장된 양들을 잘라 부위별로 컨베이어로 이동되는 고기들을 다시 세밀하게 써는데 ㅋㅋ
슬로터에서 가죽뱃겨지고 목따이고 내장빠진 양들이 깨끗하지는 않거든
그것들이 컨베이어에 올라오잖아?
제거한다고는 해도 겉에 뭍은 배설물 양털 씨앗들 등등이 같이 컨베이어에 오르거든
그게 다함께 이동 ㅋ 당근 포장되는 고기에도 뭍지 눈으로는 안보여도
3줄 요약
1 도축공장은
2 참 좆같다
3 글구 마트에서 사는 고기 꺠끗해 보이냐? 더러움 아마 소도 마찬가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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